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곧 출산을 앞두고 있는 산모입니다..
남편 외도 의심아닌 의심이 되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됐어요.. 일단 처음 남편을 의심하기 시작한건 어느날 자고 일어나서 전화했는데 남편이 차시동거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그 시간이 마침 직장에서 쉬는시간이라 어디 나가 싶어서 어디가냐고 물었더니 편의점에 담배 사러 간다고 합니다. 바로 앞이 편의점인에 왜 차를타고가? 라고 묻자 차에 버릴께 있다는둥 약간 얼버무리다 왜그러냐고 뭐라고 하더군요. 느낌이 이상해서 딴짓거리하는거 아니지? 죽는다 이러면서 장난치고 끊었습니다. 그런데도 자꾸 느낌이 이상하더라구요.
그후 이사람이 집에 왔을때 차에가서 블랙박스를 봤어요. 근데 편의점이 아닌 까페를 갔더군요.
그것도 직장하고 좀 떨어진곳 이고. 일단 모른척하고 지켜보자 싶어 얘기 안하고 있었습니다.
그러고 2틀뒤 회식을 한다해서 알았다고 다녀오라고 했는데 그날도 이상하더라구요. 새벽 1시가 넘었는데도 안들어와서 전화했는데 안받고 카톡도 보지 않고 잠도 못자고 그러고 기다렸는데 2시쯤인가 다되서 집에 오는길이라고 사장님이랑 마시지 받으러 가서 잠들었었다고 그러더군요. 알았다고 언능 들어와서 자라고 했습니다. 잘때 핸드폰을 보니 직장 동료랑 11시40분쯤 3분가량 통화를 했더라구요 카톡프사를 보니 여자직원이였습니다. 뭔가싶어 카드 내역서를 봤는데 12시 넘어서 호프집에서 4만원돈을 긁은 내역이 있더라구요 . 12시 넘어서까지 2차로 다른직원들이랑 호프집 가서 술마셨나 근데 왜 저 여직원은 안가고 3분가량 통화를 했지 싶었습니다. 간 호프집이 어딘가 검색해보려는데 검색기록에 OO까페 라고 찾아본 기록과 그 여자의 프사에 사리분별 이란 사자정어를 써놨더라구요 그 사자정어를 찾아본 기록이 있더라구요. 이게 전 괜한 오해인가요? 저 사람한테 관심이 있으니 뭔지 궁금해서 찾아보고 까페도 찾아서 같이 가고 한게 아닌가요 ? 전 그러고 그 다음날 모르는척 하고 어디 까페 있는데 거기 좋더라 거기가자 하고 그 까페를 갔습니다. 와본적 없단듯이 굴더군요 아참 카드내역서에 이 까페에서 사먹은 내역이 있어서 알게됐습니다
보니까 두번이나 왔더라구요 여기 일하는곳이랑 가깝냐고 물어보니 거리좀 있지 하는데 진짜 온적 없단듯이 얘기하고 하길래 좀 걷다가 집에가자고 하고 오는길에 차에서 물었습니다. 저기 간적 없냐고 왜그러냐고 그러는데 아니 솔직히 얘기해봐 저기 간적없어? 하니까 왔다더라구요. 누구랑 왔냐니까 일하는 사람들하고 왔다고 합니다. 세명이서 카드내역서에 보니까 세명이서 시켜먹은 금액이 아니던데 하니까 한명은 안시켜 먹었대요ㅡㅡ 그럼 두번째 온날도 그러냐니까 그날은 둘이 왔대요 제가볼땐 두번다 그 여자랑 온것같은데ㅡㅡ 누구냐니까 같이일하는 여직원이랍니다. 왜 여직원이랑 까페를 것도 직장근처도아니고 여기까지 오냐니까 올수도있지 않냐면서 뭐 이상한짓 한것도 아니고 왜 화를내냐면서 뭐라고 하더라구요 내가 남자직원이랑 단둘이 직장에서 떨어진곳 까지 와서 커피마심 좋겠냐 그리고 그날 편의점 간다고 했고 쉬는시간 끝날때쯤 통화했을때 자고 일어났다고 하지 않았냐 왜 거짓말 하고 여길 간거냐 그거 자체가 의심될 만한 행동 아니냐 따져물었더니 그때서야 미안하다며 정말 아무사이도 아니고 내가 신경쓸애가 아니라고 합니다, 자꾸 그러길래 저도 스트레스 받고 해서 참고 넘어 가려고 했습니다. 근데 정말 이지 자꾸 생각이 나고 이사람을 믿을수 있는건가 싶고 그래서 하지말아야 할 짓을 했습니다. 이사람 핸드폰에 몰래 위치추적이랑 주변 소리 들을수 있는 어플이 있더군요 그걸 깔았습니다. 집 노트북엔 이사람 카톡 계정 로그인 해놨구요, 믿고싶어서 이사람이 아니라고 아무사이 아니라니까 진짜 믿고싶어서 깔았습니다. 제 의심을 지우고 싶었습니다.
