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 친구에게도 제가 만난 사람 욕하기 싫어 얘기 못하고 정말 어디에다 하소연을 해야할지 몰라 오늘 가입해서 여기에라도 글을 써봅니다.
저와 남자친구는 34살,만난지는 7개월이 되어갑니다.
이 이야기를 하려면 제 재정상태도 말씀 드려야하는데
전 연봉7000+, 남자친구 무직
모아놓은돈은 저는 1억, 남친은 없어요.
월세지만 분당25평아파트에 살림살이 다 있고 여기 보증금3000 묶여 있어요.
현재는 제 집에서 남자친구와 동거중입니다.
7개월중 3개월까진 제가 월세+생활비 다 냇고
4개월차(남친이 잠시 일한 시점)남친이 월세 내고 제가 생활비 부담해요.
**사실 아래 내용은 정말 저희끼리 이러쿵저러쿵이라 이건 안보셔도 되는데 제가 가스라이팅을 한다고 주장하며 자기가 피해자라고 해서 적어요. 전 제가 피해자 같거든요ㅠㅠ
짧지만 7개월을 함께 동거해가며 결혼을 전제로 알아가고 있어요. 만난지 한달 지나고부턴 남자친구가 결혼이야기를 꺼냇고 직장은 없지만 꽤 착하고 괜찮은 친구라고 생각이들어 결혼이라는 현실이야기로 3개월차부터 이야기하게 되었어요.
근데 문제는 여기서부터였습니다.
*집 문제
저희끼리 앞으로의 미래를 꿈꾸며 이야기를 하며
계속 오르는 집값에 집부터 알아보게 되었는데
5억 매매로 가자는게 사실 발단이었어요.
너무 섣불렀지만 계속 오르고 있기에 이왕 결혼을 할거라면 지금이라도 잡아야하지 않을까라는 불안감에 꺼낸 얘기였고
대출을 받으려면 70%까지 가능하더라구요.
5억매매에 1억5천 현금이 있으면 대출이 가능했기에
서로 8천씩하자고 얘기했는데
남자친구는 모아놓은 돈이 하나도 없고 남자친구 부모님은
결혼하는데 5천 내어줄 수 있고 3천은 빌려줄수있다고 했어요.
남자친구가 직장이 없기에 개인대출이 안되서 돈한푼 대출을 받을 수 없는 상황이라 이래저래 대출이 필요한 상황에서 3개월차부터 열심히 구직활동을 해서 들어간 회사는
스타트업 회사로 국가지원을 받아 이제 막 시작한 회사라
스타트업을 다니면 바로 대출이 안나오고 6개월 뒤부터 나온다더군요..
남자친구는 결국 부모님께 손을 벌려야하는 상황이었고
그와중에 알아본곳에서 급매가 나와서 그걸 사자얘기가 나왔고 남자친구가 집 직접 가보고 그사이 남친어머니가 개입이 되었는데 어머니가 저한테 계약금 1000만원부터 일단 보내라고 했다면서 자기가 다 책임지겠다고 일단 빨리 보내라는거에요;
저도 엄청 급함 상황인가보다해서 회사 미팅중에 1000만원을 덜컥 보내버리는 실수를 했는데 문제는 남자친구가 부동산중개자와 엄마랑 둘이서 카톡을 오가면서 말실수를 했다는둥..그러면서 덜컥 본의아니게 계약한 집때문에
부랴부랴 남친 어머니께 혼나고 상견례하고 결혼얘기가 성급하게 집안끼리 나오게 되었어요.
*상견례+결혼준비
저희집은 전라도 광주가 고향, 남친부모님은 각각 원주,여주출신이지만 서울에서 터를 잡으시고 서울이 집이세요.
여러모로 서울에 있는 사람들이 많아 저희 부모님 두분만 광주에서 서울로 올라와서 상견례를 하기로 했어요.
상견례 치르기 전 남친 부모님이 결혼식장을 미리 다 알아보라고 해서 전 남친과 결혼식장을 알아보는데
5천이 정말 결혼식장까지 싹다해서 주실수 있는 전부라는 남친집때문에 결혼식장은 최소한으로 준비하고자 했어요.
