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5년차 쉽게 화가나요

ㅇㅁ2022.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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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직장 5년차에 접어들었구요 나름 일 잘한다는 소리 들으며 보람차게 다니는 직장인입니다.

작년까지만해도 사람들이 일처리에 대해 물어보면 인내심을 가지고 몇 번이고 다시 알려줬는데요, 몇 달 전부터는 같은거 또 물어보는 사람이 있으면 정말 화가나요.
그렇다고 짜증섞인 말투로 알려주면 초심을 잃었느니 어쨌느니하니까 저도 이미지 관리한다고 인내심을 많이 발휘하려 노력은 하는데요 점점 이 인내심이 바닥나네요ㅠ
방금도 물어본거 또 물어보고 또 물어보는 옆팀 사원때문에 혼자 짜증이 잔뜩 나서 씩씩거리는 나자신을 보며 왜 내가 이렇게 변했나 한탄해봅니다. 다들 회사에서 인내심관리 어떻게 하시나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