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시누가 돌아가셨는데 초등4학년딸이 있어요 아주버님은 9시~8시 정도로 일하시고 전 차로 20분거리에 살고 초등 고학년. 저학년 아이둘 있어요. 신랑은 자영업해요 무척이나 바빠요. 바쁜만큼 벌어요. 전 주부이긴한데 통장관리 직원급여관리 명세서관리 등 현장에서 일 안한다 뿐이지 소소한 도움은 주고 있고 육아는 아기때부터 오롯이 저혼자 모두 다 하고 살았어요. 매일 죽음을 생각할 정도로 우울증 심하게 왔었으나 지금은 거의 나은 상태에요. 사정은 이정도로 하고, 신랑이 돈독했던 시누의 아이라 그런지 은근 제가 좀 돌봐주길 원해요. 전 너무 부담스러워서 스트레스 받아요. 시누딸은 뭔 잘못이 있겠나요 그래서 죄책감이 생기고 제가 나쁜사람 같고.. 마음이 정말 짠해요.. 근데.. 그것과 별개로 제가 돌보는 것은 또 '책임'이란 단어가 추가되는것 같아서 많이 부담이 돼요. 맘 짠하고만 끝나는게 아닌 책임.... 돌보다보면 점점 돌보는 횟수 늘어날거 같고.. 애가 혹여 어디 사소하게 다치기라도 하면 보육자의 탓이 될거같고... 금전적인 부분을 걱정하는건 아니지만 제가 아이셋을 케어.. 할자신이 없어요 가끔이라도 돌보기가 싫다는게 솔직한 말이에요.. 남편은 그냥 바깥에서 돈만 벌어오는 사람이에요 집에서 손하나까딱 안하고 그거가지고 제가 뭐라한적 없어요 주변에서 저보고 대단하다고 할 정도로.. 남편이 도움줄 사람은 아니구요 근데 죄책감은 들어서 어뜨케 해야할지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해요 .. 81253
저는 주부이고 시누가 돌아가시고 조카가 남았어요..
제목 그대로 시누가 돌아가셨는데 초등4학년딸이 있어요
아주버님은 9시~8시 정도로 일하시고
전 차로 20분거리에 살고 초등 고학년. 저학년 아이둘 있어요.
신랑은 자영업해요 무척이나 바빠요. 바쁜만큼 벌어요.
전 주부이긴한데 통장관리 직원급여관리 명세서관리 등 현장에서 일 안한다 뿐이지 소소한 도움은 주고 있고 육아는 아기때부터
오롯이 저혼자 모두 다 하고 살았어요.
매일 죽음을 생각할 정도로 우울증 심하게 왔었으나 지금은 거의 나은 상태에요.
사정은 이정도로 하고,
신랑이 돈독했던 시누의 아이라 그런지 은근 제가
좀 돌봐주길 원해요.
전 너무 부담스러워서 스트레스 받아요.
시누딸은 뭔 잘못이 있겠나요 그래서 죄책감이 생기고 제가 나쁜사람 같고.. 마음이 정말 짠해요.. 근데..
그것과 별개로 제가 돌보는 것은 또 '책임'이란 단어가 추가되는것 같아서
많이 부담이 돼요.
맘 짠하고만 끝나는게 아닌 책임....
돌보다보면 점점 돌보는 횟수 늘어날거 같고..
애가 혹여 어디 사소하게 다치기라도 하면 보육자의
탓이 될거같고...
금전적인 부분을 걱정하는건 아니지만 제가 아이셋을 케어..
할자신이 없어요
가끔이라도 돌보기가 싫다는게 솔직한 말이에요..
남편은 그냥 바깥에서 돈만 벌어오는 사람이에요 집에서 손하나까딱 안하고 그거가지고 제가 뭐라한적 없어요
주변에서 저보고 대단하다고 할 정도로..
남편이 도움줄 사람은
아니구요
근데 죄책감은 들어서 어뜨케 해야할지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