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1살 중소기업 다니는 청년입니다. 판은 처음이라 두서없이 써내려가 볼게요!... 저는 초등중등까지 괴롭힘을 당하다가 다른지역 고등학교로 넘어가며 좋은 친구들을 만나 정신을 차리고 살아가는 평범해보이는 사람입니다. 불우한 학교생활때매 정신과 치료도 받고 군대도 공익판정 을 받게 되었습니다. 불우하다고 생각된 학창시절 그래도 고등학교를 가면서 다괜찮습니다. 근데 취업을 하면서 저는 더 큰 벽을 맞이한거 같습니다. 저는 대학도 공부를 못해서 가지 못하였습니다. 순전히 제 탓 맞습니다.. 괴롭힘을 당했다는 핑계로 공부도 하지 않았습니다. 고등학교때 좋은 선생님들과 친구들을 만나 공부를 해보았지만 따라갈수 없었습니다. 물론 제가 남들보다 안한만큼 더 열심히 했어야했습니다. 공부는 정말 할말이 없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알바를 했습니다. 대학도 가지 못하여서 돈이라도 벌어놓자고 근데 제가 또 큰 실수를 해버렸습니다. 돈을 남들이 대학다닌후 취업을 할때면 저는 따라잡힌다고 생각했습니다. 미래에도 암울하게 살까봐 저는 돈을 불려준다는 SNS광고를 믿고 친구들에게 돈을 긁어모으고 벌어놓은돈도 모조리 쏟아부어 돈을 줬습니다. 당연히 결과는 사기였습니다 하하.. 20살 그나이에 1500이라는 큰돈을 어찌저찌 다 갚았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살으면 다시 또 모이겠지라고 생각을하고 저는 잘하는것은 없지만 열심히하였습니다. 재능도 뭣도 없다고 생각하여 저는 오로지 열심히만 일했습니다. 중소기업에서 알바를 하며 진짜 열심히 일하니 보람도 느끼고 회사사람들과 친해지며 이분들에게 더 도움을 주고싶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더욱 열심히 했더니 회사에서 일할생각 없냐고 하셔서 운좋게 취업이 되었습니다 그치만 석사나 대졸만 뽑는 이 회사에서 잘할수 있을까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해야한다는 마음은 있었습니다. 여기서 경력을 쌓는다고 해도 이쪽계열은 다 대졸만 뽑는지라 다른 동종업계를 못갈거 같긴한데도요 ㅎㅎ.. 여기까진 그래도 괜찮습니다 제가 더욱 열심히 일하면 언젠가는 인정받을수 있다고 생각도 되고 돈도 꾸준히 모으면 된다고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너무 두서없지만 저희집은 무척 가난합니다. 아빠가 알코올중독으로 집도 날렸고 지금 빚때문에 개인회생중입니다. 그런데 아빠가 또 회사까지 짤리셨습니다. 엄마는 8살때 이혼했다가 제가 17살인 무렵쯤 다시 연락이 닿긴 하였습니다. 저는 이제 아빠를 감당할 자신이 없습니다.. 집을 나오고싶지만 월세집에 살게되면 저축을 그만큼 하지 못하게 되어 나중에 집을 사지못할까 생각이 듭니다.. 또 결혼을 할때 제가 가난한게 흠이 될거같아 너무 무섭습니다. 우연히 좋은 여자아이를 만났습니다. 사귀는 그런사이도 아니지만 저는 자격지심을 느끼고있습니다. 평범하게 자라온 이런 아이한테도 제가 가난한게 짐이될까봐 표현도 못하겠습니다. 우연히 아까 다른동네를 걷다가 신축 아파트를 보았습니다. 저런 아파트까지는 아니여도 왜 나는 이런 빌라 월세에 사는 아빠밑에서 살고있는지 결혼을 하게되도 예물그런거 못해줍니다. 30대까지 1억을 모아도 집값은 계속 오릅니다. 그럼 집도 사지못하는 저는 결혼도 못하게됩니다. 이게 너무 두렵고 무섭습니다. 가난때문에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하지 못할까봐 30대1억 모아도 차만사도 반토막이 나버리고 그럼 집은 더욱 멀어져가고 친구들은 부모님이 자취방도 해주고 차도해주고 학원도 보내주고 대학등록금도 내주고 용돈도주고 그냥 너무 억울합니다 저보다 더한사람? 있다는거 알고있습니다. 근데 저는 제가 노력을해도 가난을 벗어날수 없다는게 요즘 저를 더욱 힘들게 합니다. 술? 아빠를 보며 치가떨리게 싫어합니다. 사람과 사람이 서로좋아하기만해서 결혼할수 있다고 저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돈이 어느정도 있어야 사랑도 유지가 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냥 부모란 사람이 자기앞가림만 잘해도 이런걱정 안합니다. 제가 부모를 책임져야할까봐도 무섭고 그책임을 지다 제인생이 그냥 그러다 끝날까봐도 무섭습니다. 좋아하는사람에게도 쉽게 다가가지 못하겠습니다. 돈때문에 너무 어린나이에 돈돈하며 투덜거려서 죄송합니다. 두서없이 써서 읽으실때 불편하시겠지만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너무 감정이 벅차서 주체가 되지않습니다. 2
안녕하세요 21살 남자입니다 미래고민좀..