대화내용을 보니 다른사람들하고는 그냥 그런저런 대화 잠깐하고 일하러 가고 하는데 그 여자애랑 대화할땐 오래 앉아서 같이 대화하고 그러더군요. 그것조차 불쾌했습니다. 안되겠다 싶어서 아직도 신경쓰인다고 가깝게 안지냈으면 좋겠다고 했더니 정말 신경쓰지말아라 걔한테 정말 관심없다. 그리고 걔 코로나라 몇일 출근 못한다 이러더군요? 그러고 몇일뒤 오늘 이사람 하는일이 요리사라 보건소 가서 보건증을 발급받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쉬는시간에 보건증 발급 받으러 가라고 얘기했는데 오늘 못간답니다 몸이 안좋아서 한의원에 간다더라구요. 근데 그 한의원 제가 얼마전부터 계속 몸아프고 하면 직장근처 한의원가서 치료좀 받으라고 그렇게 얘길해도 아니라고 거기 한번 가봤는데 못한다며 안간다고 아 거기 안가!! 하면서 짜증내면서 얘기하더라구요. 그렇게 가라고 가라고 해도 안간다던 그 한의원을 오늘 그 여자랑 갔더군여-- 카톡은 하는즉시 지우던데 보니까 물리치료실은 따로 들어갈꺼 아니예요? 그 여자는 다른방서 물리치료 받으며 사진 찍어서 남편한테 보내더라구요. 남편은 침 아프다며 그여자랑 대화 하는 즉시 톡을 삭제해버리고 ㅡㅡ 캡쳐해놓을라고 계속 보고있었습니다. 다 받고 나왔는지 카톡으로 고맙다며 오빠덕분에 물리치료 잘 받았다며 톡이 오더군요 그거보고 손이며 심장이며 떨리더군요.. 참으려고했지만 사람인지라 그게 안되더라구요 얘기했습니다. 내가 그렇게 그 여자랑 엮이는거 싫다고 그말한지가 몇일전인데 둘이 한의원을 갔냐 그리고 왜 니가 그년 치료비까지 계산해주냐 했더니 얼마 안나왔길래 자기가 그냥 냈답니다. 그리고 진짜 몸안좋아서 갔고 그 여자애가 간다길래 그냥 같이 갔답니다. 자기가 나쁜짓했냐며 왜 이런거로 이러냐며 이러지말자고 합니다. 하... 제가 정말 이상한걸까요? 의심병인걸까요? 정말 이게다 괜한 오해일까요? 이제좀있음 아이도 태어날텐데 자꾸 이렇게 스트레스받고 아이한테 미안하기만 합니다... 이사람도 미안하다 진짜 앞으론 스트레스안받게할께 사랑해 이러는데.. 이거 다 가식같습니다... 치료비 얼마 안나와서 내줬다는데... 하.. 전 진짜 태어날아가도 생각하고 해서 생활비 아끼려고 반찬통 싸들고 엄마집가서 반찬가져오고.. 마트가서 장볼때도 진짜 몇천원차이때문에 아까워서 살까말까 이러는데.... 그여자 치료비가 얼마안나와서 내줬단 말에 눈물이 나더라구요.. 제 자존감도 바닥을 치는것같구요.. 저..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그냥 애아빠 이렇게만 생각하고 살아가야 할까요.. 어찌해야할까요..
만삭..남편 외도?..
안녕하세요. 곧 출산을 앞두고 있는 산모입니다..
