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께서는 오는 2022년5월10일 윤석열 대한민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에 하야시 요시마사(林芳正) 일본 외무상 등 사절단을 이끌고 참석하셔서 한일 관계 개선에 많은 도움을 주셨으면 합니다. (최대우 2022. 05. 03)
// ( KaKaoStory ID : vvcdw1962 ) // // ( v v c d w 1 9 6 2 ) //
제목 : 일본 순사의 심문조서(?)
작성 : 최대우 (2013. 12. 17)
우리는 글을 작성 할 때 ‘6하원칙’을 준용해서 작성하도록 육성되어 왔습니다. 특히 그 순서가 6하원칙의 핵심이었죠. 그런데 그 순서를 지키는 것이 우리에게는 오히려 유리하지 않은 즉, 불리한 요소로 작용할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순서를 지키지 않고 글을 작성했더니 어순이 맞지 않다는 비난의 화살이 거센 파도처럼 밀려오더군요.
‘순사’가 심문조서를 작성할 때 6하원칙의 첫번째 요소인 ‘누가’가 먼저 나오는 것이 맞습니다. 이때 누가는 국문학에서 나오는 주어 개념이 아니고 사건 피의자를 먼저 규정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사건 피의자가 먼저 정해지지 않으면 그 사건의 수사 자체에 대한 힘(명분)을 잃게 되기 때문이지요.
그 다음에는 두번째 요소인 ‘언제’가 나오는데 이것은 사건 발생시간만이 중요하다는 것이 아니고 ‘공소시효’여부를 먼저 규정하겠다는 것입니다. 이때 그 ‘공소시효’는 포괄적인 의미로 해석되면서 그 사건의 열쇠를 푸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6하원칙의 요소인 ‘어디서’가 세번째로 나오는 이유는 단순히 사건장소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고 전략의 범위를 규정한다는 것입니다. 이 ‘어디서’가 어디냐에 따라 최악의 경우에는 수사 자체를 포기해야 한다는 판단을 내릴 수도 있다는 점에서 ‘어디서’는 전략의 범위 안에 있다고 해석함이 옳습니다.
우리는 ‘순사’가 작성했던 심문조서 방식을 다른 전문분야에도 적용하도록 강요하면서 육성되어 온 것은 아닌지를 이젠 검토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전문 분야별로 최고 수준에 오르면 자연스럽게 전략의 세계로 접어드니까 그게 그거다(6하원칙의 순서를 전 분야에 걸쳐서 적용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라고 억지 주장을 할 수도 있지만 안타깝게도 우리나라에는 전략가가 많이 존재할 수가 없습니다. 물론 다른 나라는 우리나라보다 월등히 우수해서 전 국민의 과반수 이상이 전략가인 것 같지만. . . 그렇지만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은 앞으로 영원히 전 국민의 과반수 이상이 전략가가 되는 시대가 도래하지 않는다고 저는 확신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그놈의 ‘원칙’이라는 것을 이제는 곰곰히 따져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 글을 작성했습니다.
제목 : 시간과의 싸움
작성 : 최대우 (2013. 12. 19)
우리는 늘 적과 싸우고 있었지만 그것은 잘못된 것이었고, 원래는 시간과 싸웠어야 했다.
2013. 12. 19. 부산 영도에서 다리 연결공사 중 그 다리가 붕괴되었다고 한다.
☞ 관련기사 : ‘영도 북항대교 공사장 붕괴사고 ••• 4명 사망’(부산일보)
지난 글에서 6하원칙을 자세히 설명하면서 '언제'라는 요소는 사건의 열쇠를 푸는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고 했다. 그런데 우리는 그 시간에서 답을 찾을려고 하지않고 늘 엉뚱한 곳에서 헤맨다.
위에 적은 바와같이 12월19일 영도에서 발생한 붕괴사고에서도 보면 우리는 그동안 시간과 싸우고 있었던는 것이 아니고 늘 적과 싸우면서 시간만 낭비하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6하원칙을 세계 최고수준의 전략가들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걸작이라고 생각한다.
__-기시다, 후쿠시마 팝콘 먹으면서 군사·무역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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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일본 순사의 심문조서(?)
작성 : 최대우 (2013. 12. 17)
우리는 글을 작성 할 때 ‘6하원칙’을 준용해서 작성하도록 육성되어 왔습니다. 특히 그 순서가 6하원칙의 핵심이었죠. 그런데 그 순서를 지키는 것이 우리에게는 오히려 유리하지 않은 즉, 불리한 요소로 작용할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순서를 지키지 않고 글을 작성했더니 어순이 맞지 않다는 비난의 화살이 거센 파도처럼 밀려오더군요.
