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러코스터 '운행 중 정지'…승객 무사 구조해

ㅇㅇ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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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레고랜드 테마파크에서 사전 운영 중인 롤러코스터 열차가 멈추면서 열차에 탑승하고 있던 승객들이 구조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안전점검을 마친 춘천 레고랜드 롤러코스터는 이날 정상 운영을 재개했다.

2일 YTN 보도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54분께 춘천 레고랜드는 안전 점검 표시등이 들어오자 당시 승객을 태우고 운영 중이던 롤러코스터 열차를 멈췄다.

당시 출발 대기 중이던 열차를 제외한 열차 2대에 승객 40여 명이 타고 있었으며, 이들은 약 15분 만에 안전하게 구조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이후 춘천 레고랜드는 승객을 더 이상 태우지 않고 기술 점검과 테스트 운행 등 1시간 30분 동안 안전 점검을 시행한 뒤 롤러코스터에 이상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운영을 재개했다.

강원도 춘천시 하중도 내 28만㎡ 규모로 들어선 춘천 레고랜드는 전세계 10번째 레고랜드이자, 국내 첫 글로벌 테마파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춘천 레고랜드는 오는 5일 어린이날에 정식 개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