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실 따로 게시판이 있지만결시친이 반응이 좋아 여기다가 써봅니다.. 저는 우선 23살 여자고 20살 3월부터 2살 많은 대학 선배와 과 CC로 3년 넘게 만나고 있어요오빠 성격은 술 담배 안하고 노는거 안 좋아하고 공부하는 거 좋아하고친구보다 저 좋아하고 가정환경도 좋고 인품 좋고 정말 좋은 사람이에요정말 3년 내내 저만 바라보고 항상 다정한 사람이에요둘다 인서울 상위권 대학 다니면서 전문직 준비중이어서 미래도 어느정도 확실하고요 그런데 3년정도 사귀다보니 서로가 너무 편해져서싸울때 감정이 올라오는 걸 조절 못하기도 하고헤어지자는 말을 하기도 하고 그러더라구요 그런데 오빠 성격이 워낙 차분해서 사실 싸운다고 해서 욕을 하면서 싸우거나소리를 지르거나 그러진 않았어요 그래도 처음 사귈 때보다 싸움이 격해진 건 사실이에요 문제는 오빠가 싸울 때 막말?을 하는 경우가 있다는건데3년 사귀면서 욕 짜증 화 이런게 거의 없었다보니까 싸울 때 작은 짜증만 부려도 제가 너무 큰 상처를 받아요지금까지 3년 사귀면서 2번 정도 저한테 말실수 한 적이 있었는데,첫번째는 1년쯤 사귀었을 때, 2번째는 최근이었는데 둘다 '너 성격이 너무 안 좋아서 못 받아주겠다' 이런 내용이었고요 욕을 하거나 그런건 아니었어요 저는 오빠한테 너무 많은 의지를 해서 그런지 그런 말이 되게 상처더라구요그래서 최근에 그런 말을 듣고 3월~4월부터 헤어졌다 만났다를 자주 반복하고 있어요 오늘도 싸우다가 짜증을 부리더라구요너무 더워서 말 시키지 말라는 걸 그런 식으로 표현하더라구요.. 그래서 제 고민은1. 오빠는 너무 좋고 사람도 너무 좋은데 이런 단점을 안고 계속 사귀는게 맞는지 모르겠어요20대 첫 연애여서 이정도 단점도 너무 크게 느껴지는데산전수전 다 겪은 어른분들이 얘기하는 거 들어보면 ..남자가 술 담배 여자 게임 도박 폭력 이런거 안하고 다정하면 그게 최고다?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더라구요사귀면서 말실수 할 수 있지만 싸울때마다도 아니고 3년 사귀면서 세손가락 안에 뽑으면 봐줄 수 있는 정도다..라고 어른들은 말씀하시더라구요 2. 그런데도 저는 그런 말실수가 있을 때마다 너무 상처를 받아요오빠가 평소에 너무 착해서 그런 게 너무 충격?처럼 와요그래서 오늘도 싸웠을 때 둘다 화내다가 결국에는 차분하게 얘기하면서제가 끝내는 게 좋겠다. 헤어지자 하고 집에 왔는데 아직도 이게 올바른 선택인지 헷갈려요 물론 저도 잘못한 점이 있고 저도 오빠한테 짜증부릴 때, 화낼 때 있어요사실 오빠한테 제가 더 많이 투정 부리고 짜증 부리는것 같아요 결론적으로, 아직 좋아하는데 똑같은 걸로 자주 싸울 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계속 얘기해봤는데 바뀌는 그 과정이 저는 스트레스 인 것 같아요원래 이런 것들을 겪으면서 연애하는건지, 아니면 이런 문제 있으면 바로 헤어져야하는건지... 제 솔직한 심정으로는 지금 딱 반반이어서 누가 헤어지라고 하면 헤어져야할 것 같고헤어지지 말라고 하면 헤어지면 안될 것 같아서결혼하신 분들이 ... 봐주셨으면 좋겠어요ㅠㅠ 도와주세요
