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시천존설득도료신경 >

aceeraceer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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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시천존설득도료신경 >







*** 원시천존 설득도료신경 ***

   ( 元始天尊 說得道了身經 )

 



원시천존(元始天尊) 께서,

옥청성경(玉淸聖境),

청미천궁(淸微天宮),

울라소태(鬱羅蕭台) 의 가운데,

삼라만상(森羅萬象) 의,

깨끗함과, 깊음[泓깊을홍]의, 위에 있었다.

 

 

 

허무(虛無) 자연한, 원시천존(元始天尊) 께서,

유위(有爲)로서 나타나서, 진성(眞聖) 에게,

원시(元始) 무극대도(無極大道)를 전했으며, 

혼돈(混沌)에서, 선천(先天)이, 분화(分化)되지 않은, 

참으로, 오묘(奧妙)한 이론(理論) 과,

맑고 깨끗한 무위(無爲) 와,

온전(穩全)하게, 참된 천도(天道)를,

명백(明白)하게 드러내 보였으며, 

여러 천상계(天上界)의 신선(神仙)들을 위하여, 

이 "생천득도 전진료신경"(生天得道 全眞了身經)을,

설(說) 하였다.

 

 

수련(修煉) 중(中)에는,

음식이 있어도, 입을 금(禁)하고,

홀로 앉아서, 입술을 서로 붙이고, 

치아를, 서로 맞대며, 

눈으로는, 삿된 것을 보지 않고, 

귀로는, 음탕(淫蕩)한 소리를 듣지 아니하며, 

마음과 생각을, 씻어 내고, 

객관(客觀)의 사물(事物)에 대한, 정(情)을 잊어버리고, 

만(萬) 가지 인연(因緣)을, 지워 버린다.

 

 

바깥 생각이, 들어오지 아니하고, 

안의 생각이, 나가지 않으며, 

한 가지 생각도, 일으키지 않으며, 

만사(萬事)를, 모두 잊는다. 

 

 

 

귀에는, 소리가 들리지 않게 하고, 

눈빛이, 드러나지 않게 하며, 

혀의 기(炁)를, 봉(封)해 놓으며, 

코의 숨을, 고르게 하며, 

신(神)을 머물게 하여, 뜻을 안정시키고, 

"한마음" 으로, 안을 지키면서, 

호흡(呼吸)을, 고르게 하고,

또한, 면면(綿綿)히, 이어지게 하며, 

미미(微微)하고, 가볍게, 숨을 토(吐)해 내고, 

숨이 있는 듯 없는 듯, 절대로 끊어지지 않게 하며, 

호흡으로, 신(神)을 안정시키며, 

성(性)이 안정되면, 명(命)이 머문다. 

 

 

성(性)과 명(命),

이 두 가지 모두 다, 온전(穩全)하게 하며, 

형체(形體)와 신(神)을, 함께, 오묘(奧妙)하게 하여, 

도(道)와 더불어, "참됨"에 합하여, 

맑고 맑으며, 

아득하고 아득하며, 

昏昏(혼혼)하며, 默默(묵묵)하며, 

純粹(순수)하고, 온전하며, 

混沌(혼돈)하고, 混沌(혼돈)하다.

 

 

 

정신(精神)과 혼백(魂魄),

삼오(三五)가 뒤섞여, 융합(融合) 되며, 

삼원(三元)이 모여들며, 사상(四象)으로 화합(和合)하고, 

오기조원(五炁朝元) 하며, 

삼화(三華)가 정(頂)수리에 모이면, 

근본(根本)으로 되돌아 가서, 환원(還元) 하며, 

명(命)이, 다시, 뿌리로 되돌아 가며, 

만신(萬神)이, 하나로 돌아간다.

 


그러면,

포용(包容)하지 않은 것도 없으며, 

용납(容納)되지 않는 것도 없으며, 

심화(心火)는, 저절로, 아래로 내려가며, 

신장(腎臟)의 물(水)을, 위로 올리면, 

입 속에서, 진액(津液)이, 자연히 생긴다.



삶고, 단련(煅煉)하여, 

오래오래, 흩어지지 않게 하면, 

자연히, 몸속의 혈맥(血脈) 에는,

마치, 뱃속에서, 바람이 불고 지나가듯 하며, 

또한, 우레소리와 같은 소리가 울리며, 

줄 없는 악기(樂器) 에서,

손을 대지 않아도, 저절로 소리가 나오며, 

두드리지 않아도, 스스로 울린다.



