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결혼 했어요. 남편이랑 7살 차이고 결혼할 때 시댁에서 해 준거 하나 없는데 올해 시어머니 칠순이라고 아들 둘 둔 6살 많은 시누이(남편여동생)가 1안 2안을 보내 왔어요. 자기 엄마랑 상의해서 보낸거래요 전 이거 보고 너무 빡이 쳐서 일을 못했는데 제가 너무 한건지 봐주세요. 원래 제 계획은 어머님 자기 가족(친척)분들 부르시고 서울 고급 한정식 집에서 20명 모아놓고 식사하고 싶다고 하셔서 식사 예상비 200만원(시누랑 저희 100만원씩), 생신 선물로 프라다 가방 작은거 아울렛에서 하나 사 드리려고 계획하고 있었어요. 근데 2안 보고 너무 열받아서 .. 저희 부부는 골프도 못치는데 누구랑 골프를 치시는데 저 돈을 저희 보고 내라는건지 화딱지가 나서 오늘 시댁 간다길래 남편 혼자 보냈어요. 차라리 자식들이랑 제주도나 해외 여행을 가고 싶으시다면 돈이 더 들더라도 이해라도 가겠는데.. 친척들 20명을 다 모시고 골프 리조트를 가자시는 건지 골프 치시는 친구분들 6분이랑 1박 2일을 가신다는 건지.. 당최 생각지도 못한 2안이 너무 황당하네요. 제가 넘 예민한건지 판단 좀 해주세요. 852
시어머니 칠순 시안을 보내 온 시누이
남편이랑 7살 차이고 결혼할 때 시댁에서 해 준거 하나 없는데
올해 시어머니 칠순이라고 아들 둘 둔 6살 많은 시누이(남편여동생)가 1안 2안을 보내 왔어요. 자기 엄마랑 상의해서 보낸거래요
전 이거 보고 너무 빡이 쳐서 일을 못했는데 제가 너무 한건지 봐주세요.
원래 제 계획은 어머님 자기 가족(친척)분들 부르시고
서울 고급 한정식 집에서 20명 모아놓고 식사하고 싶다고 하셔서
식사 예상비 200만원(시누랑 저희 100만원씩), 생신 선물로 프라다 가방 작은거 아울렛에서 하나 사 드리려고 계획하고 있었어요.
근데 2안 보고 너무 열받아서 .. 저희 부부는 골프도 못치는데 누구랑 골프를 치시는데 저 돈을 저희 보고 내라는건지 화딱지가 나서 오늘 시댁 간다길래 남편 혼자 보냈어요.
차라리 자식들이랑 제주도나 해외 여행을 가고 싶으시다면 돈이 더 들더라도 이해라도 가겠는데..
친척들 20명을 다 모시고 골프 리조트를 가자시는 건지
골프 치시는 친구분들 6분이랑 1박 2일을 가신다는 건지..
당최 생각지도 못한 2안이 너무 황당하네요.
제가 넘 예민한건지 판단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