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쓰는 글이 니네한텐 재밌을 수도 있지만 솔직히 지금 너무 심적으로 힘들고 약간 내가 작아지는 느낌도 너무 많이 받고 진짜 고민이라서 적어보는 글임.....
같이 공모전 한번 나갔는데 정말 열심히하고 너무 착하고 성격이 너무 좋아서 최근에 가까이 지내는 남자애가 있음 근데 그 남자애랑 말을 할때마다 가끔씩 사자성어나 속담이나 그 어른들이 자주 말하는 옛말? 같은 거 있잖아 그거를 대화할 때 한두번 언급을 한단말이지 만약에 내가 A랑 B랑 싸웠는데 C만 욕봤다 이러면 그래그래 ~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진다고 하잖아~ 그런 꼴이네~ 이럼... 근데 솔직히 방금 내가 말한 초중딩들도 다 아는 사자성어나 속담이면 몰라 걍 고민 할 것도 아님 그냥 애어른 느낌이고 나야 오히려 ㅈㄴ좋음 근데 진짜 고등학교에서 한문 시험문제로 애들이 ㅈㄴ 벼락치기로 막판에 외울 거 같은 개어려운 사자성어 같은 거 있잖아 막 그런거쓰고 속담도 진짜 처음 들어보거나 일상에서 안쓰는 속담을 막 섞어서 쓰는데 처음엔 지적이고 지식이 풍부하다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지금은 내가 이걸 모르는 걸 짝남이 알면 나를 멍청하다고 생각할 거 같고 그냥 불안해서 일부러 아는 척 자연스럽게 받아주고 그런단말이지 이게 계속 지속되다보니까 솔직히 내가 좀 작아지는 느낌이고 나는 왜 이렇게 아는게없지? 내가 상식이 부족한가? 이러면서 자존감도 떨어지는 거 같음 ㅠㅠ.... 물론 난 한번도 내색안했고 그냥 나도 안다는 식으로 받고 있음.. 뭔가 초라하고 창피해질까봐.... 정신적으로도 체력적으로도 소모가 너무 심하고 내가 너무 한심해짐
막 견토지쟁 경국지색? 마혁과시 이런 사자성어 꺼내고 한 홰 닭이 뭐시기 한다 이런 속담 꺼내는데 진짜 언제 한번은 나랑 짝남이랑 절대 이어질 수 없는 사이인가? 낙심할 정도로 너무 스트레스 받았어.... 솔직히 지금 울면서 글 쓰고 있는데 어떡하면 좋지?
야 니네 일상에서 사자성어쓰는 짝남 어떰
같이 공모전 한번 나갔는데 정말 열심히하고 너무 착하고 성격이 너무 좋아서 최근에 가까이 지내는 남자애가 있음 근데 그 남자애랑 말을 할때마다 가끔씩 사자성어나 속담이나 그 어른들이 자주 말하는 옛말? 같은 거 있잖아 그거를 대화할 때 한두번 언급을 한단말이지
만약에 내가 A랑 B랑 싸웠는데 C만 욕봤다 이러면 그래그래 ~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진다고 하잖아~ 그런 꼴이네~ 이럼... 근데 솔직히 방금 내가 말한 초중딩들도 다 아는 사자성어나 속담이면 몰라 걍 고민 할 것도 아님 그냥 애어른 느낌이고 나야 오히려 ㅈㄴ좋음
근데 진짜 고등학교에서 한문 시험문제로 애들이 ㅈㄴ 벼락치기로 막판에 외울 거 같은 개어려운 사자성어 같은 거 있잖아 막 그런거쓰고 속담도 진짜 처음 들어보거나 일상에서 안쓰는 속담을 막 섞어서 쓰는데 처음엔 지적이고 지식이 풍부하다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지금은 내가 이걸 모르는 걸 짝남이 알면 나를 멍청하다고 생각할 거 같고 그냥 불안해서 일부러 아는 척 자연스럽게 받아주고 그런단말이지 이게 계속 지속되다보니까 솔직히 내가 좀 작아지는 느낌이고 나는 왜 이렇게 아는게없지? 내가 상식이 부족한가? 이러면서 자존감도 떨어지는 거 같음 ㅠㅠ.... 물론 난 한번도 내색안했고 그냥 나도 안다는 식으로 받고 있음.. 뭔가 초라하고 창피해질까봐.... 정신적으로도 체력적으로도 소모가 너무 심하고 내가 너무 한심해짐
막 견토지쟁 경국지색? 마혁과시 이런 사자성어 꺼내고 한 홰 닭이 뭐시기 한다 이런 속담 꺼내는데 진짜 언제 한번은 나랑 짝남이랑 절대 이어질 수 없는 사이인가? 낙심할 정도로 너무 스트레스 받았어.... 솔직히 지금 울면서 글 쓰고 있는데 어떡하면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