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잘 챙겨주는 여직원이 있었어요.10살 정도 차이 나고.저랑 남편은 6살 차이니까 그 여직원하고 저랑은 4살 차이에요.(참고로 저도 직장있어요. 맞벌이라서, 회사 분위기 모르는 건 아닙니다.고마운 상사 있는 것도 알고요)
암튼. 그 직원하고 같은 회사 다니다가, 남편이 좋은 조건으로 이직을 했어요.(이직이 자유로운 직업입니다.) 그러다 그 직원이 다니던 회사의 고충이 많았었는데그 시점에 직원 3,4명이 다 그만뒀나봐요..(남편도 다닐 시점)그때 남편이 이직을 성공하고, 그 여직원은 안 나가고 있었는데,,너무 고충이 많아서 남편에게 다니시는 회사 어떠냐고 물어봤나봐요.그래서 남편이 그 여직원을 추천해서 다른 좋은 곳으로 이직을 했어요.
그 뒤로 명절이나 연말에 가끔 그여직원이 안부를 묻는 거 같더라고요? 그런데 이직하고 감사하다고향수랑 셔츠를 선물했더라고요. 제가 만약에 그 여직원이었다면,향수나 옷 종류는 피했을 것 같은데.. 저는 공무원이라 사실 상사한테 잘 보여서 이직성공할 일도 없고(오늘 연가임)선물 주는 것도 김영란법에 걸려서 안 주는 사람이라.. 더 이상해보일 수도 있고요 둘의 관계를 의심하는게 아니라,굳이 향수?굳이 셔츠...? 저라면 한우세트나 먹을 거,, 뭐 흔하게 정관장이라든지..어른한테 주는 선물들 있잖아요..?상사한테 주는 선물. 고급곶감세트. 과일세트. 상품권..??? 얼굴도 알아요,막 이쁘거나 그런 건 아니지만, 이쁘고 안 이쁘고를 떠나서아내입장으로는 기분이 좋지는 않더군요.
남편도 제가 이 말 웃으면서 하니까그러게~~ 이러고 말긴 했어요. 긁어부스럼할 마음은 없지만 기분이 좋지는 않네요.ㅠ..ㅠ 아, 저도 같이 선물받고 싶어서는 절대로 당연히 아니고요 ㅎ 제가 오징어 지킴이 맞아유....ㅋㅋ 흑흑.나라면. 안 그랬을텐데..하는 아쉬움이. 왜냐면 전 예전에 상사한테 사모님 쓰시라고 화장품 선물 한 기억이 있거든용.ㅠ..ㅠ(제가 화장품을 쓰고 싶어서가 아니라내 남자의 물건들을 미혼녀가 골라서 선물해준게 싫어요..ㅠ..ㅠ오징어지킴이 인정합니당.)^^;
남편이 여직원에게 선물을 받아왔는데 기분이 나빠요.(FEAT.오징어지킴이맞아요!)
암튼. 그 직원하고 같은 회사 다니다가, 남편이 좋은 조건으로 이직을 했어요.(이직이 자유로운 직업입니다.)
그러다 그 직원이 다니던 회사의 고충이 많았었는데그 시점에 직원 3,4명이 다 그만뒀나봐요..(남편도 다닐 시점)그때 남편이 이직을 성공하고, 그 여직원은 안 나가고 있었는데,,너무 고충이 많아서 남편에게 다니시는 회사 어떠냐고 물어봤나봐요.그래서 남편이 그 여직원을 추천해서 다른 좋은 곳으로 이직을 했어요.
그 뒤로 명절이나 연말에 가끔 그여직원이 안부를 묻는 거 같더라고요?
그런데 이직하고 감사하다고향수랑 셔츠를 선물했더라고요.
제가 만약에 그 여직원이었다면,향수나 옷 종류는 피했을 것 같은데..
저는 공무원이라 사실 상사한테 잘 보여서 이직성공할 일도 없고(오늘 연가임)선물 주는 것도 김영란법에 걸려서 안 주는 사람이라.. 더 이상해보일 수도 있고요
둘의 관계를 의심하는게 아니라,굳이 향수?굳이 셔츠...?
저라면 한우세트나 먹을 거,, 뭐 흔하게 정관장이라든지..어른한테 주는 선물들 있잖아요..?상사한테 주는 선물. 고급곶감세트. 과일세트. 상품권..???
얼굴도 알아요,막 이쁘거나 그런 건 아니지만, 이쁘고 안 이쁘고를 떠나서아내입장으로는 기분이 좋지는 않더군요.
남편도 제가 이 말 웃으면서 하니까그러게~~ 이러고 말긴 했어요.
긁어부스럼할 마음은 없지만 기분이 좋지는 않네요.ㅠ..ㅠ
아, 저도 같이 선물받고 싶어서는 절대로 당연히 아니고요 ㅎ
제가 오징어 지킴이 맞아유....ㅋㅋ
흑흑.나라면. 안 그랬을텐데..하는 아쉬움이.
왜냐면 전 예전에
상사한테 사모님 쓰시라고 화장품 선물 한 기억이 있거든용.ㅠ..ㅠ(제가 화장품을 쓰고 싶어서가 아니라내 남자의 물건들을 미혼녀가 골라서 선물해준게 싫어요..ㅠ..ㅠ오징어지킴이 인정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