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한 직원 결혼식 간다 만다?

2022.05.03
조회237
소규모 회사이고 (전직원40명)작년 7월쯤 퇴사한 직원이 있음.(사유는 결혼준비로 인해서 신혼집을 빨리 들어가야한다고..?)그래서 5월말에 결혼한다고 결혼식 오라는데 갈지말지 고민
부서는 달랐고, 출장은 몇번 같이 가고 출장에서 점심은 같이 먹음. 퇴근하고 연락을 하거나 사석에서 따로 밥을 같이 먹은 적은 없음
남친이 돈이 없어서 결혼 준비하는데 힘들다 대출로 집 사야한다 >> 뭐 대충 돈 없는 형편에서 결혼한다고는 들었음
딱히 악감정도 없고 그렇다고 좋은 감정도 없는데 축의 해 말아??청첩장은 그냥 모바일로 받음
분명 몇 달 내로 연락이 끊길거고, 한 2-3년후 내가 결혼한다 해도 못돌려받을거같긴 한데그래도 어려운 형편에 결혼하니 축의금 보내는게 맞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