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정상인가요? (꼭 댓글 부탁 드려요)

쓰니2022.05.09
조회886
제가 생각하기엔 정신 이상자인데
본인만 모르고 오히려 제가 이상하다고 합니다.

정말 객관적으로 팩트만 적을게요.
솔직한 댓글 부탁드려요.

아기가 아주 아기일 때 이혼했고 한동안 안보다가
최근에 두 달에 한 번 정도 만나고 있어요.

아기가 보고 싶다고 하는데
돈 없다고 두 달을 미루더니
결국 두 달 만에 만나는 날 30분 늦게 나왔어요.
(늦는게 습관)

더 황당한 건

2달 전과 똑같은 옷
(흡연자임 두 달 동안 같은 옷만 입고 다녔고 심지어 옷도 한 번도 안 빨았다고 본인이 말함 / 옷을 좀 빨라고 했더니 옷을 빨면 입고 나갈 옷이 없다고 함)

머리도 며칠 안감은 채로 모자 쓰고 나옴

오죽했으면 아이가 “00(아빠 또는 엄마)한테 이상한 냄새나” 라고 하니까

애한테 하는 말이
“어쩔?????” “어쩔티비????” 라네요.

그날은 애 앞에서 싸우기 싫고
애가 너무 기다렸던 만남이라서 그냥 넘겼고
며칠 지나고 카톡으로 얘기 했더니.

오히려 요즘 유행어 모르냐고 자기 개그를 이해 못한다고
제가 이상하다고 하는데 정말 소름이 돋았어요.
참고로 저 인간 나이는 30대 후반입니다.

누가 정상인가요?
정말 솔직한 의견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