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찌고 자존감낮아진 여자의 고민

흐음2022.05.10
조회115
안녕하세요. 저는 결혼한지 몇년된 이십대후반 여자사람입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께요!
저는? 아니 저희는! 신혼때부터 코스프레의상? 을 특별한날아니더라도 가끔 입곤했어요.
남편반응이 좋았거든요..!!
근데 제가 몸이 좋지않아 약을 몇개월먹으면서 10키로 조금 넘는정도가 급격히 불었어요..
그러므로인해 자존감은 바닥을찍고, 샤워도 꼭 남편없을때 먼저하고,, 코스프레의상은 뭐 생각조차안하게됬죠..
입으면 본명 못나보일거같고, 그모습을 보이기 싫었거든요 ..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남편은 늘 어떤모습이건 이쁘다 사랑한다 해주었어요..
그래서 한번 용기내서 남편이 제일 좋아했던? 그 옷을한번 입고 밤을 기다려보려는데.....
살이찐 제가 이걸 입어도 되는걸까요..?
예쁘다예쁘다해주던 남편이지만..
진짜 이런 저도 예뻐보일까요 ..?
이제 약을 끊어도되서 다시 운동을 시작하긴했지만..
거울속 제자신이 자신없기는 똑같아요 아직....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