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원에서 환자가 다른환자를 가해할경우 환자가변상하나요?

화난다2008.12.26
조회3,026

저희언니가 어렸을때부터 정신병이 있어서

18살떄부터 26살인 지금 까지 정신병원을 들락날락 하거든요,,

 

처음에 입원했던 병원은 한달에 거의 400~500가까이였구요..

우리집이 잘사는집이아니라서.. 병원비가 너무 빠듯했어요.

그리고..

정신이 좀 돌아오면서 집으로 다시왔는데..

몇달전에 또 정신이;; 그렇게 되서 강화도에있는 정신병원에 입원했어요.

이병원은 좀 저렴한병원이에요..

그런데.. 병원에서 전화가 왔는데 언니가 환자 안경을 부러뜨렷데요..

그러면서 안경값을 달라네요.. 두번씩이나.

(정신병원에서 안경같은 위험한건 못쓰게 하지않나요..? 상식적으루,, 긴 줄같은거 달린옷도 금지인데요..)

 

그리고 오늘 전화가왔어요.

우리언니가 환자 팔을 부러뜨렸다네요 ??

 

물론 우리 언니 잘못이에요 하지만

내가 우리 가족이 직접 본것도 아니고.

봤다해도 정신이 온전치않는 사람을 돌봐주고 재제하는 병원에서

환자 하날 못막아서 그렇게 만들었다는게

병원 책임 아닌가요?

 

도대체 정신병원 보내는 이유가 뭐에요?

병원에 일하는 사람들은 왜 월급받고 일하시는데요

정신이 온전치않은사람 잡지도 못하고

팔뿌러진 비용을 달라니요

참 어이가 없어서..

제생각이 잘못됬나요??

 

물론 팔뿌러진 환자 가족들 마음은 알겠지만..

이럴꺼면 입원안하고 밖에서 다른사람 팔뿌러뜨리고 돌아다녀도 뭐 마찬가지겠네요

왜 돈주면서 입원시키는지

어차피 모든 책임은 우리 가족한테 있을거 왜 입원을 시키는지

 

엄마는 너무 속상해하세요

그병원  원장이 우리 삼촌이랑 아는사이인데 삼촌은

엄마한테 하는말이

독방에 묶어서 가두라고 할까

라고 하지를 않나.

 

우리엄마랑언니 불쌍해죽겠어요...

 

제 생각이 잘못되었나요..

혹시 정말.. 환자가 변상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