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맞는 사람과는 어떻게 지내요??

ㅇㅇ2022.05.10
조회14,588


같이 일하는 동료가 저랑 한팀인 동료인데 팀장이 한 사람 빠지면 한사람이 대체해야 한다고 해서 2인1조씩으로 업무를 하는데 성격 자체도 안맞고 업무스타일도 안맞고 내로남불에다가 조금이라도 불이익 받으면 무슨 피해의식이라도 있뜻이 절때로 안넘어가고 성격자체가 안맞으니 툭하면 서운하다 상처받았다는식으로 말하는데

첨에는 서운하다하니 이해할수없어도 미안해했는데
계속 그러니 공감따윈 안가고 짜증만 날뿐이예요
공감이 안가니 왜 화를 내는지 모르겠고 예시를 쓸려고 해도 뭐가뭔지 모르겠어요

거기다가 절때 기싸움에서 지는꼴은 못보는 성격이라서
정말 힘들어요

정말 스트레스여서 밥이 안넘어가서 5키로나 빠졌어요

동료성격이 예를들어 나 너랑 일하기 힘들어 라고 말하면 나도 너랑 일하기 힘들어 나는 안힘드니?이렇게 말하는 스타일예요 무슨말만해도 나도!나도!나도 힘들어
이렇게 말하는 스타일이예요

초창기때 술 한번 다같이 먹은적 있었는데 무슨얘기하다가 나온말이 자기는 어디가서 기싸움이라든지 말싸움이라든지 왠만하면 져본적이 없다는 식으로 얘기를 했는데....
그때는 뭐지?했거든요 그렇다고 쎈척은 아닌거 같고
다른 동료말로는 기쎈거를 숨기고 다니는 스타일이 이라고 하더라구요

이런 기쎄고 안맞는 동료하고 지내는데 진짜 죽을꺼같아요 업무적으로 힘든걸 팀장한테 얘기하기에는 팀장이 동료를 이뻐해서 제가 말해도 도움을 안주실꺼같아요

업무적으로 대할려고 하니 동료하고는 2인1조이고
......제가 뭐하나 실수하면 왜 실수했냐고 엄청 ㅈㄹ해요....한번은 똑같이 해주니 ~씨도 저번에 실수하지 않았어요??아니면 실수할수 있지 그렇다고 정색을 할필요는 없지않냐고 하는데......너무 스트레스예요

친한동료한테 너무힘들다 도대체 뭐가 안맞는지 보이냐 말하니 동료는 서로 성격이 둘다 섬세한거는 비슷한데
어딘가 어떤 부분이 안맞아보인다 자기도 뭐라 표현할수없다고 하는데 답답하네요

퇴사할까하는데 4개월뒤면 2년이고 지금 그만두기엔
1년동안 참은게 아까워서라도 2년 채우고 싶은데

진짜 너무 힘드네요 이럴땐 진짜 어떻게 해야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