21살 중소기업 다니는 청년입니다.
판은 처음이라 두서없이 써내려가 볼게요!...
저는 초등중등까지 괴롭힘을 당하다가
다른지역 고등학교로 넘어가며 좋은 친구들을 만나
정신을 차리고 살아가는 평범해보이는 사람입니다.
불우한 학교생활때매 정신과 치료도 받고 군대도 공익판정
을 받게 되었습니다.
불우하다고 생각된 학창시절 그래도 고등학교를 가면서 다괜찮습니다.
근데 취업을 하면서 저는 더 큰 벽을 맞이한거 같습니다.
저는 대학도 공부를 못해서 가지 못하였습니다.
순전히 제 탓 맞습니다..
괴롭힘을 당했다는 핑계로 공부도 하지 않았습니다.
고등학교때 좋은 선생님들과 친구들을 만나
공부를 해보았지만 따라갈수 없었습니다.
물론 제가 남들보다 안한만큼 더 열심히 했어야했습니다.
공부는 정말 할말이 없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알바를 했습니다. 대학도 가지 못하여서
돈이라도 벌어놓자고 근데 제가 또 큰 실수를 해버렸습니다.
돈을 남들이 대학다닌후 취업을 할때면 저는 따라잡힌다고 생각했습니다.
미래에도 암울하게 살까봐 저는 돈을 불려준다는 SNS광고를 믿고 친구들에게 돈을 긁어모으고 벌어놓은돈도 모조리 쏟아부어 돈을 줬습니다.
당연히 결과는 사기였습니다 하하..
20살 그나이에 1500이라는 큰돈을 어찌저찌 다 갚았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살으면 다시 또 모이겠지라고 생각을하고
저는 잘하는것은 없지만 열심히하였습니다.
재능도 뭣도 없다고 생각하여 저는 오로지 열심히만 일했습니다.
중소기업에서 알바를 하며 진짜 열심히 일하니
보람도 느끼고 회사사람들과 친해지며 이분들에게 더 도움을 주고싶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더욱 열심히 했더니 회사에서 일할생각 없냐고 하셔서
운좋게 취업이 되었습니다
그치만 석사나 대졸만 뽑는 이 회사에서 잘할수 있을까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해야한다는 마음은 있었습니다.
여기서 경력을 쌓는다고 해도 이쪽계열은 다 대졸만 뽑는지라 다른 동종업계를 못갈거 같긴한데도요 ㅎㅎ..
여기까진 그래도 괜찮습니다 제가 더욱 열심히 일하면 언젠가는 인정받을수 있다고 생각도 되고 돈도 꾸준히 모으면 된다고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너무 두서없지만
저희집은 무척 가난합니다.
아빠가 알코올중독으로 집도 날렸고
지금 빚때문에 개인회생중입니다.
그런데 아빠가 또 회사까지 짤리셨습니다.
엄마는 8살때 이혼했다가 제가 17살인 무렵쯤 다시 연락이 닿긴 하였습니다.
저는 이제 아빠를 감당할 자신이 없습니다..
집을 나오고싶지만 월세집에 살게되면 저축을 그만큼 하지 못하게 되어 나중에 집을 사지못할까 생각이 듭니다..
또 결혼을 할때 제가 가난한게 흠이 될거같아 너무 무섭습니다.
우연히 좋은 여자아이를 만났습니다.
사귀는 그런사이도 아니지만
저는 자격지심을 느끼고있습니다.
평범하게 자라온 이런 아이한테도
제가 가난한게 짐이될까봐 표현도 못하겠습니다.
우연히 아까 다른동네를 걷다가 신축 아파트를 보았습니다.
저런 아파트까지는 아니여도 왜 나는 이런 빌라 월세에 사는 아빠밑에서 살고있는지
결혼을 하게되도 예물그런거 못해줍니다.
30대까지 1억을 모아도 집값은 계속 오릅니다.
그럼 집도 사지못하는 저는 결혼도 못하게됩니다.
이게 너무 두렵고 무섭습니다.
가난때문에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하지 못할까봐
30대1억 모아도 차만사도 반토막이 나버리고
그럼 집은 더욱 멀어져가고
친구들은 부모님이 자취방도 해주고 차도해주고
학원도 보내주고 대학등록금도 내주고 용돈도주고
그냥 너무 억울합니다
저보다 더한사람? 있다는거 알고있습니다.
근데 저는 제가 노력을해도 가난을 벗어날수 없다는게
요즘 저를 더욱 힘들게 합니다.
술? 아빠를 보며 치가떨리게 싫어합니다.
사람과 사람이 서로좋아하기만해서 결혼할수 있다고 저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돈이 어느정도 있어야 사랑도 유지가 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냥 부모란 사람이 자기앞가림만 잘해도 이런걱정 안합니다.
제가 부모를 책임져야할까봐도 무섭고 그책임을 지다
제인생이 그냥 그러다 끝날까봐도 무섭습니다.
좋아하는사람에게도 쉽게 다가가지 못하겠습니다.
돈때문에
너무 어린나이에 돈돈하며 투덜거려서 죄송합니다.
두서없이 써서 읽으실때 불편하시겠지만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너무 감정이 벅차서 주체가 되지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