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너무 답답해서 글을 써봅니다.
아랫집에서 층간소음 민원이 들어오는데
여기서 더 어떻게 해드려야 할 지 모르겠고
오죽 시끄러우면 그러겠냐 하시는데
저희도 윗집에서 시끄럽고 쿵쿵 거리면 스트레스 받기에
모든 층간소음 피해자 분들의 마음이
이해가 되고 공감이 가지만
얘기를 듣다보면 저희집은 아닌거 같아
오해를 풀어드림에도 불구하고 계속 얘기하시니
저희도 스트레스 받고 답답합니다.
구구절절 말이 많았는데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몇달 전 경비실을 통해 처음 층간소음 민원이 들어왔고
신랑이나 저나 난생 처음 받아보는 층간소음 민원에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아랫집 사람들이 여지껏 참고 참다
민원을 넣었을수도 있으니 우리가 최대한 조심하자 이랬어요.
아랫집에 정확한 가족 구성원은 모르지만
6~7살로 보이는 아들이 있었던거 같았거든요.
그러고 1~2주 뒤에 저희는 냉장고에서 간단하게
반찬 꺼내서 밥 먹고 있었고 아기는 거실 베이비룸안에서
분유를 먹고 있었는데 또 경비실에서 연락이 와
쿵쿵거리는 소리가 시끄럽다고 민원이 들어왔길래
억울한 마음에 신랑이 내려가 상황설명을 해드릴려고 했는데
전에 살던 분들은 이사가시고 30대 중반 남성 혼자
살고 계시더라구요.
올라오셔서 저희 집 보여드리고 지금도 앉아서 밥 먹고
있었는데 왜 쿵쿵 거리는 소리가 나는지 모르겠다,
그러고 신랑이랑 그 분이 다시 그 분 집 안방에 갔는데
계속 쿵쿵 거리는 소리가 나는거예요.
그래서 그 분이 오해를 한 거 같다. 당연히 위에서 쿵쿵 거리길래 윗집인 줄 알았는데 저희는 아닌거 같다고 오해를 푸시고 가셔서 다시는 이런 일이 없겠지 했는데
몇주 뒤 토요일 오전11시경 그 분이 시끄럽다고
또 올라오셨어요.
전 마침 밥준비를 하고 있었고 아기는 베이비룸안에
있었구요. 그런데 그 분이 계속 쿵쿵 거리른 소리가
칼로 뭔가를 내려치는소리 같다고 쐐기를 박으시더라구요.
제가 집에서 닭을 잡거나 마늘을 빻고 있었으면
할말 없지만 카레 해서 먹을려고 채소를 작게 썰고 있었습니다.
뭐 이젠 집에서 요리도 하면 안되나 억울한 마음이 있었지만
신랑이 와서 그 분집에 가 영상통화를 건 뒤에
제가 요리했던식으로 보여달라 하는데
전혀 소음이 나지 않았고
칼질을 닭잡듯이 내려쳐보라길래 엄청 높이 들어서
내려쳤더니 쿵 하면서 안방에서 울리는 소리가 나더랍니다.
누가 집에서 칼질할 때 그렇게 하나요..
전 사실 그 분이 그렇게 생각하는것도 어이가 없었지만
여튼 또 오해를 풀어드리고 조심하겠다 하고 했지만
이제는 안올라오실 줄 알았어요.
저희가 그간 했던 행동들은
조심히 다니는건 물론이며 매트깔기와
주말엔 거의 집에 안있기
어디 펜션가거나 제가 친정으로 애기 댁고 자고 오거나
오전에 나갔다가 오후에 들어오기
베이비룸안에만 있다고 애가 답답해서 칭얼거리면
밖에 나가서 돌고 오기
최대한 조심하면서도 주말엔 저희도 집에서 쉬고 싶은데
그 분 편하게 쉬시라고 나름 노력 많이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앞에 쪽지가 붙어져있네요
나름 정중하겐 쓰셨으나 6~7시까지 쿵쿵 거리는 소리에
시끄럽다는 식으로,
아기가 6시30분에 일어나고 아기가 일어나는 시간에
저희집도 그 날 하루가 시작되구요
아기가 일어나면 안아서 씻기고 바로 베이비룸안에 들어가서
같이 장난감 가지고 앉아서 놀기에
왜 자꾸 층간소음 민원이 오는지
저희도 너무 스트레스예요.. 뭘 더 어떻게 해드려야 하는지
층간소음! 해결 방법이 없을까요?