남편 외도 의심아닌 의심이 되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됐어요.. 일단 처음 남편을 의심하기 시작한건 어느날 자고 일어나서 전화했는데 남편이 차시동거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그 시간이 마침 직장에서 쉬는시간이라 어디 나가 싶어서 어디가냐고 물었더니 편의점에 담배 사러 간다고 합니다. 바로 앞이 편의점인에 왜 차를타고가? 라고 묻자 차에 버릴께 있다는둥 약간 얼버무리다 왜그러냐고 뭐라고 하더군요. 느낌이 이상해서 딴짓거리하는거 아니지? 죽는다 이러면서 장난치고 끊었습니다. 그런데도 자꾸 느낌이 이상하더라구요.
그후 이사람이 집에 왔을때 차에가서 블랙박스를 봤어요. 근데 편의점이 아닌 까페를 갔더군요.
그것도 직장하고 좀 떨어진곳 이고. 일단 모른척하고 지켜보자 싶어 얘기 안하고 있었습니다.
그러고 2틀뒤 회식을 한다해서 알았다고 다녀오라고 했는데 그날도 이상하더라구요. 새벽 1시가 넘었는데도 안들어와서 전화했는데 안받고 카톡도 보지 않고 잠도 못자고 그러고 기다렸는데 2시쯤인가 다되서 집에 오는길이라고 사장님이랑 마시지 받으러 가서 잠들었었다고 그러더군요. 알았다고 언능 들어와서 자라고 했습니다. 잘때 핸드폰을 보니 직장 동료랑 11시40분쯤 3분가량 통화를 했더라구요 카톡프사를 보니 여자직원이였습니다. 뭔가싶어 카드 내역서를 봤는데 12시 넘어서 호프집에서 4만원돈을 긁은 내역이 있더라구요 . 12시 넘어서까지 2차로 다른직원들이랑 호프집 가서 술마셨나 근데 왜 저 여직원은 안가고 3분가량 통화를 했지 싶었습니다. 간 호프집이 어딘가 검색해보려는데 검색기록에 OO까페 라고 찾아본 기록과 그 여자의 프사에 사리분별 이란 사자정어를 써놨더라구요 그 사자정어를 찾아본 기록이 있더라구요. 이게 전 괜한 오해인가요? 저 사람한테 관심이 있으니 뭔지 궁금해서 찾아보고 까페도 찾아서 같이 가고 한게 아닌가요 ? 전 그러고 그 다음날 모르는척 하고 어디 까페 있는데 거기 좋더라 거기가자 하고 그 까페를 갔습니다. 와본적 없단듯이 굴더군요 아참 카드내역서에 이 까페에서 사먹은 내역이 있어서 알게됐습니다
보니까 두번이나 왔더라구요 여기 일하는곳이랑 가깝냐고 물어보니 거리좀 있지 하는데 진짜 온적 없단듯이 얘기하고 하길래 좀 걷다가 집에가자고 하고 오는길에 차에서 물었습니다. 저기 간적 없냐고 왜그러냐고 그러는데 아니 솔직히 얘기해봐 저기 간적없어? 하니까 왔다더라구요. 누구랑 왔냐니까 일하는 사람들하고 왔다고 합니다. 세명이서 카드내역서에 보니까 세명이서 시켜먹은 금액이 아니던데 하니까 한명은 안시켜 먹었대요ㅡㅡ 그럼 두번째 온날도 그러냐니까 그날은 둘이 왔대요 제가볼땐 두번다 그 여자랑 온것같은데ㅡㅡ 누구냐니까 같이일하는 여직원이랍니다. 왜 여직원이랑 까페를 것도 직장근처도아니고 여기까지 오냐니까 올수도있지 않냐면서 뭐 이상한짓 한것도 아니고 왜 화를내냐면서 뭐라고 하더라구요 내가 남자직원이랑 단둘이 직장에서 떨어진곳 까지 와서 커피마심 좋겠냐 그리고 그날 편의점 간다고 했고 쉬는시간 끝날때쯤 통화했을때 자고 일어났다고 하지 않았냐 왜 거짓말 하고 여길 간거냐 그거 자체가 의심될 만한 행동 아니냐 따져물었더니 그때서야 미안하다며 정말 아무사이도 아니고 내가 신경쓸애가 아니라고 합니다, 자꾸 그러길래 저도 스트레스 받고 해서 참고 넘어 가려고 했습니다. 근데 정말 이지 자꾸 생각이 나고 이사람을 믿을수 있는건가 싶고 그래서 하지말아야 할 짓을 했습니다. 이사람 핸드폰에 몰래 위치추적이랑 주변 소리 들을수 있는 어플이 있더군요 그걸 깔았습니다. 집 노트북엔 이사람 카톡 계정 로그인 해놨구요, 믿고싶어서 이사람이 아니라고 아무사이 아니라니까 진짜 믿고싶어서 깔았습니다. 제 의심을 지우고 싶었습니다.
