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고등학생때 처음만나서 지금까지 5년이상 계속 만나고있어나는 따지고보면 첫 연애고 남친은 짧은 연애경험이 약 4번정도 근데 요즘들어 이 관계가 좀 힘들어지더라고... 지금까지 만나오면서 내 주변사람들은 저런 남자없다며 잘 만났다고 할 정도로 나를 잘 챙겨줘사소한거 전부 다 내가 몸이 좀 약하고 기억력도 그다지 좋지않고 자주 다치고 덜렁거리는데이런 내 단점을 보완해 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라고 할까내가 흘려가며 한 말을 잊지않고 기억해 주는 그런 좋은 사람이야.자존감도 많이 높여주고 힘들때 기댈 수 있는 그런사람. 근데 요즘들어 이 남자가 변했다는 느낌이 들어.나랑 만나기 시작하면서 주변 여사친을 다 정리했다고 해야할까 연락을 따로 안하고있었는데어느날 우연히 남친폰을 봤는데 카톡과 주소록은 00형으로 저장되어있지만 누나라고 부르더라고.남친한테 물어보니까 알바하면서 만난 형인데 그 형이 자기를 누나라고 부르라고 예전부터 그랬다 그래서 익숙해져서 그런거다. 라고 하더라고 대화내용은 나랑 가기 좋은 맛집같은거 물어봤었구.별 내용은 없었으니까 그냥저냥 넘어갔는데 최근에 또 일이 생겼어. 나는 담배랑 문신을 정말 안좋아해. 개인적인 취향이니까 이해해줘..물론 남친도 내가 싫어하니까 그 점을 존중해주고 절대 안한다고 약속아닌 약속도 했었지.근데 어느날 남친등을 봤는데 커다란 문신이 생겼더라 자기 친구가 타투이스트인데 무료로 해준다고해서 받았다고 하더라고 나한테 말도없이나한테 말하려고 했는데 타이밍을 놓쳤다고 말하기가 어려웠다고 그래서 지금껏 말 안하고 있었다고 그래서 숨겼다고문신 보자마자 배신감이라고 해야할까 나한테 말도없이 통보하고 그걸 내 눈으로 보고나서야 이야기를 해준다는게 정말 맘이 좀 그렇고 눈물만 나더라... 문신은 언제했는지 물어보니까 3월말쯤에 했데 그땐 나 코로나 걸려서 자가격리 할 때였거든...그 날 그냥 친구들만나서 피시방가서 놀겠다고 했던 날이었고 우리집 문 앞에 내가 먹을 간식도 두고 갔었는데 그때 했다는거야... 차 안에는 친구가 타있었고 문신이야 뭐 자기 몸이고 자유고 내가 뭐라고 할 그건 없으니까 속상하고 그래도 그냥 넘어갔어 근데 알고보니까 문신했다고 한 날 문신한게 아니라자기 친구(남자)랑 저번에 나한테 걸렸던 00형 생일파티를 했더라고.00형 그 사람도 남자가 아니라 여자였던거고. 셋이서 단톡방도있고 사진도찍고 그랬더라.자기 친구랑 그 00형(실제론 여자) 둘이 사귀는 사이이고 같은 알바를 하면서 만났고 그러다보니 친해졌다 그러더라고. 나한테 그 00형 생일파티하러 간다고 말하면 내 맘이 편하지않을거같아서 그래서 일부로 말 안한거래... 나한테는 남사친 절대 안된다고 했던 사람이 이번 생일파티 걸리니까 애인있는 이성친구는 괜찮다고 너도 남사친 사귀어도된다고 말을 또 바꾸더라고. 요즘들어 계속 이런부분이 나한테 걸리고 그러니까계속 이 남자를 의심하게되고 또 다시 거짓말을 하는건 아닌지 믿어도 되는건지싶고눈물만 나더라. 이 남자가 다시는 거짓말 안하고 예전처럼 솔직하게 다 말해주고 이번처럼 맘 아프게 하는 일 없을거라고 믿어달라고 하는데 잘 모르겠어.. 최근 이슈들 빼면 정말 좋은사람인데이 남자랑 헤어지면 내가 너무 힘들거같은데계속 의심하고 믿지못하는 내 자신이 너무 힘들고 한심해서...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을 구하고 싶은데지금 이 상황을 말할 곳이 없어서 여기에 글을 써...
