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블로그 보다가 좀 황당해서

ㅇㅇ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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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강아지 무지개다리 건넜다고 슬퍼하는 글인데 주저리주저리 길게도 엄청 사랑한 것처럼 써놔서 끝까지 읽어봤더니 개를 이 사람 저 사람한테 떠맡겼다 데려오고 애견카페 갈 때나 데리고 다니고 별 사랑 관심도 주지 않고 개가 밥도 안 먹는데 나이 좀 들면서 밥 안 먹는 줄 알고 팽개쳐놓다가 개가 골병이 들어서 죽도록 놔뒀는데 고통스럽다면서 블로그에 천사처럼 글 써놨음 진심 돌아이 같아 어금니아빠 이영학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