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젠더 그리고 지하철

LA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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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랜만에 서울지하철 출퇴근 시간에 이용하였습니다. 평소에 버스로 이동하다  금일은 다른곳에 갔다가야해서...  그러나 오늘 좀 기분 잡쳤네요
만원 지하철에 잡을곳이 없었고 양손에 가방짐으로 정말 두 다리만으로 버티고있는데3호선 종로3가에서 엄청탔습니다 안국까지 가는데 ㅠㅠ
차가 발차 및 정차에  아무리 지하철이라도 흔들리고 몸이 흔들리잖아요?제가 잡을데가 없어 몸이 좀 기울어지니 제 뒤 등쪽에 여자경우 손으로 저를 막 밀고(지긋이 밀는게 아니고 막찌르듯이 미는거) 저도 여성 파렴치 되겠다싶어 미안한마음에그쪽으로 돌아보지 않고 참고있었는데
지하철이 또 발차하면서 몸이 뒤로 넘어지고 그러자 또  여자애 나를 엄청 손으로 쑤시던데 ㅠㅠ참 좀 그렇네요   점점 남녀간 양극화 되어가는것 같고 ,  상대를 좀 생각해줄줄 알면좋겠는데여자가 그런식으로 쑤셔데니  결국 얼굴돌려봤는데  더이상은 말하고 싶진않고요
요즘 젠더갈등이다 뭐다 하는게 생각나더라구요  
남자는 남자답고 여자는 여자답고  ...이런 얘기가 이미 "라떼"얘기인가요?너무 기분 더럽더군요 내가 그 쪽 여자 좋아서 그쪽으로 몸이 움직인것도아닌데참...
젠더 패미 등등 여자들이 말하는 피해의식을 생각해보게되는 하루였는데여자들경우 떠 받침을 받고 살고 싶은가보네요 마치 공주처럼
오늘 너무 인간애대한 실망감과  더욱더 메말라가는 인간 서로에 대한 정서에실망 큽니다.
제가 잘 못 생각하는건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