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22개월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아기가 태어난 후 교육에 관심이있어 알아보다가
주변 지인들의 소개로 프*벨을 알게되었어요
직접 온라인에서 영사를 찾아 (맘카페) 방문상담도
예약 하였고 계약하게되었어요
당시 아이가 12개월때였는데 코로나시국이고 나중에
언어발달이나 말하기등 도움이될거라고 생각이들었고
책이나 음원등 제가봐도 좋아보여서 선택했고
토탈시스템을 계약했어요
(조건)
매월 169,000원씩 납부 (3년)
일정기간 대기 후 1:1 전문교사수업
교육가능한 지역임
월 수업료 별도 매월 80,000원
이후 5~6개월정도를 대기해서 아이가 수업을 받게되었습니다. 수업받기전까지 제가 가르치고 노래도좋아하고 따라하는 모습이 어찌나 이쁘던지 흐뭇하더라구요..
수업을 시작후 한달뒤 정식교사가 배정되었다며 선생님이 바뀌었고 저보다어려보이는 선생님이오셨습니다
아이도이뻐하시고.. 그냥 괜찮다라는 마음..
수업내용은... 그냥 그저그랬어요...
그이후 매주오셔야할 선생님이 코로나양성이시다..
또 조금 늦는다.... 오늘은 아예늦어못오신다...
기존 수업 빼먹으신것도 보강을 해주셔야하지만..
무소식... 보강수업도 밀렸는데 매주 못오신다하니 저로서는 답답했어요.. 이건아니다 싶어 교사교체를 본사에 요청하였고..
그때 수업경력이 10년이상은 맞으신지? 수업내용만 봐도.. 아닌거같아 확인요청을 드렸습니다.
돌아오는 답변은 교회에서아이들가르치셨던 경력이있으시다....
넘 황당했어요..
위에 사진첨부한것처럼 프*벨은 계약당시 10년이상 교육경력을 가진 교사 중 배정을 한다고하였고 그래서 대기도 길다고 하셨거든요. 홈페이지에도 저렇게 노출 시키고 광고 홍보하고있구요..
이렇게사기를 당할줄은 몰랐어요.. 책값만 해도 거의 400만원.. 월교육비도 매월납부중인데..
제가가르치는것과 차이가거의없는 선생님.. 말뿐인 전문교사였던거에요.
본사고객센터로 전화했어요.
이런일이있었다 담당하시는분과통화를 원한다구요.
본사담당자에게 저는 이선생님께 낸 수업료와 새로운 교사배정에대해 말씀드렸습니다 돌아오는 답은.
수업료환불은 어렵고 새로운 교사릉 배정해주겠다..
경력있는 선생님으로 배정해준다고 하더라구요
이건 원래 처음부터 해주셨어야하는 사항아닐까요..?
저런식으로광고하면서 계약했더니 나중에딴말.. 사기아니고뭔가요..회사의대표도 아는사실인지 너무화가났습니다. 교육비환불이안된다고하여 계약해지를 요구하였으며 여태까지납부한돈 환불하고 책이나 구성품 다 가져가라고 말씀을 드렸네요..
회사내부에서도 검토 후 2~3일 늦어도 수요일인 오늘까지 연락 주시겠다고 하시면서 연락한통이없네요..
너무 화가납니다.. 이런무책임힌 회사에 우리아이교육을 생각했다니.. 후. 너무억울해서 글을올려요
어떻게해야할까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