아랫집에서 층간소음 민원이 들어오는데
여기서 더 어떻게 해드려야 할 지 모르겠고
오죽 시끄러우면 그러겠냐 하시는데
저희도 윗집에서 시끄럽고 쿵쿵 거리면 스트레스 받기에
모든 층간소음 피해자 분들의 마음이
이해가 되고 공감이 가지만
얘기를 듣다보면 저희집은 아닌거 같아
오해를 풀어드림에도 불구하고 계속 얘기하시니
저희도 스트레스 받고 답답합니다.
구구절절 말이 많았는데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몇달 전 경비실을 통해 처음 층간소음 민원이 들어왔고
신랑이나 저나 난생 처음 받아보는 층간소음 민원에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아랫집 사람들이 여지껏 참고 참다
민원을 넣었을수도 있으니 우리가 최대한 조심하자 이랬어요.
아랫집에 정확한 가족 구성원은 모르지만
6~7살로 보이는 아들이 있었던거 같았거든요.
그러고 1~2주 뒤에 저희는 냉장고에서 간단하게
반찬 꺼내서 밥 먹고 있었고 아기는 거실 베이비룸안에서
분유를 먹고 있었는데 또 경비실에서 연락이 와
쿵쿵거리는 소리가 시끄럽다고 민원이 들어왔길래
억울한 마음에 신랑이 내려가 상황설명을 해드릴려고 했는데
전에 살던 분들은 이사가시고 30대 중반 남성 혼자
살고 계시더라구요.
올라오셔서 저희 집 보여드리고 지금도 앉아서 밥 먹고
있었는데 왜 쿵쿵 거리는 소리가 나는지 모르겠다,
그러고 신랑이랑 그 분이 다시 그 분 집 안방에 갔는데
계속 쿵쿵 거리는 소리가 나는거예요.
그래서 그 분이 오해를 한 거 같다. 당연히 위에서 쿵쿵 거리길래 윗집인 줄 알았는데 저희는 아닌거 같다고 오해를 푸시고 가셔서 다시는 이런 일이 없겠지 했는데
몇주 뒤 토요일 오전11시경 그 분이 시끄럽다고
또 올라오셨어요.
전 마침 밥준비를 하고 있었고 아기는 베이비룸안에
있었구요. 그런데 그 분이 계속 쿵쿵 거리른 소리가
칼로 뭔가를 내려치는소리 같다고 쐐기를 박으시더라구요.
제가 집에서 닭을 잡거나 마늘을 빻고 있었으면
할말 없지만 카레 해서 먹을려고 채소를 작게 썰고 있었습니다.
뭐 이젠 집에서 요리도 하면 안되나 억울한 마음이 있었지만
신랑이 와서 그 분집에 가 영상통화를 건 뒤에
제가 요리했던식으로 보여달라 하는데
전혀 소음이 나지 않았고
칼질을 닭잡듯이 내려쳐보라길래 엄청 높이 들어서
내려쳤더니 쿵 하면서 안방에서 울리는 소리가 나더랍니다.
누가 집에서 칼질할 때 그렇게 하나요..
전 사실 그 분이 그렇게 생각하는것도 어이가 없었지만
여튼 또 오해를 풀어드리고 조심하겠다 하고 했지만
이제는 안올라오실 줄 알았어요.
저희가 그간 했던 행동들은
조심히 다니는건 물론이며 매트깔기와
주말엔 거의 집에 안있기
어디 펜션가거나 제가 친정으로 애기 댁고 자고 오거나
오전에 나갔다가 오후에 들어오기
베이비룸안에만 있다고 애가 답답해서 칭얼거리면
밖에 나가서 돌고 오기
최대한 조심하면서도 주말엔 저희도 집에서 쉬고 싶은데
그 분 편하게 쉬시라고 나름 노력 많이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앞에 쪽지가 붙어져있네요
나름 정중하겐 쓰셨으나 6~7시까지 쿵쿵 거리는 소리에
시끄럽다는 식으로,
아기가 6시30분에 일어나고 아기가 일어나는 시간에
저희집도 그 날 하루가 시작되구요
아기가 일어나면 안아서 씻기고 바로 베이비룸안에 들어가서
같이 장난감 가지고 앉아서 놀기에
왜 자꾸 층간소음 민원이 오는지
저희도 너무 스트레스예요.. 뭘 더 어떻게 해드려야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