호흡을 하여,

장애(障碍)가, 되지 않는 기(炁)가, 통(通)하게 하며, 

제호(醍醐)를, 정(頂)수리에 붓고, 

감로(甘露)로, 마음을 씻는다.



밤낮을, 잠자지 않고, 

삼천일(三千日)을, 충족(充足)하면, 

성과(成果)를 얻을 것이며, 

음(陰)이 다하고, 양(陽)이 순수(純粹)해지면, 

성태(聖胎)가, 이루어 질 것이다. 



몸 안에, 몸이 있으며, 

신(神) 이, 진성(眞聖)을 이루며, 

진성(眞聖) 이, 태허(太虛)와 합(合)하며, 

태허(太虛)가, 진공(眞空)과 합하며, 

진공(眞空)은, 허무자연(虛無自然)과 합하는데, 

허무자연(虛無自然)이, 곧, 원시진일(元始眞一) 이며, 

원시진일(元始眞一)이, 곧, 나의 진신(眞身) 이다.



선천(先天)에서 태어나면, 

태어나도 형체(形體)가 없으며,

선천(先天)에서 자라면,

자라더라도 형체(體)가 없으며,

무형무체(無形無體)로 되면, 

대도(大道)는, 언제나 있으며,

영겁(永劫)에도, 없어지지 않을 것이며, 

수 많은 성인(聖人)이, 함께 할 것이다. 



안의 경관(景觀)을 보고, 

허무(虛無)한 사물(事物)을 보면, 

신(神) 이, 스스로 말하기를, 

천지와 더불어, 수명(壽命)이 같고, 

해와 달과 같은, 나이 이며, 

삶과 죽음에서, 벗어 났으며, 

바야흐로, 전진(全眞)의 도(道)를,

얻는다고 할 것이다. 



하늘(天)이, "참된 하나"(眞一)를 얻으면, 

신광(神光)이, 맑고 밝게 될 것이며, 

땅(地)이, "참된 하나"(眞一)를 얻으면,

만물(萬物)의 생명이, 움틀 것이다.



삿된 것이, "참된 하나"(眞一)를 얻으면,

자연히, 올바름으로, 돌아 갈 것이며,

신(神)이, "참된 하나"(眞一)를 얻으면,

천령 만성(千靈 萬聖)으로 되며, 

사람이, "참된 하나"(眞一)를 얻으면,

참된 선태(仙胎)를, 이룰 수 있을 것이다.



도(道)의 근본(根本)은, 허무(虛無) 이며, 

삼재(三才)와 육합(六合)의 가운데에서, 

신령(神靈)스럽지 않음이 없으며, 

성(聖)스럽지 않음이 없으며, 

도(道)는, 곧, 만성(萬聖)의 조상(祖上) 이며,

만물(萬物)의 으뜸이다.



청정(淸淨) 하며, 혼돈(混沌) 하며, 

신(神)을 모아, 기(炁)를 단련(煅煉)하고, 

이육시(二六時, 2. 6시) 가운데(中) 에서,

언제나, 맑고, 깨끗하다.



영대(靈台) 에서, 

아무런 생각도, 일어나지 않는 것을, 청(淸)이라 하며,

한 생각도, 일어나지 않는 것을, 정(靜)이라고 한다.



뜻이 안정되고, 신(神)이 온전하면,

물의 근원(根源)이, 맑아지고, 뜻이 움직이고,

신(神)이 행동하면, 물의 근원이, 탁(濁)해진다. 



이것이, 물(水)과 금(金)의,

참된 간격(間隔) 이다.



음식을, 배부르게 먹으면,

숨과 기(炁)가, 안정되기 어려우며, 

안광(眼光)이, 모이지 않으며, 

신광(神光)이, 밝지 못하며, 

귀에 들리는 것을, 끊을 수 없으며, 

신(神)이, 머물지 않는다.



노래와 여색(女色)을, 끊지 않으면, 

정(精)과 기(炁)가, 온전하지 않으며, 

만(萬) 가지 인연(因緣)을, 끊지 않으면, 

신(神) 이, 편안하지 않으며, 

마음과 신(神)이, 영활(靈活)하지 않게 되며, 

마음과 신(神)이, 영활(靈活)하지 않으면, 

성태(聖胎)가, 이루어지지 않으며, 

음령하귀(陰靈下鬼)로 된다.



"몸"은, "기"(炁)의 집이며, 

"마음"은, "신"(神)의 집이다.



뜻이 움직이면, 유위(有爲)가 되며, 

유위(有爲)로 하면, 신(神)이 움직이며, 

신(神)이 움직이면, 기(炁)가 흩어지며,  

유위(有爲)로 하면, 참됨이 움직이므로, 

움직이고(動), 고요함(靜)이,

그 가운데 없다.



