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임신 8개월이입니다.
남편이랑 저는 같이 자영업을 하고 있는데 몇일전에 가게에서 크게 다퉜어요. 이유는 남편이 토핑으로 쓰이는 식재료를 다 만들어뒀는데
저한테 건네줄라는 손이 서로 엇갈려 한통을 바닥에 그대로 쏟았거든요. 쏟아지자마자 남편은 저한테 띨띨하게 그거 하나 제대로 못 받는다고손님이 있는데도 소리를 지르고 짜증을내고 혼자 쌍욕하고 그러더라구요. 남편 성격이 원래 그래요. 별거 아닌일에도 화내고 욱하고 지말이 다맞고 모든 잘못은 다 남의 탓이고. 그날은 유난히 더 심하게 난리치길래 내가 백프로 잘못한거야? 하니 화내고 눈 부라리면서 응 너가 다 니잘못이야 그러더라구요. 내 기억엔 서로 손이 엇갈려서 그랬던거고 내가 놓치거나 그런거 아니라서 몰라 나는 잘못없어서 사과못한다고 식당하다보면 어쩌다 재료쏟고 할 수도 있는거지 뭘 그렇게 화낼일인지 나는 모르겠다고 맘데로해 하고 화내든말든 그냥 냅뒀더니 혼자 씩씩대더니 고기재료 사러 정육점 갖다온다고 나가더라구요. 그러고 그냥 시간지나니 감정이 서로 가라 앉아서 넘어갔어요. 이게 주중에 있었던일이구요.
어제는 주말이여서 집에서 쉬고 마트가고 그러다가 남편이 같이 소주한잔 하겠다고 시어머니를 집에 초대를 했어요. 시어머니랑 남편은 술을 엄청 좋아합니다. 저는 한잔도 못마시고. 그리고 저는 시어머니랑 친한편이라 오신다그래서 불편하거나 그런거 전혀 없어요. 왕래도 많은편이구요.
암튼 오셔서 술마시고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지난번 재료 쏟았던일이 생각나는거예요. 그래서 어머님한테 그때 있었던일을 헤프닝처럼 이야기해드렸어요. 남편성격을 어머님도 잘 알니까 한번씩 남편이 욱하고 화냈던 얘기를 제가 해주거든요. 어머님도 남편땜에 속상했던 얘기 저한테 해주시구요. 그때 있었던일 들으시고는 시어머니가 남편한테 제발 성격 좀 죽여라 하면서 잔소리해주시고 제편 들어주고 하니까 좀 속상했던 마음이 생각나고 그러면서 눈물이 살짝 났어요. 그래서 얼른 딴생각하고 감정을 추스렸는데 남편은 그때 기분이 상했나봐요.
시어머니 가자마자 저한테 왜 엄마만 오면 지랄이냐면서 쏟아붓더라구요. 엄마 오는게 그렇게 싫어서 그러냐면서 저한테 막말을 해대는데 저는 술마시고 잔소리 들어서 기분 나빠서 곤조부리는구나 싶어서 대꾸 안했어요. 어차피 대화는 안돼거든요. 눈은 풀리고 얼굴 벌개져서는.. 다음날이나 술깨고 얘기해야지 싶었어요. 그리고 감정이 상할대로 상한 상태라 남편얼굴도 안 보고싶어서
가게에 출근해서 서로 얘기도 안하고 그냥 오픈준비를 하고 있었어요. 근데 또 남편이 또 어제일을 끄집어 내면서 너를 이해할 수 가 없다면서 입을 열더라구요. 엄마 앞으로 오지말라할게 이러면서요. 저는 아까도 말했듯 어머님이 오시는건 정말 상관없거든요. 아침부터 또 들들볶길래 오늘 아침엔 저도 못참겠어서 말로 받아치고 싸우다가 감정이 사로 격해져서 소리도 지르고 이렇게 매번 싸워대는거 너랑 나랑 비정상적이다 누가 지 와이프이렇게 막대하고 소리지르냐면서 제발 끝내자고 꼴보기 싫으니 너가 나가든 내가 나가든 하자 했더니 홀랑 나가버리네요. 남편 내보내고 장사할 기분 아니라서 문 닫아놓고 이거 쓰는거예요. 정말 답답하네요.
시어머니한테 남편이 욱한거 말해서 남편이랑 싸웠어요.
