씻는거 허락맡으라는 아랫집 여자;;;;

ㅋㅋ2022.05.02
조회177,795
이제 결혼해서 신혼집 겨우 장만해 리모델링해서 들어갔습니다. 근데 아랫집 아줌마가 돌i입니다 정말.;;;

저희 부부는 맞벌이 입니다. 때문에 아침에 차도 밀리고 해서
7시반~8시 사이에는 보통 집에서 나가야 합니다.

기상은 보통 6시반~ 정도에 하고 머리만 얼른 감고 준비하고
나가는 식입니다.

몇주전 누가 문을 두드리길래 보니 아랫집인데
아침마다씻는거, 물트는소리나서 잠을 못잔다는겁니다.
그래서 처음엔 조심하겠다 하고,

그다음날부터 물도 정말 살살 틀고 할 수있는 노력 다했습니다.
이틀뒤 또 찾아와서 아침에 씻지말라는겁니다;;;
아침마다 모텔가서 씻으라느니 이상한소리를하고;;;

그래서 아니 보통 사람들이라면 평일에 준비할 시간에
씻지말라는게 무슨 소리냐 반박하니
그자리에서 소리란 소리를 질러대면서

내가 그렇다면 그런것이지 어린ㄴ이 왜 대드냐고
난리를 쳐대는통에 경찰을 불렀고 경찰은 그냥
서로 좋게이해하라고 하고 가더군요?

그리고 또 다음날 찾아와서 물틀지말라 하지를않나
집 천장을 쳐대면서 소리를 지르지를않나
환장하겠네요;;

알고보니 저 아줌마는 백수+ 몸무게 100 키로는 족히 되보였고 하루종일 집에있으면서 뭐저렇게 예민한지
아마 정신병이있는거 같습니다;; 답이없네요

간신히 신혼집 차려서 들뜬마음에 내집마련했다며
잘살아 보자 다짐했는데 이게 무슨 봉변인가요

참고로 슬리퍼는 기본이고 모든 가구 아래 고무로 감싸
소리가 안나도록 했습니다. 그러나 물을 쓰지말라니요
좋은 해결책이없을까요 스트레스받아 죽겠네요


+ 리모델링할때도 매일쫓아오고, 이사부터 계속난리침
+마동석처럼 몸크면 도망간다하는데 마동석보다 몸이큽니다;;

댓글 148

ㅇㅇ오래 전

Best님이 윗집이면.. 끈기만 있으면 다 이긴 싸운아닌가

나님오래 전

Best그아줌마가 이사가게 출근전,퇴근후에 열심히 집에서 활동하세요~ 단 저녁 10시 이후엔 조용하시구요. 제 경험상 빌런한테는 더 빌런처럼 행동해야 조용하더라구요. 그리고 집에 초인종 누를때마다 경찰에 신고하시구요^^

ㅇㅇ오래 전

Best응 신경쓰지 말고 물 신나게 틀어.

ㅇㅇ오래 전

추·반억울한건 알겠는데 아랫집 여자가 100kg가 넘고 백수인건 무슨 상관인가요?

악플쓰지마개련들아오래 전

지가 뭔데 ㅋㅋㅋ씻는게 아니꼬우면 씻겨주던가 출근 해서 냄새나면 지가 뭐 어떻게해줄건가 그런거 아니면 닥치는게 맞음 걔가 뭐 출근같은걸 해봤어야 알지

오래 전

응 주작

ㅇㅇ오래 전

요즘같이 자영업자 자택근무자 많고 개인정보 철저한 시대에 백수인건 어떻게암? 모텔드립은 너무 갔다ㅋㅋㅋㅋㅋㅋㅋ "결혼 맞벌이 날씬한 어린 개념녀" 망상질 여코하며 현실도피하는 전형적인 뚱뚱한 도태 한남의 여적여 자작글 이역겨운 한남의 다른 여적여 자작글로는 회사다니는 여코하면서 회사에서 노처녀 싫어요ㅜ 아주 끈질기게 올림 너 자꾸 그렇게 여코하면 나중에 성정체성에 이상온다

ㅇㅇ오래 전

내집에서 내가 씻는거 갖고 뭐라고 할거면 뭐하러 공동주택 사냐고 쏘아부쳤어야죠 미안하다고 사과를 할게 아니라;;

ㅇㅇ오래 전

밤새 물 틀어줘. 그깟 수도세 얼마나 한다고.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죄송하다고 하니까 만만해서 ㅈㄹㅈㄹ하잖아.

ㅇㅇ오래 전

보통 그 시간에 다들 출근 준비하지 않나? 주말이면 몰라도 웃기네

ㄹㄹ오래 전

예전에 우리 밑에집도.. 샤워기 소리난다고 ㅈㄹ.... 아파트 지은데다 따지라했음 어이가 없어서 정말 ㅋ 밤에 소리지르면서 뛰어다니는것도 아니고, 씻는거가지고 왜 그러는건지 이해가안감.. 암튼 샤워기물소리나는건 어쩔수없으니 따지고싶으면 경비실에다 따지라했더니 그담부터 말없음

ㅇㅇ오래 전

외모비하 인격모독 같은 내용이 섞여있는걸로 보아 조작일것 같습니다. 신혼이라면 어느정도 나이가 있다는 뜻일텐데 못쓰게 한다는 내용에 중딩같은 비하를 섞어서 글을 쓰는걸로 봐서 나이가 12살 13살 정도일꺼 같은데요. 수준이....

ㅇㅇ오래 전

딱 보니 정신병자 같은데. 예전 같으면 니가 뭘 잘못했는데. 그냥 맞받아쳐라. 해겠는데.. 요즘은 뭐 모르겠다. 워낙 예측을 벗어나는 인간들이 많은지라.. 그 정신병자가 유서 써놓고 올라와서 칼춤을 출지도....

ㅇㅇ오래 전

요즘 집 구할때 집도 집이지만 이웃 잘만나는것도 중요함... 아래,옆,윗집만 잘 만나도 복 받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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