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06이야 고1 초딩때부터 친하게 지내던 남사친이 있어 학원도 다니면서 장난도 같이 치고 이랬는데 갑자기 유학가고 나도 전학와서 멀어졌다가 인스타 통해서 작년부터 다시 연락하고 고2때 다시 한국 온다고해서 그때 만나면 밥사줄게 이런식으로도 말할 정도로 친한데 방금 갑자기 인스타 스토리로 금연 디데이을 올린거야 내가 평소에도 내 또래가 술담배 하는 걸 진짜 싫어해 그러면 안 되는 게 당연한 거잖아 미성년자니까 내가 성인되서는 술은 마실꺼지만 담배는 진짜 평생 손에 절대 안 댈거란말야 왜냐면 어렸을때부터 부모님이 피셨는데 그 냄새를 정말 질릴 정도로 맡아왔거든 그 담배피고 온 니코틴 묻은 손으로 나를 만지고 내 옆에와서 담배냄새 풍기면서 말하는 게 너무너무 싫고 담배냄새 맡을때마다 기침도 계속 나길거리에서 걸어가는데 어떤 어른이 앞에서 담배피면서 걸으면 엄청 빨리 걸어서 그 사람 앞지르고 뒤로 한번 째려보기도 해 나보다 훨씬 어린 진짜 4,5살된 애기들도 충분히 있을 수 있는 길거리에서 그렇게 담배피는 사람들 무식하다고 생각하구 그 사람이 흡연권 있다고 주장하는 것처럼 나도 담배냄새 안 맡을 자유가 있잖아 안 그래? 비흡연권 나도 있다고 그거 알지 담뱃재? 무튼 담배 딱 털면 불꽃이 애기 눈에 들어가서 실명할 수 있는거 그리고 또 담배피고나서 담배꽁초 아무데나 버리고 침도 뱉고 가잖아 자기만 그러는 줄 아는데 대한민국 거의 모든 흡연자들 다 그래 지금까지 말한거랑 내가 싫어하는 거 둘 다 알면서 끊으려고 노력도 잘 안 하는 부모님이 그 부분에선 정말 싫었어 너무 딴 얘기로 샌 것 같네 이렇게 성인이 피는 것도 정말 싫어하는데 또래가 피는 건 얼마나 한심해보이는지 아는 친구가 담배핀다는 얘기 듣거나 뉴스에 막 나오는 자칭 일찐인 애들 보면 인생에서 지금 하면 안 될 짓 걍 평생 안 해도 되는 범죄 저지르면서 왜 그렇게 사나 싶고 담배피는 애들이랑은 아예 손절치고 의심 막 하면 안되지만 조금이라도 이상하면 바로바로 거리두려고 하고 그래근데 아까 말했듯이 남사친이 금연 디데이를 올린거야 1일차 피면 자살한다 이런식으로 내가 장난치는 줄 알고 뭐냐 ㅋㅋㅋㅋ 이런식으로 연락했는데 미안하다고 하는거야 자기는 전자담배만 너무 힘들어서 폈다고 하는데 솔직히 변명처럼 들려서 정당화하지말라고 바로 얘기했어 6개월전에 처음 피고 끊으려다가 실패하고 2개월전부터 다시 폈는데 이제 진짜 끊을거다 하는데 밀려오는 실망감이 너무 큰거 있지 나 손절칠거야? 이렇게 걔가 물어봤는데 내가 모르겠다고 그냥 해버렸어 근데 손절치기엔 진짜 7년지기야 그 7년중에 6개월동안 나 속인거고 뻔히 싫어하는 거 알면서 굳이 왜 나한테 금연하려는 거 알렸는지 모르겠는데 자기 딴에는 솔직하게 다 까발리는게 낫다고 생각했대 내가 진짜 손절쳐야된다고 생각해? 절대 다시 안 핀다면 내가 예전처럼은 아니여도 조금 친한 남사친 정도로 지낼 순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 그냥 폈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한심하기도 하고 아무리 전자담배여도 중독성 강한데 그걸 어떻게 쉽게 바로 끊어버리나 생각도 들어서 그래 추천은 손절쳐라 반대는 좀 봐줘라 이렇게 좀 투표 해줘 추가로 할말은 댓글 좀 써주고.. 심란하네 1
친구가 담배핀대