계속 이 관계 유지해도 되는지
남친이랑 고등학생때 처음만나서 지금까지 5년이상 계속 만나고있어나는 따지고보면 첫 연애고 남친은 짧은 연애경험이 약 4번정도
근데 요즘들어 이 관계가 좀 힘들어지더라고...
지금까지 만나오면서 내 주변사람들은 저런 남자없다며 잘 만났다고 할 정도로 나를 잘 챙겨줘사소한거 전부 다
내가 몸이 좀 약하고 기억력도 그다지 좋지않고 자주 다치고 덜렁거리는데이런 내 단점을 보완해 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라고 할까내가 흘려가며 한 말을 잊지않고 기억해 주는 그런 좋은 사람이야.자존감도 많이 높여주고 힘들때 기댈 수 있는 그런사람.
근데 요즘들어 이 남자가 변했다는 느낌이 들어.나랑 만나기 시작하면서 주변 여사친을 다 정리했다고 해야할까 연락을 따로 안하고있었는데어느날 우연히 남친폰을 봤는데 카톡과 주소록은 00형으로 저장되어있지만 누나라고 부르더라고.남친한테 물어보니까 알바하면서 만난 형인데 그 형이 자기를 누나라고 부르라고 예전부터 그랬다 그래서 익숙해져서 그런거다. 라고 하더라고
대화내용은 나랑 가기 좋은 맛집같은거 물어봤었구.별 내용은 없었으니까 그냥저냥 넘어갔는데 최근에 또 일이 생겼어.
나는 담배랑 문신을 정말 안좋아해. 개인적인 취향이니까 이해해줘..물론 남친도 내가 싫어하니까 그 점을 존중해주고 절대 안한다고 약속아닌 약속도 했었지.근데 어느날 남친등을 봤는데 커다란 문신이 생겼더라
자기 친구가 타투이스트인데 무료로 해준다고해서 받았다고 하더라고 나한테 말도없이나한테 말하려고 했는데 타이밍을 놓쳤다고 말하기가 어려웠다고 그래서 지금껏 말 안하고 있었다고 그래서 숨겼다고문신 보자마자 배신감이라고 해야할까 나한테 말도없이 통보하고 그걸 내 눈으로 보고나서야 이야기를 해준다는게 정말 맘이 좀 그렇고 눈물만 나더라...
문신은 언제했는지 물어보니까 3월말쯤에 했데 그땐 나 코로나 걸려서 자가격리 할 때였거든...그 날 그냥 친구들만나서 피시방가서 놀겠다고 했던 날이었고 우리집 문 앞에 내가 먹을 간식도 두고 갔었는데 그때 했다는거야... 차 안에는 친구가 타있었고
문신이야 뭐 자기 몸이고 자유고 내가 뭐라고 할 그건 없으니까 속상하고 그래도 그냥 넘어갔어
근데 알고보니까 문신했다고 한 날 문신한게 아니라자기 친구(남자)랑 저번에 나한테 걸렸던 00형 생일파티를 했더라고.00형 그 사람도 남자가 아니라 여자였던거고. 셋이서 단톡방도있고 사진도찍고 그랬더라.자기 친구랑 그 00형(실제론 여자) 둘이 사귀는 사이이고 같은 알바를 하면서 만났고 그러다보니 친해졌다 그러더라고.
나한테 그 00형 생일파티하러 간다고 말하면 내 맘이 편하지않을거같아서 그래서 일부로 말 안한거래...
나한테는 남사친 절대 안된다고 했던 사람이 이번 생일파티 걸리니까 애인있는 이성친구는 괜찮다고 너도 남사친 사귀어도된다고 말을 또 바꾸더라고.
요즘들어 계속 이런부분이 나한테 걸리고 그러니까계속 이 남자를 의심하게되고 또 다시 거짓말을 하는건 아닌지 믿어도 되는건지싶고눈물만 나더라.
이 남자가 다시는 거짓말 안하고 예전처럼 솔직하게 다 말해주고 이번처럼 맘 아프게 하는 일 없을거라고 믿어달라고 하는데 잘 모르겠어..
최근 이슈들 빼면 정말 좋은사람인데이 남자랑 헤어지면 내가 너무 힘들거같은데계속 의심하고 믿지못하는 내 자신이 너무 힘들고 한심해서...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을 구하고 싶은데지금 이 상황을 말할 곳이 없어서 여기에 글을 써...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