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아기, 어린이들이 예쁘다고 생각한 적 없고(그렇다고 미워하지도 않은...)
그래서 제가 아이를 낳을거라고는 생각도 안하고 살았어요.
딱 이 상태인거 같아요.
완벽한 딩크희망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낳고픈것도 아니고
그냥 홀몸처녀로 사는게 너무 당연해서 내 인생에 임신출산육아가 끼워져있는걸 상상해본 적이 없달까...?
그래서 그런지 남친에게 프러포즈를 받고 승낙하고
아이계획얘기를 하는데 얘기를 할수록 겁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아이를 낳으면 조건을 달았어요.
임신기간동안 일 하고 싶지 않고
(입덧하고 배붙잡고 다니면서까지 일하고 싶진 않아요. 침대에 누워만 있기도 벅찬 컨디션으로 일까지 해야한다면 그냥 딩크족 하고 싶어요)
산후조리원은 마사지 풀코스로 1달 채우고 싶으며
(원체 집순이체질이라 집에 콕 박혀서 넷플보는거 좋아해요. 한달이라도 전혀 지루할 것 같지 않아요)
산후조리원 나와서는 산후도우미나 육아도우미를 쓰고
(아이나오면 몇달동안 밤에 잠을 못잔다는데 저는 잠 못자면 사람이 예민해져요. 낮에 사람써서 애보고 저는 낮에라도 7시간 숙면 채우고 싶어요.)
제왕절개 하고싶고 ( 산고 못참아요 무섭구요... 그냥 배 쨀래요)
모유수유는 안하고 싶고 (딱 초유만 먹이고 싶어요. 그 이상은 제가 안하고 싶어요)
필라테스랑 피부관리실 회원권을 원한다(외모 희생해서 애낳은 만큼 외모관리 받고싶어요)
산후조리를 완벽하게 하겠다는게 유난인가요?
그래서 제가 아이를 낳을거라고는 생각도 안하고 살았어요.
딱 이 상태인거 같아요.
완벽한 딩크희망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낳고픈것도 아니고
그냥 홀몸처녀로 사는게 너무 당연해서 내 인생에 임신출산육아가 끼워져있는걸 상상해본 적이 없달까...?
그래서 그런지 남친에게 프러포즈를 받고 승낙하고
아이계획얘기를 하는데 얘기를 할수록 겁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아이를 낳으면 조건을 달았어요.
임신기간동안 일 하고 싶지 않고
(입덧하고 배붙잡고 다니면서까지 일하고 싶진 않아요. 침대에 누워만 있기도 벅찬 컨디션으로 일까지 해야한다면 그냥 딩크족 하고 싶어요)
산후조리원은 마사지 풀코스로 1달 채우고 싶으며
(원체 집순이체질이라 집에 콕 박혀서 넷플보는거 좋아해요. 한달이라도 전혀 지루할 것 같지 않아요)
산후조리원 나와서는 산후도우미나 육아도우미를 쓰고
(아이나오면 몇달동안 밤에 잠을 못잔다는데 저는 잠 못자면 사람이 예민해져요. 낮에 사람써서 애보고 저는 낮에라도 7시간 숙면 채우고 싶어요.)
제왕절개 하고싶고 ( 산고 못참아요 무섭구요... 그냥 배 쨀래요)
모유수유는 안하고 싶고 (딱 초유만 먹이고 싶어요. 그 이상은 제가 안하고 싶어요)
필라테스랑 피부관리실 회원권을 원한다(외모 희생해서 애낳은 만큼 외모관리 받고싶어요)
이정도가 제 요구사항인데 이게 과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