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길가다가 마주치면 점봐주는 할아버지~1년만에 또 봣어요 ㅋㅋ

부산女200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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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부산사는 여자 고등학생입니다~

 

사건은 바로

 

12월 24일 크리스 마스 이브날

 

 

학교에서 반일제도 하고

 

또 이브라서 학교수업을 일찍마쳤답니다

 

그래서 친구랑 같이

 

서면에 부전 시립 도서관을 갔어요!

 

그전날도 책빌리러 갔는데

 

그책 다읽구 또 빌리고싶은책이 대출가능한지

 

찾으러 왔거든요~

 

친구보고 잠시 앞에서 기다리라구 하고

 

저는 책찾으러 앉에 들어갔답니다

 

책이 안보여서 잠시 친구한테 다시 가니까

 

친구 표정이 않좋더라구요..

 

그래서 왜그렇냐구 물어보니까 방금 이상한 할아버지를 봤데요

 

처음에는

 

Can I speak english? 이렇게 물어봤대요

 

제 친구는 너무 당황해서 아..아니요... 이렇게 대답하니까

 

뭐 책이거 잇는지 컴퓨터에 찾아보라고 해서

 

제친구가 컴퓨터로 찾으니까 옆에서

 

얼굴을 보시면서 "참..성깔잇게 생겼다..니 고집쎄제" 이렇게 말하셧다고 하더라구요

 

제친구가" 잘 모르겟어요..^^;" 이러니깐

 

"얼굴에 다써져잇다" 이렇게 말하셧다구 하네요

 

또 막 자기 얼굴보면서 뭐라뭐라 햇다던데

 

너무 당황해서 말을 얼버무렷다고 친구가그러더라구요

 

그리고 불교이야기적힌 종이한장을 주셧대요

 

그얘기듣고 전

 

약1년? 전에도 저희동네에 돌아다니면서

 

Can I speak english?  이렇게 말하는 할아버지가 생각낫어요

 

Can I speak english? 해서 no라고하면

 

또 일본어로 말하시다가 나중에는 화내면서

 

학생이 이런말도 못하냐면서 막혼내시다가

 

얼굴을 보면서 점을 봐줫어요^^;

 

그때말이 잘 기억이 안나지만

 

제친구들이랑 같이 다 봐주셧는데 좀정확하더라구요!!

 

좀무섭기두하구 ㅜㅜ

 

혹시 부산에서 이런일 있으신분 계시나요?ㅎㅎ

 

1년전에는 천원으로 복채값냈엇는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