좋아하는데 헤어져야하는지 고민이에요
저는 우선 23살 여자고 20살 3월부터 2살 많은 대학 선배와 과 CC로 3년 넘게 만나고 있어요오빠 성격은 술 담배 안하고 노는거 안 좋아하고 공부하는 거 좋아하고친구보다 저 좋아하고 가정환경도 좋고 인품 좋고 정말 좋은 사람이에요정말 3년 내내 저만 바라보고 항상 다정한 사람이에요둘다 인서울 상위권 대학 다니면서 전문직 준비중이어서 미래도 어느정도 확실하고요
그런데 3년정도 사귀다보니 서로가 너무 편해져서싸울때 감정이 올라오는 걸 조절 못하기도 하고헤어지자는 말을 하기도 하고 그러더라구요
그런데 오빠 성격이 워낙 차분해서 사실 싸운다고 해서 욕을 하면서 싸우거나소리를 지르거나 그러진 않았어요 그래도 처음 사귈 때보다 싸움이 격해진 건 사실이에요
문제는 오빠가 싸울 때 막말?을 하는 경우가 있다는건데3년 사귀면서 욕 짜증 화 이런게 거의 없었다보니까 싸울 때 작은 짜증만 부려도 제가 너무 큰 상처를 받아요지금까지 3년 사귀면서 2번 정도 저한테 말실수 한 적이 있었는데,첫번째는 1년쯤 사귀었을 때, 2번째는 최근이었는데 둘다 '너 성격이 너무 안 좋아서 못 받아주겠다' 이런 내용이었고요 욕을 하거나 그런건 아니었어요
저는 오빠한테 너무 많은 의지를 해서 그런지 그런 말이 되게 상처더라구요그래서 최근에 그런 말을 듣고 3월~4월부터 헤어졌다 만났다를 자주 반복하고 있어요
오늘도 싸우다가 짜증을 부리더라구요너무 더워서 말 시키지 말라는 걸 그런 식으로 표현하더라구요..
그래서 제 고민은1. 오빠는 너무 좋고 사람도 너무 좋은데 이런 단점을 안고 계속 사귀는게 맞는지 모르겠어요20대 첫 연애여서 이정도 단점도 너무 크게 느껴지는데산전수전 다 겪은 어른분들이 얘기하는 거 들어보면 ..남자가 술 담배 여자 게임 도박 폭력 이런거 안하고 다정하면 그게 최고다?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더라구요사귀면서 말실수 할 수 있지만 싸울때마다도 아니고 3년 사귀면서 세손가락 안에 뽑으면 봐줄 수 있는 정도다..라고 어른들은 말씀하시더라구요
2. 그런데도 저는 그런 말실수가 있을 때마다 너무 상처를 받아요오빠가 평소에 너무 착해서 그런 게 너무 충격?처럼 와요그래서 오늘도 싸웠을 때 둘다 화내다가 결국에는 차분하게 얘기하면서제가 끝내는 게 좋겠다. 헤어지자 하고 집에 왔는데 아직도 이게 올바른 선택인지 헷갈려요
물론 저도 잘못한 점이 있고 저도 오빠한테 짜증부릴 때, 화낼 때 있어요사실 오빠한테 제가 더 많이 투정 부리고 짜증 부리는것 같아요
결론적으로, 아직 좋아하는데 똑같은 걸로 자주 싸울 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계속 얘기해봤는데 바뀌는 그 과정이 저는 스트레스 인 것 같아요원래 이런 것들을 겪으면서 연애하는건지, 아니면 이런 문제 있으면 바로 헤어져야하는건지...
제 솔직한 심정으로는 지금 딱 반반이어서 누가 헤어지라고 하면 헤어져야할 것 같고헤어지지 말라고 하면 헤어지면 안될 것 같아서결혼하신 분들이 ... 봐주셨으면 좋겠어요ㅠㅠ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