어디다 말할곳도 없고 내 얼굴 침뱉기인줄 알면서도 답답해서 글써봐요.
저는 지금 임신 8개월이입니다.
남편이랑 저는 같이 자영업을 하고 있는데 몇일전에 가게에서 크게 다퉜어요. 이유는 남편이 토핑으로 쓰이는 식재료를 다 만들어뒀는데
저한테 건네줄라는 손이 서로 엇갈려 한통을 바닥에 그대로 쏟았거든요. 쏟아지자마자 남편은 저한테 띨띨하게 그거 하나 제대로 못 받는다고손님이 있는데도 소리를 지르고 짜증을내고 혼자 쌍욕하고 그러더라구요. 남편 성격이 원래 그래요. 별거 아닌일에도 화내고 욱하고 지말이 다맞고 모든 잘못은 다 남의 탓이고. 그날은 유난히 더 심하게 난리치길래 내가 백프로 잘못한거야? 하니 화내고 눈 부라리면서 응 너가 다 니잘못이야 그러더라구요. 내 기억엔 서로 손이 엇갈려서 그랬던거고 내가 놓치거나 그런거 아니라서 몰라 나는 잘못없어서 사과못한다고 식당하다보면 어쩌다 재료쏟고 할 수도 있는거지 뭘 그렇게 화낼일인지 나는 모르겠다고 맘데로해 하고 화내든말든 그냥 냅뒀더니 혼자 씩씩대더니 고기재료 사러 정육점 갖다온다고 나가더라구요. 그러고 그냥 시간지나니 감정이 서로 가라 앉아서 넘어갔어요. 이게 주중에 있었던일이구요.
어제는 주말이여서 집에서 쉬고 마트가고 그러다가 남편이 같이 소주한잔 하겠다고 시어머니를 집에 초대를 했어요. 시어머니랑 남편은 술을 엄청 좋아합니다. 저는 한잔도 못마시고. 그리고 저는 시어머니랑 친한편이라 오신다그래서 불편하거나 그런거 전혀 없어요. 왕래도 많은편이구요.
암튼 오셔서 술마시고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지난번 재료 쏟았던일이 생각나는거예요. 그래서 어머님한테 그때 있었던일을 헤프닝처럼 이야기해드렸어요. 남편성격을 어머님도 잘 알니까 한번씩 남편이 욱하고 화냈던 얘기를 제가 해주거든요. 어머님도 남편땜에 속상했던 얘기 저한테 해주시구요. 그때 있었던일 들으시고는 시어머니가 남편한테 제발 성격 좀 죽여라 하면서 잔소리해주시고 제편 들어주고 하니까 좀 속상했던 마음이 생각나고 그러면서 눈물이 살짝 났어요. 그래서 얼른 딴생각하고 감정을 추스렸는데 남편은 그때 기분이 상했나봐요.
시어머니 가자마자 저한테 왜 엄마만 오면 지랄이냐면서 쏟아붓더라구요. 엄마 오는게 그렇게 싫어서 그러냐면서 저한테 막말을 해대는데 저는 술마시고 잔소리 들어서 기분 나빠서 곤조부리는구나 싶어서 대꾸 안했어요. 어차피 대화는 안돼거든요. 눈은 풀리고 얼굴 벌개져서는.. 다음날이나 술깨고 얘기해야지 싶었어요. 그리고 감정이 상할대로 상한 상태라 남편얼굴도 안 보고싶어서
가게에 출근해서 서로 얘기도 안하고 그냥 오픈준비를 하고 있었어요. 근데 또 남편이 또 어제일을 끄집어 내면서 너를 이해할 수 가 없다면서 입을 열더라구요. 엄마 앞으로 오지말라할게 이러면서요. 저는 아까도 말했듯 어머님이 오시는건 정말 상관없거든요. 아침부터 또 들들볶길래 오늘 아침엔 저도 못참겠어서 말로 받아치고 싸우다가 감정이 사로 격해져서 소리도 지르고 이렇게 매번 싸워대는거 너랑 나랑 비정상적이다 누가 지 와이프이렇게 막대하고 소리지르냐면서 제발 끝내자고 꼴보기 싫으니 너가 나가든 내가 나가든 하자 했더니 홀랑 나가버리네요. 남편 내보내고 장사할 기분 아니라서 문 닫아놓고 이거 쓰는거예요. 정말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