예물예단은 일절 없고 반지도 저희 은반지 준비했고
결혼식에 큰돈 들이지 말자해서 전 성당결혼식으로 가자고 얘기했어요.
사실 전라도 광주에서하면 대관비도 무료에 식비도 서울보다 저렴해서 같은 값이면 음식도 훌륭해서(광주에서 제일 좋은예식장임) 전 광주에서 하고 싶지만
남친 부모님이 엄청나게 반대를 하시고
서울에서 하객들을 맞아야한다며 서울에서 하자고해서
그럼 성당예식으로 하자했어요. 근데 그것도 싫다고 하시고
예식날짜도 남친어머니가 정하시고 그러셔서
제 결혼인데 어머니결혼식처럼 되더군요.
전 무조건 성당에서 하겟다라고 하고 그거 설득하고 상견례날 모시고 오라고 남친을 보냈는데
남친이 서울집가더니 상견례전날 대뜸
집은 반반했으 공동명의를 하자
그리고 성당은 그날 같이 가보겠지만 다시 알아보란식으로 얘기를 하더라구요.
전..공동명의 외치는게 사실 이해가 안갓어요.
5천 주시면서 5억짜리 공동 외치는게
사실 그 5천이 부모님 가진돈 전부고..
밑에 남동생이 있는데 남동생 결혼도 시켜야할 돈도 없는거고 알고보니 그게 부모님 퇴직노후 종자돈이셨더라구요.
그집 공동명의하면 분명 남친남동생 결혼시키는데 이 집담보로 대출 받을게 뻔했고(제생각) 앞으로 줄줄히 자기들 퇴직후 저희가 떠안아서 살거란 생각에
그리고 추가로 공동으로 하면 한쪽이 재정이 안좋으면 다른 한쪽이 아무리좋아도 대출도 어렵고 세금도 더내고 이래저래 안좋아서 한사람한테 모는게 좋다고 판단해서 공동은 싫다고 했어요.
근데 상견례전날 너무 다 싫다고 하시길래
상견례당일 분명 서로 협의가 안되 파토가날거같은데
저희부모님은 광주에서 왓다갓다 왕복 시간등이 아까워서 파토를 냈어요. 거기서는 정말 니가먼데 부모님약속을 깨냐 난리를 쳤고 저는 우리집 광주인데 상견례도 결혼식도 다 서울에서 해야한다고 난리치는거 협의안되는데 어떻게 그날 파토날께 뻔한데 올라오시라하냐 파토내는게 맞다 맞대응 했죠.
그 후 결혼식은 없던걸로 하고 그냥 우리집에서 여전히 지내며 사귀고 있고 집계약도 계약금 1000만원 날리고
서로의 섣부른 잘못이니 500,500씩 퉁치기로 했어요.
근데 문제는 남친이 한달반 다니다가 회사를 또 그만둬서
또 무직인데 프리로 뛰어서 매달 마다 100만원씩 주기로 했는데 이제와서는 너가 가스라이팅 해서(내가 집사자고 졸라서) 1000만원은 니 잘못이고 자기가 줄수가 없다는거에요..
사귀는 내내 남친이 우울증이 있어요.
자존감도 매우 낮고, 이유는 저 만나기전 1년간 무직상태에서 자존감이 많이 낮아진거같아요 나이는 먹어가는데 가진게 아무것도 없어서..
근데 저한테 가스라이팅 한다고 머라하는데.
저도 가스라이팅 당하고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전 지금까지 돈 없는건 어쩔수없지만 지금부터 잘 하면 된다고 얘기하고 매일 화이팅 하자고 이것저것 얘기를 많이하는데 남자친구는 많이 벅차나봐요.
자기를 사랑하면 그대로 봐줄수 없는지,
자기를 왜 바꾸려고 하는지,
그리고 매일같이 헤어지자고 할때마다 제가 남자가 있다고 의심해요.