대화내용을 보니 다른사람들하고는 그냥 그런저런 대화 잠깐하고 일하러 가고 하는데 그 여자애랑 대화할땐 오래 앉아서 같이 대화하고 그러더군요. 그것조차 불쾌했습니다. 안되겠다 싶어서 아직도 신경쓰인다고 가깝게 안지냈으면 좋겠다고 했더니 정말 신경쓰지말아라 걔한테 정말 관심없다. 그리고 걔 코로나라 몇일 출근 못한다 이러더군요? 그러고 몇일뒤 오늘 이사람 하는일이 요리사라 보건소 가서 보건증을 발급받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쉬는시간에 보건증 발급 받으러 가라고 얘기했는데 오늘 못간답니다 몸이 안좋아서 한의원에 간다더라구요. 근데 그 한의원 제가 얼마전부터 계속 몸아프고 하면 직장근처 한의원가서 치료좀 받으라고 그렇게 얘길해도 아니라고 거기 한번 가봤는데 못한다며 안간다고 아 거기 안가!! 하면서 짜증내면서 얘기하더라구요. 그렇게 가라고 가라고 해도 안간다던 그 한의원을 오늘 그 여자랑 갔더군여-- 카톡은 하는즉시 지우던데 보니까 물리치료실은 따로 들어갈꺼 아니예요? 그 여자는 다른방서 물리치료 받으며 사진 찍어서 남편한테 보내더라구요. 남편은 침 아프다며 그여자랑 대화 하는 즉시 톡을 삭제해버리고 ㅡㅡ 캡쳐해놓을라고 계속 보고있었습니다. 다 받고 나왔는지 카톡으로 고맙다며 오빠덕분에 물리치료 잘 받았다며 톡이 오더군요 그거보고 손이며 심장이며 떨리더군요.. 참으려고했지만 사람인지라 그게 안되더라구요 얘기했습니다. 내가 그렇게 그 여자랑 엮이는거 싫다고 그말한지가 몇일전인데 둘이 한의원을 갔냐 그리고 왜 니가 그년 치료비까지 계산해주냐 했더니 얼마 안나왔길래 자기가 그냥 냈답니다. 그리고 진짜 몸안좋아서 갔고 그 여자애가 간다길래 그냥 같이 갔답니다. 자기가 나쁜짓했냐며 왜 이런거로 이러냐며 이러지말자고 합니다. 하... 제가 정말 이상한걸까요? 의심병인걸까요? 정말 이게다 괜한 오해일까요? 이제좀있음 아이도 태어날텐데 자꾸 이렇게 스트레스받고 아이한테 미안하기만 합니다... 이사람도 미안하다 진짜 앞으론 스트레스안받게할께 사랑해 이러는데.. 이거 다 가식같습니다... 치료비 얼마 안나와서 내줬다는데... 하.. 전 진짜 태어날아가도 생각하고 해서 생활비 아끼려고 반찬통 싸들고 엄마집가서 반찬가져오고.. 마트가서 장볼때도 진짜 몇천원차이때문에 아까워서 살까말까 이러는데.... 그여자 치료비가 얼마안나와서 내줬단 말에 눈물이 나더라구요.. 제 자존감도 바닥을 치는것같구요.. 저..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그냥 애아빠 이렇게만 생각하고 살아가야 할까요.. 어찌해야할까요..
생각나는대로 쓴거라 앞뒤가 안맞는부분도 있을꺼예요 감안하구 읽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