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여기 입사할때 전부 유부녀 그래서 마음 놓고 열심히 일만하자 했는데 유부녀 한분이 참 참하게 생기고 그냥 보통정도 매력있는 여자분이더라구요 그래서 저보다 나이 많고 누나라고 부르고 일 열심히 했는데 처음에 전부 유부녀고 호감 1도없음 근데 이게 한달 두달 서로 도와주고 어느순간 그누님이 손을 다쳤길래 어디다쳐냐고 만져줘는데.. 거기서부터 시작.. 그리고 서로 장난치고 웃고 애기하다보니. 10개월이 되고나서 그 누님만 안보이면 머가 불안하고 생각나고 궁금함그리고 남편 애기하고 머하고 하면 아 이분 유부녀구나 이생각함 근데 다른남자 직원이랑 애기하면 질투나고 화가남 내 자신이 왜이러지 모름... 정신차리자 몇십번을 생각해도 또 생각나고 그리고 연차쓰면 궁금하기도 하고 아무래도 이회사 때려칠까도 생각하네요.. 왜 불륜이 일어나는지..알겠더라구요.. 진짜 같이 매일보면서 일하고 서로웃고 떠들고 하고 이게 참... 매번 톡으로 왜 불륜을하냐 비방했는데 내가 이럴줄 몰라네요.. 어허 아무래도 빨리 정신차려야겠네요.. 이제 잊고 빨리 새로운 사람 만나야겠음.. 유부녀 좋아하다 남에 가정파탄나기전에 정신차려야 될꺼같네요..
같은 회사 유부녀를 좋아할줄은 몰라네요.. 같이 일하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