호흡에 의하여,

신(神)이, 안정(安定)되고, 

순수(純粹)하고, 온전(穩全)하며, 

혼돈(混沌)하고, 혼돈(混沌)하면, 

신(神)과 기(炁)가, 응결(凝結)되며, 

온전(穩全)한 참됨은, 무위(無爲)로 된다.



만(萬) 가지 신(神)이, 하나로 돌아가면, 

신(神)과 기(炁)가 모이고,

신(神)과 기(炁)가 모이면, 

오행진기(五行眞氣)가, 도규(刀圭)를 맺는다.



신(神)과 기(炁)의, 진액(津液)이,

"참된 물"(眞水)과 "참된 불"(眞火)로 되며, 

진액(津液)과 기(炁)를, 마시는 것은,

도규(刀圭)를, 마시는 것이며, 

일명, 제호관정(醍醐灌頂)이라 하며, 

감로(甘露)로, 마음을 씻는 것을,

일명, 세심척려(洗心滌慮, 세심척려 = 마음과 생각을 씻는다)

라고 하며, 

마음과 신(神)이, 움직이지 않아야,

참된 목욕(沐浴)이 된다.



참으로 맑고, 참으로 깨끗하면, 

움직임은, 그 가운데(中)에 있다. 



수행(修行)하는 도인(道人)들이,

움직임과 고요함의, 참된 기틀(機)을, 알지 못하면, 

진상 전진(眞常 全眞)한 道理(도리)에, 이르지 못할 것이니,

어떻게, 득도(得道)하여, 참됨을 이루겠는가?



"호흡"이, 부동(不動) 하여,

의식이, 안정되면, 이를, "추"(抽)라고 하며, 

"의식"이, 부동(不動) 하여,

신(神)이, 응축(凝縮)되면, 이를, "첨"(添)이라 한다.



신(神)이, 응축(凝縮)되어, 뜻이 움직이면, 

무화(武火)로, 단련(煅煉)하며, 

호흡이 안정되어, 신(神)이 응축(凝縮)되면, 

문화(文火)로 삶는다.



바깥의 상(想)이, 들어오지 아니하고, 

안의 상(想)이, 나가지 않는 것을,

고제(固濟) 라고 한다.



두 개의 기(炁)가, 서로 합(合) 하면, 

각(各), 한 斤(근)이 된다.



허무자연(虛無自然)으로, 운용(運用) 하며, 

만신(萬神)을, 하나로, 돌아오게 하여,

수성(守成) 한다.



성(性)이 안정되고, 명(命)이 머무는 것을,

양화(養火) 라고 하며, 

기(炁)를 단련(煅煉)하여, 신(神)을 이루는 것을,

"진금"(眞金) 이라 한다.



심화(心火)가, 하강(下降) 하는 것을,

"복명"(復命) 이라 하며, 

신수(腎水)가, 상승(上昇) 하는 것을,

"귀근"(歸根) 이라 한다.



불(火)이, 진수(眞水)를 맞이하면, "금액"(金液)이 되며, 

물(水)이, 진화(眞火)를 맞이하면, "환단"(還丹)이 된다.



"오행"(五行)이, 응결(凝結) 하면,

"구환"(九還)이 되며, 

음(陰)이 다하고, 양(陽)이 순수(純粹)해 지면,

"칠반"(七返)이 된다.



안의 마구니(魔)를, 항복시키는 것을,

"야전"(野戰) 이라 하며, 

신(神)이, 아무런 흠(欠)도 없는 것을,

"전진"(全眞) 이라 한다.



정혈(精血)과 기(炁)와 신(神)은, 진종자(眞種子) 이며, 

신(神)이 모이고, 기(炁)가 맺어져서,

진공(眞空)과 합(合) 한다.



중궁(中宮)의, 태(胎)와 의(意)를, 황파(黃婆)라고 하며, 

금정(金情)과, 목성(木性)이, 부부(夫婦)가 된다.



심(心)과, 신(神)과, 진홍(眞汞)은, 차녀(姹女)로 되며, 

정(精)과, 기(炁)와, 진연(眞鉛)은, 영아(嬰兒)로 된다.



정(精)이 모여서, 형태가 굳어지면,

"흑구"(黑龜, 黑球, 흑구:검은 거북이)가 되며, 

신(神)을, 단련(煅煉)하여, 응결(凝結)하면,

"적사"(赤蛇, 적사:붉은 뱀)로 된다.



