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카페를 n년째 운영중인데요.. 여기는 어르신이 많은 동네라 커피 드시러 오시는 어르신도 많아요 젊은분들은 대부분 안그런데 어르신들 진상이 많아서 요즘 현타가오네요 이러다 어르신 혐오 생길꺼 같은데 어디 말할데도 없고.. 답답해서 여기에 푸념 글 남깁니다 ㅠㅠ 1. 테이크 아웃바에서 부를때 동전이나 라이타로 탁탁 소리내서 불러요 (별거 아닌데 묘하게 짜증납니다) 2. 반말은 기본이에요 3. 뭐 드시는지 자세히 얘기를 안해줘요 4. 별거 아닌걸로 역정을 내세요 5. 돈을 (혹은 카드를) 던져줍니다 6. 가끔 지인 자랑?을 합니다 ex) 탁탁!! 저- 네 주문하시겠어요? 어- 커피!! 저 - 아메리카노요? 차가운걸로 드릴까요? 따뜻한걸로 드릴까요? 어- 이 추운날에 어떻게 찬걸 먹냐?!! 뜨거운걸로!!! or 보통으로!!! (보통은 뭔가요? 아이스인가요 핫인가요? ㅠㅠ 미지근 일까요??? 이분은 결국 미지근하게 드렸어요) 저 - 시럽 넣어드릴까요? 어- 넣어야지 안넣으면 써서 어찌먹냐 돈 툭 저 - 주문하신 커피 나왔습니다 어 - 내가 저쪽 동네 어디 커피숍 사장 아빠 친구야 저 -???????? (예? 어쩌라구요..ㅠㅠ) ..별로 진상이 아닌것 같을수 있는데 여러번 이런 어르신 상대하고 나면 기운이 빠져서 피곤하더라구요 혹시 제가 예민한걸까요 전 화분 깨고 잔 깨고.. 이런 손님보다 사람을 하대하듯 대하시는 어르신들이 더 힘든것 같아요ㅠㅠ
카페 어르신 진상들 (푸념글)
여기는 어르신이 많은 동네라 커피 드시러 오시는 어르신도 많아요
젊은분들은 대부분 안그런데 어르신들 진상이 많아서 요즘 현타가오네요
이러다 어르신 혐오 생길꺼 같은데 어디 말할데도 없고..
답답해서 여기에 푸념 글 남깁니다 ㅠㅠ
1. 테이크 아웃바에서 부를때 동전이나 라이타로 탁탁 소리내서 불러요 (별거 아닌데 묘하게 짜증납니다)
2. 반말은 기본이에요
3. 뭐 드시는지 자세히 얘기를 안해줘요
4. 별거 아닌걸로 역정을 내세요
5. 돈을 (혹은 카드를) 던져줍니다
6. 가끔 지인 자랑?을 합니다
ex)
탁탁!!
저- 네 주문하시겠어요?
어- 커피!!
저 - 아메리카노요?
차가운걸로 드릴까요? 따뜻한걸로 드릴까요?
어- 이 추운날에 어떻게 찬걸 먹냐?!! 뜨거운걸로!!!
or 보통으로!!! (보통은 뭔가요? 아이스인가요 핫인가요? ㅠㅠ 미지근 일까요??? 이분은 결국 미지근하게 드렸어요)
저 - 시럽 넣어드릴까요?
어- 넣어야지 안넣으면 써서 어찌먹냐
돈 툭
저 - 주문하신 커피 나왔습니다
어 - 내가 저쪽 동네 어디 커피숍 사장 아빠 친구야
저 -???????? (예? 어쩌라구요..ㅠㅠ)
..별로 진상이 아닌것 같을수 있는데
여러번 이런 어르신 상대하고 나면 기운이 빠져서 피곤하더라구요
혹시 제가 예민한걸까요
전 화분 깨고 잔 깨고.. 이런 손님보다
사람을 하대하듯 대하시는 어르신들이 더 힘든것 같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