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던 하루

2022.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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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올 것 같은 흐린 날
그런 날 과천 현대미술관 정원을 걷고 싶어

말이 없어도
무표정으로 웃는 니 얼굴을 보고 있을래
니 대화를 듣고 있을래

아무 근심도 걱정도 떠오르지 않게
오직 마음 속엔 날씨와 정원 그리고 너만 있게

그냥 그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