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불러서 본인 집 나무 가지쳐달라고 함 ㄷ ㄷ

ㅇㅇ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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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에 있는데 소방차 와서 뭔일있나 싶어서 봤어요
소방대원 분들 우르르 2층 주택 올라가시고 웅성웅성 한참 하시다가 장비 전기톱? 들고 가셔서 나무 가지 치시더라구요.
나무가 2층 높이로 자라 집 밖에 전깃줄에 닿아 있었어요.
그래도 혹시나 싶어 집에 가는 길에 밖에 서 계시는 소방대원분께
"나무 치러 오신거에요??"
"예~~"
"왜 가지치기를 구급대원분들이 하세요?"
"그렇게 말했다가.....허허(말잇못)"


신고자가 우기셔서 하시는거 같던데 정말 너무하시네요..

구급대원분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