약 80장의 사진(부모님, 형가족, 꽃사진 등)과 몇개의 가족 동영상(아이들이 마이크로 노래 부르는 영상 등)이 6명(부모님, 형부부, 우리부부)카톡방에 올라왔습니다
사진과 함께 다음에는 우리 가족도 함께 하자는 간단한 멘트도 함께요
전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아내가 저에게 기분이 나쁘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기분이 나쁜 이유는
- 우리부부가 같이 간 여행도 아니고 (생신이나 명절같이 참석했어야 하는데 차마 못간 것도 아니고)
- 아이도 고열이 나고 콧물, 기침이 심해 아팠고 거의 3주간 격리생활을 했어야 했고
- 우리 부부도 코로나 확진이 되었는데 안부연락도 없다가 이렇게 자기들 놀러갔다 온 여행사진만 보내는 건 좀 그렇지 않냐고하면서요
사진을 보낼거면 저한테만 보내지 왜 자기에게 보냈냐고 하면서요
이게 형수님과 다툴만큼 기분이 나쁠 상황인가요?
※ 단톡방은 대화가 없다가 가족모임 등 있을 때 사진 공유시만 사용합니다 평소에는 부모님과 형, 저 4명만 다른 4명 단톡방에서 이야기 하구요 어머니가 형수님에게 제가 참석 못해 아쉬우니 저도 사진을 볼 수 있게 단톡방에 사진 올리라고 하셨다고합니다. 코로나 확진 관련 가족의 안부전화는 제가 다 받았습니다 (형수님은 안했지만요) 저와 형수님은 중요한 일 빼고는 연락을 잘 하지 않고(1년에 전화통화 5번정도?) 제 아내는 평소에 형수님과는 거의 연락을 안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누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건가요?
누구 생각이 잘못된거지 좀 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어머님이 갑자기 턱이 아프셔서 기운이 없고 편찮으신 중에
꽃구경이 하고 싶다고 친형에게 연락을 했나 봅니다.
그래서 친형이 저에게 연락이 와서
일주일 후에 가족여행을 같이 갈 수 있냐고 물어봤습니다.
그 때 전 코로나에 확진된지 초기였고(증상 미약)
회사에 오래 빠지기 힘들어 참석이 힘들겠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그 후 제 아내도 바로 코로나에 걸렸고 아내는 오한과 발열증상이 심해 매우 아파했습니다.
일주일 후 두돌된 아들도 코로나에 걸려 어린이집을
거의 3주간 가지를 못해 아내는 더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문제는 형수님이 여행간 사진을 가족 단톡방에 올리며 시작되었습니다.
약 80장의 사진(부모님, 형가족, 꽃사진 등)과 몇개의 가족 동영상(아이들이 마이크로 노래 부르는 영상 등)이 6명(부모님, 형부부, 우리부부)카톡방에 올라왔습니다
사진과 함께 다음에는 우리 가족도 함께 하자는 간단한 멘트도 함께요
전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아내가 저에게 기분이 나쁘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기분이 나쁜 이유는
- 우리부부가 같이 간 여행도 아니고
(생신이나 명절같이 참석했어야 하는데 차마 못간 것도 아니고)
- 아이도 고열이 나고 콧물, 기침이 심해 아팠고 거의 3주간 격리생활을 했어야 했고
- 우리 부부도 코로나 확진이 되었는데 안부연락도 없다가 이렇게 자기들 놀러갔다 온 여행사진만 보내는 건 좀 그렇지 않냐고하면서요
사진을 보낼거면 저한테만 보내지 왜 자기에게 보냈냐고 하면서요
이게 형수님과 다툴만큼 기분이 나쁠 상황인가요?
※ 단톡방은 대화가 없다가 가족모임 등 있을 때 사진 공유시만 사용합니다
평소에는 부모님과 형, 저 4명만 다른 4명 단톡방에서 이야기 하구요
어머니가 형수님에게 제가 참석 못해 아쉬우니 저도 사진을 볼 수 있게 단톡방에 사진 올리라고 하셨다고합니다.
코로나 확진 관련 가족의 안부전화는 제가 다 받았습니다 (형수님은 안했지만요)
저와 형수님은 중요한 일 빼고는 연락을 잘 하지 않고(1년에 전화통화 5번정도?)
제 아내는 평소에 형수님과는 거의 연락을 안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