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잘못한 건가요..?

휴..2008.12.27
조회235

여자친구는 20

저는 19살이구요

 

여자친구는 네일아트샵에서일을합니다.

얼마전에 여자친구가 직장을 옮겼어요

 

어제일이었습니다.

여자친구가 일하는사람들이랑 놀러간다고하더라구요

근데 거기일하는사람들 클럽 잘다닌단소리를 익히 들어 알고있기때문에

불안하긴했죠.

그런데 오늘 놀러간다길래 클럽가냐고물어보니까

말을 자꾸 돌리는거에요 아직 모르겠다고하고.

 

휴.........그래놓고선 클럽얘기가 나오긴 나왔었나보더라구요

얘기나왔었냐고 물어봤더니 맨첨에화를내더라구요 아직어떻게될지모르겠다면서

그냥 얘기나왔었냐고물어봤을때 그랬다고 하면 될껄

자꾸말을돌리길래 저도 화가나는거에요점점...........

 

제가 여자친구가 클럽가는게 싫은 딱 한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다른남자들이 껄덕대는거.

 

여자친구 그런데 잘 안갈 뿐더러 저만좋아해주는사람인거 저도 잘 압니다.

그런데 어쩌겠어요 다른남자가 껄떡대는게 진짜 미치게싫은데

 

 

그래서 가지말라고했죠

여자친구는 거기일하는사람들이랑 더 친해지고 싶어서 가는건 알았지만

그래도 너무 싫은거에요 구지 클럽을가야하나?싶기도하고 ..다른장소도많잖아요.

 

 

가지말랬더니 뭐 너는 나를 못믿는다면서 욕을 막 하는거에요 평소엔 욕도안하는데

미친x씨x.........소리까지지르면서

내가 어련히 알아서 하는데 너는 왜 못믿으면서 그렇게 강압적으로 하느냐고....

니가 나를 못믿으니까 그러는거아니냐고..

제생각에는 너무 흥분한것처럼 보이더라구요

필요이상으로 화난것같아보이고..

 

근데 저는 하늘에 맹세코 정말 단지 그이유뿐이거든요

다른남자가껄덕대는게 싫어서

 

전 다른남자가 들이대는게 싫어서 그런거다 단지 그것뿐이다 계속 말해도

너는 왜 나를 못믿냐 내가 어련히알아서하는데 니가 날 못믿으면서 왜사귀는지이해가안간다

이러더라구요.......

 

저희둘 정말 좋아하거든요서로.....

 

사실 전에도 이런일이 한번 있었어요.

 

전 그냥 남자들이껄덕대는 그게 싫어서.........투정부린것 뿐인데....제가진짜어린가요?

 

욕을하면서 소리지르면서 너랑나는너무안맞는다고하더라구요

니가 전화끊고생각해보라고 ..

 

너무 서러워서 울었습니다.......

 

왜 진심이 안통할까요? 왜 전 그냥 남자들이 들이대는 그게 싫은것뿐인데

그래서 그냥 가지말라고한것뿐인데.. 

제가 왜 누나를 못믿는 거라고 생각할까요?

 

 

여자분들은 다 이해 안가시는거에요?

아님 진짜 제가 미친놈같은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