일단 난 06이야 고1
초딩때부터 친하게 지내던 남사친이 있어
학원도 다니면서 장난도 같이 치고 이랬는데
갑자기 유학가고 나도 전학와서 멀어졌다가
인스타 통해서 작년부터 다시 연락하고
고2때 다시 한국 온다고해서 그때 만나면 밥사줄게 이런식으로도 말할 정도로 친한데
방금 갑자기 인스타 스토리로 금연 디데이을 올린거야
내가 평소에도 내 또래가 술담배 하는 걸 진짜 싫어해
그러면 안 되는 게 당연한 거잖아 미성년자니까
내가 성인되서는 술은 마실꺼지만 담배는 진짜 평생 손에 절대 안 댈거란말야
왜냐면 어렸을때부터 부모님이 피셨는데 그 냄새를 정말 질릴 정도로 맡아왔거든
그 담배피고 온 니코틴 묻은 손으로 나를 만지고 내 옆에와서 담배냄새 풍기면서 말하는 게 너무너무 싫고
담배냄새 맡을때마다 기침도 계속 나
길거리에서 걸어가는데 어떤 어른이 앞에서 담배피면서 걸으면 엄청 빨리 걸어서 그 사람 앞지르고 뒤로 한번 째려보기도 해
나보다 훨씬 어린 진짜 4,5살된 애기들도 충분히 있을 수 있는 길거리에서 그렇게 담배피는 사람들 무식하다고 생각하구
그 사람이 흡연권 있다고 주장하는 것처럼 나도 담배냄새 안 맡을 자유가 있잖아 안 그래? 비흡연권 나도 있다고
그거 알지 담뱃재? 무튼 담배 딱 털면 불꽃이 애기 눈에 들어가서 실명할 수 있는거
그리고 또 담배피고나서 담배꽁초 아무데나 버리고 침도 뱉고 가잖아
자기만 그러는 줄 아는데 대한민국 거의 모든 흡연자들 다 그래
지금까지 말한거랑 내가 싫어하는 거 둘 다 알면서 끊으려고 노력도 잘 안 하는 부모님이 그 부분에선 정말 싫었어
너무 딴 얘기로 샌 것 같네
이렇게 성인이 피는 것도 정말 싫어하는데
또래가 피는 건 얼마나 한심해보이는지
아는 친구가 담배핀다는 얘기 듣거나 뉴스에 막 나오는 자칭 일찐인 애들 보면 인생에서 지금 하면 안 될 짓 걍 평생 안 해도 되는 범죄 저지르면서 왜 그렇게 사나 싶고
담배피는 애들이랑은 아예 손절치고 의심 막 하면 안되지만 조금이라도 이상하면 바로바로 거리두려고 하고 그래
근데 아까 말했듯이 남사친이 금연 디데이를 올린거야 1일차 피면 자살한다 이런식으로
내가 장난치는 줄 알고 뭐냐 ㅋㅋㅋㅋ 이런식으로 연락했는데 미안하다고 하는거야
자기는 전자담배만 너무 힘들어서 폈다고 하는데
솔직히 변명처럼 들려서 정당화하지말라고 바로 얘기했어
6개월전에 처음 피고 끊으려다가 실패하고 2개월전부터 다시 폈는데 이제 진짜 끊을거다 하는데 밀려오는 실망감이 너무 큰거 있지
나 손절칠거야? 이렇게 걔가 물어봤는데 내가 모르겠다고 그냥 해버렸어
근데 손절치기엔 진짜 7년지기야
그 7년중에 6개월동안 나 속인거고
뻔히 싫어하는 거 알면서 굳이 왜 나한테 금연하려는 거 알렸는지 모르겠는데 자기 딴에는 솔직하게 다 까발리는게 낫다고 생각했대
내가 진짜 손절쳐야된다고 생각해?
절대 다시 안 핀다면 내가 예전처럼은 아니여도 조금 친한 남사친 정도로 지낼 순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
그냥 폈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한심하기도 하고
아무리 전자담배여도 중독성 강한데 그걸 어떻게 쉽게 바로 끊어버리나 생각도 들어서 그래
추천은 손절쳐라 반대는 좀 봐줘라
이렇게 좀 투표 해줘
추가로 할말은 댓글 좀 써주고..
심란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