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BM 추정 발사체 발사 사흘 만에 또 다시 도발
한미 정상회담 전후로 SLBM·핵실험 가능성도
북한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 사흘 전인 7일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미사일을 발사하는 무력시위를 단행했다. 지난 4일 탄도미사일 발사 이후 사흘 만으로 올해 들어 15번째 도발이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후 2시9분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후 2시9분쯤 국방부 출입기자단에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라고 밝혔다.
군 당국은 이날 발사된 발사체를 탄도미사일로 추정하고 비행거리와 고도·속도 등 세부 제원을 분석 중이다.
이번 발사는 북한이 지난 4일 낮 12시3분쯤 평양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로 추정되는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한 지 3일 만이다.
당시 탄도미사일의 비행거리는 약 470㎞, 정점고도는 약 780㎞, 최대 속도는 마하11로 탐지됐다. 북한은 4일 탄도미사일 발사를 아직까지 공식 발표하지 않았는데, 이날 발사도 당시와 유사한 시험발사일 가능성이 있다. 일각에서는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일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다.
군과 정보 당국은 최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외에도 SLBM 시험발사, 제7차 핵실험 감행 가능성을 예의 주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오는 10일 윤석열 정부의 공식 출범, 21일엔 한미 정상회담 등이 예정돼 있어 북한이 지난 4일을 기점으로 이를 의식한 연쇄 도발에 나섰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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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정상회담 전후로 SLBM·핵실험 가능성도
북한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 사흘 전인 7일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미사일을 발사하는 무력시위를 단행했다. 지난 4일 탄도미사일 발사 이후 사흘 만으로 올해 들어 15번째 도발이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후 2시9분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후 2시9분쯤 국방부 출입기자단에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라고 밝혔다.
군 당국은 이날 발사된 발사체를 탄도미사일로 추정하고 비행거리와 고도·속도 등 세부 제원을 분석 중이다.
이번 발사는 북한이 지난 4일 낮 12시3분쯤 평양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로 추정되는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한 지 3일 만이다.
당시 탄도미사일의 비행거리는 약 470㎞, 정점고도는 약 780㎞, 최대 속도는 마하11로 탐지됐다. 북한은 4일 탄도미사일 발사를 아직까지 공식 발표하지 않았는데, 이날 발사도 당시와 유사한 시험발사일 가능성이 있다. 일각에서는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일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다.
군과 정보 당국은 최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외에도 SLBM 시험발사, 제7차 핵실험 감행 가능성을 예의 주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오는 10일 윤석열 정부의 공식 출범, 21일엔 한미 정상회담 등이 예정돼 있어 북한이 지난 4일을 기점으로 이를 의식한 연쇄 도발에 나섰다는 관측도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