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나포함 셋이서 우리집에서 잤는데

ㅇㅇ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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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갸현타왔음 침대 크기 때문에 나랑 울집개가 침대에서 자고 나머지 둘은 밑에서 잤는데 얘두라 자자~하고 불 끄고 누워서 구라안치고 2시간 넘게 자기들끼리만 떠듦 나는 걍 혼자 폰함.. ㅆㅂ누워있는데 이게 뭔 상황인가 싶었음
밥 먹을 준비할 때도 둘 중 한 명은 아예 음식 세탕에 손도 안 대고 그저 치킨 한 조각 꺼내서 쇼파에 앉아 티비보고ㄷ

다 먹고 나서 최소한.. 본인의 주위 정돈을 할 생각도 없는지 정말 자연스렂게 곧바로 쇼파에 누워버리는 스킬에 기함을 토했음.. 우리집에서 재우기 전까지만 해도 딱히 싫은 부분 없었는데 괜히 집에 데려왔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