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어떻게 해야 할지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려봅니다. 저희는 이제 2년을 채워가는 부부구요. 둘다 성격이 이냥저냥 무난해서 서로 모자른 부분 채워가며 살고 있어요. 문제는 우리 남편이 욱하면 소리를 치는 경향이 있거든요. 저희가 사업을 같이 해요. 그럼 남편이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다른 사람들 다 있는 자리에서 갑자기 욱해서 저에게 소리를 쳐요. 처음에는 그냥 남편이 피곤한가보다~해서 넘어갔어요. 근데 이게 자꾸 반복이 되니까 저도 넘 모욕적이라서 저도 맞받아치고 있구요. 이게 저한테만 그러면 크게 대판 싸워보겠는데, 같이 일하는 친한 사람이라면 다 그런답니다 ㅡㅡ;; 그런 상황이 발생하면 제가 옆에서 일부러 '아이고 우리 남편이 피곤한가봐요~ 피곤하면 성질내는 사람이에요 신경쓰지 마세요'하고 커버쳐줘요. 그래도 남편이 욱해서 소리를 치는게 외부에서 같이 일할 때마누그렇고 집에서는 안 그래왔거든요. 그냥 피곤하고 일에 치여서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왔어요. 근데 최근 한 달 전부터 집에서도 욱하면 엄청 큰 소리로 소리치기 시작했어요. 자주 그런 건 아니고 지금까지 두 번? 그런데 집에서도 이렇게 욱해서 고래고래 소리친다는 게 저는 너무 모욕적인 거에요. 자기는 큰 소리로 고래고래 소리쳐 화내놓고 자는데, 너무 화가 나서 진짜 남편 두들겨패고 싶은 걸 참고 있어요. 욱해서 집에서도 일하는 곳에서도 저한테 큰 소리로 화내고, 고래고래 소리치는 남편, 도대체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148
남편이 욱하면 엄청 크게 소리를 쳐요.
제가 어떻게 해야 할지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려봅니다.
저희는 이제 2년을 채워가는 부부구요.
둘다 성격이 이냥저냥 무난해서 서로 모자른 부분 채워가며 살고 있어요.
문제는 우리 남편이 욱하면 소리를 치는 경향이 있거든요.
저희가 사업을 같이 해요.
그럼 남편이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다른 사람들 다 있는 자리에서 갑자기 욱해서 저에게 소리를 쳐요.
처음에는 그냥 남편이 피곤한가보다~해서 넘어갔어요.
근데 이게 자꾸 반복이 되니까 저도 넘 모욕적이라서 저도 맞받아치고 있구요.
이게 저한테만 그러면 크게 대판 싸워보겠는데, 같이 일하는 친한 사람이라면 다 그런답니다 ㅡㅡ;; 그런 상황이 발생하면 제가 옆에서 일부러 '아이고 우리 남편이 피곤한가봐요~ 피곤하면 성질내는 사람이에요 신경쓰지 마세요'하고 커버쳐줘요.
그래도 남편이 욱해서 소리를 치는게 외부에서 같이 일할 때마누그렇고 집에서는 안 그래왔거든요.
그냥 피곤하고 일에 치여서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왔어요.
근데 최근 한 달 전부터 집에서도 욱하면 엄청 큰 소리로 소리치기 시작했어요. 자주 그런 건 아니고 지금까지 두 번? 그런데 집에서도 이렇게 욱해서 고래고래 소리친다는 게 저는 너무 모욕적인 거에요.
자기는 큰 소리로 고래고래 소리쳐 화내놓고 자는데, 너무 화가 나서 진짜 남편 두들겨패고 싶은 걸 참고 있어요.
욱해서 집에서도 일하는 곳에서도 저한테 큰 소리로 화내고, 고래고래 소리치는 남편, 도대체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