저는 저대로 안맞는 우리를 끌고가기 힘들고
저한테 모든걸 오픈하길 원하는데
(지금 재정상태,돈,전직장 현직장 친구들 등등)
왠만하면 다 얘기해주고 하지만 얘기안하는것들도 있어요.
근데 남친은 숨긴다고 표현하는데..
따지고보묜 남친은 친구 한번 보여준거 말곤 저한테는
돈도없으니 재정상태 등 자기는 다 오픈이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제 입장에선 아무것도 없으니 오픈되고말것도 없는데..
전 코인하는게 좀 폭락해서 그 부분은 말을 못한 부분은 있는데..그리고 전직장 사람들은 원체 입이 다들 가벼워서 남친 보여주기가 머해요..
이래서 안보여쥬눈건데 모든걸 오픈하길 원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성격이 착하다고 생각했는데 착한게 아니고
남들한테 항상 맞추고 자신의 의사를 확실히 표현을 못하는 사람이에요..결국 참다가 매번 술먹으면 그 화가 올라와서 화내구요..
술을 정말 90%이상 먹을때마다 싸웠어요.
전 매번 헤어지자고 얘기하는데
다음날 자기가 왜 그랫는지 모르겟다고 자기가바뀌겠다고 사과하고 앞으로 3개월 자기가 바뀔테니 지켜봐달라는 얘기로 저를 붙잡아요.
전 이제는 자리잡고 결혼하고 싶은데 아닌사람을 계속 붙들고 있는거 같아 헤어지고 저희집에서 나가줬음 하는데
못헤어지고 있어요. 또 그소리하면 자기나가서 죽을거라고 협박도 하구요..
집에서 같이 살기에 어떻게 헤어질수있는지 모르겠어요.
너무나도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저희의 연애에 제 문제가 있거나 아님 조언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제가 문제라서 남자친구를 잘 헤아리지 못한건지 저도 이제 분간이안가요..
참고로 남자친구가 말하는 저의 문제점은
이기적이다
너말은맞고 내말은 항상틀리다
가스라이팅한다
너는 항상 잘난척하면서 말을 한다
모든걸 다 오픈하지 못하고 숨긴다
그리고 자기 부모님 욕한다..에요.
도와주세요..남자친구랑 헤어지고 싶어요.
저와 남자친구는 34살,만난지는 7개월이 되어갑니다.
이 이야기를 하려면 제 재정상태도 말씀 드려야하는데
전 연봉7000+, 남자친구 무직
모아놓은돈은 저는 1억, 남친은 없어요.
월세지만 분당25평아파트에 살림살이 다 있고 여기 보증금3000 묶여 있어요.
현재는 제 집에서 남자친구와 동거중입니다.
7개월중 3개월까진 제가 월세+생활비 다 냇고
4개월차(남친이 잠시 일한 시점)남친이 월세 내고 제가 생활비 부담해요.
**사실 아래 내용은 정말 저희끼리 이러쿵저러쿵이라 이건 안보셔도 되는데 제가 가스라이팅을 한다고 주장하며 자기가 피해자라고 해서 적어요. 전 제가 피해자 같거든요ㅠㅠ
짧지만 7개월을 함께 동거해가며 결혼을 전제로 알아가고 있어요. 만난지 한달 지나고부턴 남자친구가 결혼이야기를 꺼냇고 직장은 없지만 꽤 착하고 괜찮은 친구라고 생각이들어 결혼이라는 현실이야기로 3개월차부터 이야기하게 되었어요.
근데 문제는 여기서부터였습니다.
*집 문제
저희끼리 앞으로의 미래를 꿈꾸며 이야기를 하며
계속 오르는 집값에 집부터 알아보게 되었는데
5억 매매로 가자는게 사실 발단이었어요.
너무 섣불렀지만 계속 오르고 있기에 이왕 결혼을 할거라면 지금이라도 잡아야하지 않을까라는 불안감에 꺼낸 얘기였고
대출을 받으려면 70%까지 가능하더라구요.
5억매매에 1억5천 현금이 있으면 대출이 가능했기에
서로 8천씩하자고 얘기했는데
남자친구는 모아놓은 돈이 하나도 없고 남자친구 부모님은
결혼하는데 5천 내어줄 수 있고 3천은 빌려줄수있다고 했어요.