‘순사’가 심문조서를 작성할 때 6하원칙의 첫번째 요소인 ‘누가’가 먼저 나오는 것이 맞습니다. 이때 누가는 국문학에서 나오는 주어 개념이 아니고 사건 피의자를 먼저 규정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사건 피의자가 먼저 정해지지 않으면 그 사건의 수사 자체에 대한 힘(명분)을 잃게 되기 때문이지요.
그 다음에는 두번째 요소인 ‘언제’가 나오는데 이것은 사건 발생시간만이 중요하다는 것이 아니고 ‘공소시효’여부를 먼저 규정하겠다는 것입니다. 이때 그 ‘공소시효’는 포괄적인 의미로 해석되면서 그 사건의 열쇠를 푸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6하원칙의 요소인 ‘어디서’가 세번째로 나오는 이유는 단순히 사건장소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고 전략의 범위를 규정한다는 것입니다. 이 ‘어디서’가 어디냐에 따라 최악의 경우에는 수사 자체를 포기해야 한다는 판단을 내릴 수도 있다는 점에서 ‘어디서’는 전략의 범위 안에 있다고 해석함이 옳습니다.
우리는 ‘순사’가 작성했던 심문조서 방식을 다른 전문분야에도 적용하도록 강요하면서 육성되어 온 것은 아닌지를 이젠 검토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전문 분야별로 최고 수준에 오르면 자연스럽게 전략의 세계로 접어드니까 그게 그거다(6하원칙의 순서를 전 분야에 걸쳐서 적용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라고 억지 주장을 할 수도 있지만 안타깝게도 우리나라에는 전략가가 많이 존재할 수가 없습니다. 물론 다른 나라는 우리나라보다 월등히 우수해서 전 국민의 과반수 이상이 전략가인 것 같지만. . . 그렇지만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은 앞으로 영원히 전 국민의 과반수 이상이 전략가가 되는 시대가 도래하지 않는다고 저는 확신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그놈의 ‘원칙’이라는 것을 이제는 곰곰히 따져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 글을 작성했습니다.
제목 : 시간과의 싸움
작성 : 최대우 (2013. 12. 19)
우리는 늘 적과 싸우고 있었지만 그것은 잘못된 것이었고, 원래는 시간과 싸웠어야 했다.
2013. 12. 19. 부산 영도에서 다리 연결공사 중 그 다리가 붕괴되었다고 한다.
☞ 관련기사 : ‘영도 북항대교 공사장 붕괴사고 ••• 4명 사망’(부산일보)
지난 글에서 6하원칙을 자세히 설명하면서 '언제'라는 요소는 사건의 열쇠를 푸는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고 했다. 그런데 우리는 그 시간에서 답을 찾을려고 하지않고 늘 엉뚱한 곳에서 헤맨다.
위에 적은 바와같이 12월19일 영도에서 발생한 붕괴사고에서도 보면 우리는 그동안 시간과 싸우고 있었던는 것이 아니고 늘 적과 싸우면서 시간만 낭비하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6하원칙을 세계 최고수준의 전략가들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걸작이라고 생각한다.
[펀글] __-기시다, 후쿠시마 팝콘 먹으면서 군사·무역협력 강화(종합) - 연합뉴스 (2022. 05. 06)
(런던·도쿄=연합뉴스) 최윤정 김호준 특파원 = 보리스 __ 영국 총리와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가 5일(현지시간) 정상회담을 하고 국방과 무역 관련 양국간 관계를 공고히했다.
__ 총리는 런던 시내에서 공군 전투기 등을 동원해 분열식을 하고 후쿠시마산 음식을 함께 먹는 등 취임 후 첫 방문한 기시다 총리를 크게 환대했다.
교도통신은 이날 두 정상이 인도 태평양 지역에서 중국을 경계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원활화 협정'(RAA)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원활화 협정은 공동훈련을 위해 상대국 영역에 들어갈 때 무기류 등의 반입 절차를 간소화하는 것으로, 영일간 협정에는 양국 군부대의 공동 운용·연습·활동에 관한 사항이 담긴다.
영국 정부는 일본이 외국군을 대상으로 이런 협정을 체결한 국가는 미국(주둔군지위협정)과 호주(RAA) 뿐이라고 말했다.
(중략)
최윤정(merciel@yna.co.kr)
(사진 설명)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
(런던 EPA=연합뉴스)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가 5일(현지시간) 보리스 __ 영국 총리와 정상회담 전에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2022.5.5 photo@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