호흡을, 단련(煅煉)하면, 용호(龍虎)가 되며, 

용호(龍虎)와 흑구(黑球)와 적사(赤蛇)를,

하나의 무더기로 이루면, 

사상(四象)을, 화합(和合)한 것이 된다.



하나의 성(性)으로, 정(情)을 아우르는 것을,

금(金)과 목(木)을, 아우른다고 하며, 

음양(陰陽)이, 되돌아 가는 것을,

물(水)과 불(火)이, 사귄다고 한다.



화(火)와 목(木)은, 같은 근원(根源) 이고, 

양성(兩性)이, 한 집안을 이루며, 

남(南, 2) 과, 동(東, 3) 이,

같이, 오(五, 5)를 이룬다. 



남(南, 2)은, 심장(心臟)이고, 신화(神火)이며, 

동(東, 3)은, 간(肝) 이고, 목성(木性) 인데, 

이는, 화(火)가, 목(木)에서, 생긴다는 말이다.



수(水)와 금(金)은, 같은 근원(根源) 이고, 

양성(兩性)이, 한 집안을 이루며, 

북(北, 1) 과, 서(西, 4) 가,

오(五, 5)를 이룬다.



북(北, 1)은, 신장(腎臟)이고, 정수(精水)이며, 

서(西, 4)는, 폐(肺) 이며, 금정(金情) 인데, 

이는, 수(水)가, 금(金)에서, 생긴다는 것이다.



중(中, 5)는, 토(土)에 속하며,

토(土)는, 뜻(意) 이다.



숨을 내쉬면(呼),

호랑이가 으르렁거려, 바람이 생기는 것이며,

홍(汞 = 神)이, 연(鉛 = 精)에게 간다.



홍(汞) 은, 즉, 성(性) 이며, 

성(性) 은, 즉, 모래 속의 홍(汞) 이다.



모래 가운데의 홍(汞) 은,

즉, 이괘(離卦 : ☲) 가운데의 음(陰) 이며, 

이괘(離卦) 가운데의 음(陰) 은,

즉, 심장(心臟) 가운데의 신기(神炁) 이다.



호흡(息)과 뜻(意)이, 안정되면,

신(神)과 기(炁)가, 온전(穩全)하게 되며, 

신(神)과 기(炁)가, 온전하게 되면,

성(性)을, 완료하게 된다.



숨을 들이 쉬면(吸),

용(龍)이 울고, 구름이 일어나며, 

용(龍)이 울고, 구름이 일어나면,

연(鉛 = 精)이, 홍(汞 = 神)에게로 간다.



연(鉛) 은, 명(命) 이며, 

명(命) 은, 물 가운데의 금(金) 이다.



수금중(水中金 : 물 가운데의 금) 이라는 것은,

"연정화기" 이며,

(煉精化炁 : 정(精)을 단련(煅煉)하여 기(炁)로 바꾸는 것)

연정화기(煉精化炁) 라는 것은,

정(精)과 기(炁)가, 엉기는(凝) 것이며, 

정(精)과 기(炁)가, 엉기면(凝),

형태가, 굳어진다.(形固)



형태가 굳어지면,(形堅固)

정(精)과 기(炁)가, 온전(穩全)해지며, 

정(精)과 기(炁)가, 온전해지면,

즉, 명(命)을, 완료하게 된다. 



성(性)과 명(命)이, 모두, 온전하고, 

정(精)과 기(氣)와 피(血)가, 가득 차게 되면, 

신(神)이 모이며, 기(炁)가 맺어진다.



삼천번의 행공(行功)을 채우면, 

단련(煅煉)으로, 순양(純陽)이 되며,

부국안민(富國安民)으로 된다.



정(精)을, 단련(煅煉)하여,

일정(日精)을 이루며, 

피(血)를, 단련(煅煉)하여,

월화(月華)를 취(就)하며, 

기(炁)를, 단련하여,

황금(黃金)을 이루며,

몸을 단련하여, 백옥(白玉)처럼 되게 하며, 

뇌(腦)를 단련하여, 단사(丹砂)를 이루며, 

신장(腎臟)을 단련하여, 차거(硨渠 : 큰 조개)를 이루며, 

심장(心臟)을 단련하여, 산호(珊瑚)를 이루니, 

이것이, 칠보(七寶) 이다.



몸을 흐트리지 않고, 행공(行功)을 다 채우면,(居身不散)

봉황(鳳凰)과 난새(鸞)를, 타고 날아서,

금 대궐(金 大闕)로 올라가서,

옥황상제(玉皇上帝)를, 배알(拜謁) 하고,

영원히, "참된 신선"(眞神仙)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