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결혼식에 이혼한 부모님 어떻게하셨어요?

노답2022.05.11
조회1,543

 

 

재혼가정이었다가 이혼한지 10년쯤됐음
계모가 어렸을때부터 키워주셔서 친엄마라고 생각하고있을정도로 사이좋음
자녀가 성인이었을때 이혼하신거였기에 후에 결혼할때 두분이 부모측에 앉아주기로 약속함

현재 자녀와 결혼할상대는 두분 모두에게 왕래하는중

 

친부 - 혼인신고 X, 반동거식 만나는분있음
계모 - 혼인신고 X, 반동거식 만나는분있음
두분에게 결혼관련 금전지원받는거 전혀없음

 

결혼할려고 양측에 말씀드리니
친부, 계모는 상견례와 결혼식 참석의사를 밝히셨으나
친부쪽 만나고 계신분께서 반대하시고, 친부가 거기에 동요하며 난색을 표하고있습니다.
이혼한 엄마가 왜 결혼식에와서 앉는지 이해가안된다고 말이안된다며 엄마측 자리를 비우거나 고모가 앉아야된다고합니다. 본인주변에 다 물어봐도 그렇게 이야기를한다며..

 

저와 결혼상대자는 왕래를 안하면 모르겠으나

두분다 왕래를 하고있으니 두분다 오셔야한다는 입장입니다.


이런상황을 보셨거나 겪으신분들이 있으신가요?

조언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댓글 2

ㅇㅇ오래 전

님의 결혼식에 주도권을 가지세요. 아버지 여친의 이해도나 상식으로 님의 결혼식이 좌지우지되지 않도록 하시길 바라고 행복한 결혼식 되시길 바랄께요.. 아버지와 여친사이는 어른답게 그 두 분들이 알아서 하시면 됩니다.

ㅇㅇ오래 전

보통은 이혼하고 서로 꼴보기 싫어도 친부모님이 앉으시죠 한쪽에 아예 왕래없이 지내는거면 모를까 본인들은 헤어졌으나 자식에겐 엄마 아버지이시잖아요 결혼할때 친인척들 안부르세요? 외가쪽 식구들 다부르는데 새엄마 앉히는것도 우습고 외가쪽 부르지도않고 엄마도 아예 연락없이 지냈던거 아니면 아버지 욕심이세요 엄마랑 연락안하고 지냈던것도 아니고 아버지랑은 연이 끊어졌을진 모르지만 엄마는 엄마다 하고 말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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