남자친구가 직장이 없기에 개인대출이 안되서 돈한푼 대출을 받을 수 없는 상황이라 이래저래 대출이 필요한 상황에서 3개월차부터 열심히 구직활동을 해서 들어간 회사는
스타트업 회사로 국가지원을 받아 이제 막 시작한 회사라
스타트업을 다니면 바로 대출이 안나오고 6개월 뒤부터 나온다더군요..
남자친구는 결국 부모님께 손을 벌려야하는 상황이었고
그와중에 알아본곳에서 급매가 나와서 그걸 사자얘기가 나왔고 남자친구가 집 직접 가보고 그사이 남친어머니가 개입이 되었는데 어머니가 저한테 계약금 1000만원부터 일단 보내라고 했다면서 자기가 다 책임지겠다고 일단 빨리 보내라는거에요;
저도 엄청 급함 상황인가보다해서 회사 미팅중에 1000만원을 덜컥 보내버리는 실수를 했는데 문제는 남자친구가 부동산중개자와 엄마랑 둘이서 카톡을 오가면서 말실수를 했다는둥..그러면서 덜컥 본의아니게 계약한 집때문에
부랴부랴 남친 어머니께 혼나고 상견례하고 결혼얘기가 성급하게 집안끼리 나오게 되었어요.
*상견례+결혼준비
저희집은 전라도 광주가 고향, 남친부모님은 각각 원주,여주출신이지만 서울에서 터를 잡으시고 서울이 집이세요.
여러모로 서울에 있는 사람들이 많아 저희 부모님 두분만 광주에서 서울로 올라와서 상견례를 하기로 했어요.
상견례 치르기 전 남친 부모님이 결혼식장을 미리 다 알아보라고 해서 전 남친과 결혼식장을 알아보는데
5천이 정말 결혼식장까지 싹다해서 주실수 있는 전부라는 남친집때문에 결혼식장은 최소한으로 준비하고자 했어요.
예물예단은 일절 없고 반지도 저희 은반지 준비했고
결혼식에 큰돈 들이지 말자해서 전 성당결혼식으로 가자고 얘기했어요.
사실 전라도 광주에서하면 대관비도 무료에 식비도 서울보다 저렴해서 같은 값이면 음식도 훌륭해서(광주에서 제일 좋은예식장임) 전 광주에서 하고 싶지만
남친 부모님이 엄청나게 반대를 하시고
서울에서 하객들을 맞아야한다며 서울에서 하자고해서
그럼 성당예식으로 하자했어요. 근데 그것도 싫다고 하시고
예식날짜도 남친어머니가 정하시고 그러셔서
제 결혼인데 어머니결혼식처럼 되더군요.
전 무조건 성당에서 하겟다라고 하고 그거 설득하고 상견례날 모시고 오라고 남친을 보냈는데
남친이 서울집가더니 상견례전날 대뜸
집은 반반했으 공동명의를 하자
그리고 성당은 그날 같이 가보겠지만 다시 알아보란식으로 얘기를 하더라구요.
전..공동명의 외치는게 사실 이해가 안갓어요.
5천 주시면서 5억짜리 공동 외치는게
사실 그 5천이 부모님 가진돈 전부고..
밑에 남동생이 있는데 남동생 결혼도 시켜야할 돈도 없는거고 알고보니 그게 부모님 퇴직노후 종자돈이셨더라구요.
그집 공동명의하면 분명 남친남동생 결혼시키는데 이 집담보로 대출 받을게 뻔했고(제생각) 앞으로 줄줄히 자기들 퇴직후 저희가 떠안아서 살거란 생각에
그리고 추가로 공동으로 하면 한쪽이 재정이 안좋으면 다른 한쪽이 아무리좋아도 대출도 어렵고 세금도 더내고 이래저래 안좋아서 한사람한테 모는게 좋다고 판단해서 공동은 싫다고 했어요.
