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도를 재는 도구를 처음으로 고안한 사람은 갈릴레이입니다. 1603년 갈릴레이는 가열된 공기가 든 유리관을 물 그릇 속에 거꾸로 세워 두었습니다. 유리관이 있는 방이 따뜻해지면 관 속의 공기는 팽창하므로 물의 높이는 내려갔고, 반대로 방이 추워지면 관 속의 공기가 수축하여 물의 높이가 올라갔지요. 그 물 높이를 측정함으로써 방 안의 온도를 잴 수 있었습니다. 갈릴레이가 만든 이 장치는 비록 조잡하긴 했어도 최초의 온도계이자 유리로 만든 최초의 과학용 기기였습니다. 그러나 대기압의 영향을 받아 정확한 값을 내기는 힘들었지요.
그 후 1654년에 투스카니 페르디난드 2세가 대기압의영향을 받지 않는 온도계를 고안해 냈습니다. 작은 공 모양의 둥근 용기 속에 얇은 관을 꽂고 그 속에다 액체를 넣은 것으로, 그 용기 안에는 공기가 전혀 들어 있지 않았지요.
액체는 기체만큼 많이 팽창하거나 수축하지는 않으나 조금만 팽창, 수축해도 관 속에 든 액체의 높이 변화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한 목적으로 사용된 최초의 액체는 물과 알코올이었으나 둘 다 만족할 수 있는 물질은 아니었답니다. 그 이유는 물은 추운 겨울날에는 얼어붙어 온도계로서의 기능을 잃고, 알코올은 너무 쉽게 끓어 뜨거운 물의 온도를 재기에는 부적당했던 것이죠.
더 발전된 온도계는 수은이 가득 든 수은구에 진공 상태의 가는 관을 연결하여 수은이 관으따라 올라가도록 온도계를 만든 사람으로 독일계 네덜란드인 물리학자 가브리엘다니엘 파렌하이트입니다.
1714년에 그는 녹는 얼음 속과 끓는 물 속에 그 온도계를 각각 넣어 그 때의 수은주의 높이를 표시해 두었는데 그것이 바로 화씨 온도계입니다.
그 후, 스웨덴의 천문학자 안데어스 셀시우스가 1742년에 섭씨 온도를 고안했습니다. 물이 어는 점을 섭씨 0℃로 놓고, 물이 끓는점을 섭씨 100℃로 놓았지요. 오늘날 대부분의 나라에서 섭씨 온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최초의 온도계
최초의 온도계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온도를 재는 도구를 처음으로 고안한 사람은 갈릴레이입니다. 1603년 갈릴레이는 가열된 공기가 든 유리관을 물 그릇 속에 거꾸로 세워 두었습니다. 유리관이 있는 방이 따뜻해지면 관 속의 공기는 팽창하므로 물의 높이는 내려갔고, 반대로 방이 추워지면 관 속의 공기가 수축하여 물의 높이가 올라갔지요. 그 물 높이를 측정함으로써 방 안의 온도를 잴 수 있었습니다. 갈릴레이가 만든 이 장치는 비록 조잡하긴 했어도 최초의 온도계이자 유리로 만든 최초의 과학용 기기였습니다. 그러나 대기압의 영향을 받아 정확한 값을 내기는 힘들었지요.
그 후 1654년에 투스카니 페르디난드 2세가 대기압의영향을 받지 않는 온도계를 고안해 냈습니다. 작은 공 모양의 둥근 용기 속에 얇은 관을 꽂고 그 속에다 액체를 넣은 것으로, 그 용기 안에는 공기가 전혀 들어 있지 않았지요.
액체는 기체만큼 많이 팽창하거나 수축하지는 않으나 조금만 팽창, 수축해도 관 속에 든 액체의 높이 변화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한 목적으로 사용된 최초의 액체는 물과 알코올이었으나 둘 다 만족할 수 있는 물질은 아니었답니다. 그 이유는 물은 추운 겨울날에는 얼어붙어 온도계로서의 기능을 잃고, 알코올은 너무 쉽게 끓어 뜨거운 물의 온도를 재기에는 부적당했던 것이죠.
더 발전된 온도계는 수은이 가득 든 수은구에 진공 상태의 가는 관을 연결하여 수은이 관으따라 올라가도록 온도계를 만든 사람으로 독일계 네덜란드인 물리학자 가브리엘 다니엘 파렌하이트입니다.
1714년에 그는 녹는 얼음 속과 끓는 물 속에 그 온도계를 각각 넣어 그 때의 수은주의 높이를 표시해 두었는데 그것이 바로 화씨 온도계입니다.
그 후, 스웨덴의 천문학자 안데어스 셀시우스가 1742년에 섭씨 온도를 고안했습니다. 물이 어는 점을 섭씨 0℃로 놓고, 물이 끓는점을 섭씨 100℃로 놓았지요. 오늘날 대부분의 나라에서 섭씨 온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 온도계의 종류
- 최고 최저 온도계
- 막대 온도계
- 체온계(집에 하나 이상은 있죠.)
- 벽걸이 온도계(밖이나 집 안에서 볼 수 있죠. 예를 들면 사우나.)
* 섭씨와 화씨 온도계
<섭씨 온도계>
발명가 : 안데어스 셀시우스
어는점을 0℃, 끓는점을 100℃로 정했죠.
온도계 사이를 100등분했답니다.
<화씨 온도계>
발명가 : 가브리엘 다니엘 파렌하이트
어는점을 32℉, 끓는점을 212℉로 정했죠.
온도계 사이를 80등분했답니다.
* 섭씨 온도계의 기호는 ℃, 화씨 온도계의 기호는 ℉로 씁니다.
내용출처 : [기타] 인터넷 : ≪수학은 아름다워 2≫,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id=1435951&menu=cview&page=1&encrt=0Nj9Wa9QYzMTGIzZOQ==&que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