근데 상견례전날 너무 다 싫다고 하시길래
상견례당일 분명 서로 협의가 안되 파토가날거같은데
저희부모님은 광주에서 왓다갓다 왕복 시간등이 아까워서 파토를 냈어요. 거기서는 정말 니가먼데 부모님약속을 깨냐 난리를 쳤고 저는 우리집 광주인데 상견례도 결혼식도 다 서울에서 해야한다고 난리치는거 협의안되는데 어떻게 그날 파토날께 뻔한데 올라오시라하냐 파토내는게 맞다 맞대응 했죠.
그 후 결혼식은 없던걸로 하고 그냥 우리집에서 여전히 지내며 사귀고 있고 집계약도 계약금 1000만원 날리고
서로의 섣부른 잘못이니 500,500씩 퉁치기로 했어요.
근데 문제는 남친이 한달반 다니다가 회사를 또 그만둬서
또 무직인데 프리로 뛰어서 매달 마다 100만원씩 주기로 했는데 이제와서는 너가 가스라이팅 해서(내가 집사자고 졸라서) 1000만원은 니 잘못이고 자기가 줄수가 없다는거에요..
사귀는 내내 남친이 우울증이 있어요.
자존감도 매우 낮고, 이유는 저 만나기전 1년간 무직상태에서 자존감이 많이 낮아진거같아요 나이는 먹어가는데 가진게 아무것도 없어서..
근데 저한테 가스라이팅 한다고 머라하는데.
저도 가스라이팅 당하고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전 지금까지 돈 없는건 어쩔수없지만 지금부터 잘 하면 된다고 얘기하고 매일 화이팅 하자고 이것저것 얘기를 많이하는데 남자친구는 많이 벅차나봐요.
자기를 사랑하면 그대로 봐줄수 없는지,
자기를 왜 바꾸려고 하는지,
그리고 매일같이 헤어지자고 할때마다 제가 남자가 있다고 의심해요.
저는 저대로 안맞는 우리를 끌고가기 힘들고
저한테 모든걸 오픈하길 원하는데
(지금 재정상태,돈,전직장 현직장 친구들 등등)
왠만하면 다 얘기해주고 하지만 얘기안하는것들도 있어요.
근데 남친은 숨긴다고 표현하는데..
따지고보묜 남친은 친구 한번 보여준거 말곤 저한테는
돈도없으니 재정상태 등 자기는 다 오픈이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제 입장에선 아무것도 없으니 오픈되고말것도 없는데..
전 코인하는게 좀 폭락해서 그 부분은 말을 못한 부분은 있는데..그리고 전직장 사람들은 원체 입이 다들 가벼워서 남친 보여주기가 머해요..
이래서 안보여쥬눈건데 모든걸 오픈하길 원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성격이 착하다고 생각했는데 착한게 아니고
남들한테 항상 맞추고 자신의 의사를 확실히 표현을 못하는 사람이에요..결국 참다가 매번 술먹으면 그 화가 올라와서 화내구요..
술을 정말 90%이상 먹을때마다 싸웠어요.
전 매번 헤어지자고 얘기하는데
다음날 자기가 왜 그랫는지 모르겟다고 자기가바뀌겠다고 사과하고 앞으로 3개월 자기가 바뀔테니 지켜봐달라는 얘기로 저를 붙잡아요.
전 이제는 자리잡고 결혼하고 싶은데 아닌사람을 계속 붙들고 있는거 같아 헤어지고 저희집에서 나가줬음 하는데
못헤어지고 있어요. 또 그소리하면 자기나가서 죽을거라고 협박도 하구요..
집에서 같이 살기에 어떻게 헤어질수있는지 모르겠어요.
너무나도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저희의 연애에 제 문제가 있거나 아님 조언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제가 문제라서 남자친구를 잘 헤아리지 못한건지 저도 이제 분간이안가요..
참고로 남자친구가 말하는 저의 문제점은
이기적이다
너말은맞고 내말은 항상틀리다
가스라이팅한다
너는 항상 잘난척하면서 말을 한다
모든걸 다 오픈하지 못하고 숨긴다
그리고 자기 부모님 욕한다..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