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전업주부후 11년만에 일을 시작햇습니다. 시댁은 집에서 차로 10분거리로 가까우니 시댁은 자주뵐수있죠. 시부모님은 손주걱정에 맡기거나 봐주시길 원하셨지만 이제 어느정도 큰 아들은 오히려 할머니 할아버지 안계시는걸 이제편해해요. 그래서그런지 저 일하는데 불쑥 비밀번호모냐면서 집번호여쭤보시고하니 알려드리게되었는데 반찬가져다주신다면서 거의 주1회는 오시는거같아요 오셔서 청소하나씩은 해주시고 가는거같아요. 분리수거도 해주시기도하고.. 근데저는 오히려 이런점이 참 불편해요.. 차라리 저 있을때 왔다가시면 모르겠는데 도와주신다고 오시는데 제가 엄청 깔끔한건 아니라 혹시라도 어질러져 있는거 더 신경쓰이고 특히 화장실. 속옷. 등.. 시아버님이 주로 오시니 더욱신경쓰입니다.. 실제로 세세히 이것저것 살펴보시는 편이라... 이런경우 아무리 봐도 좋게 말씀을 드리고싶은데.. 어쩌는게 좋을까요 남편한테 안오시게 말좀해달라해도 이사람은 시댁편이라 요지부동입니다... 도와주는데 모가불만이냐는 생각이겠죠.. 일찍결혼한탓에 시댁돈으로 집마련해 여직살고있는건데 그럼 찍소리말고있어야하는건가요... 추가, 집이 전 요점이 아니라 생각했는데 집마련이 어떻게된건지가 주요논쟁이 된것도 있는거같네요.. 별다를건 없지만 거의 9년을 전세로 매년이사다니다가 전세자금은 시댁돈이구요 . 그돈보태 대출받아 집구한겁니다 매달 이자로 지출이 더커지고 아이도 컸다고 이제일해도 되지 않냐며 남편이 하라고해서 맞벌이 시작된거구요 남편성격이 저한테는 미주알고주알 말하는 성격도 아니고 지 엄마한테 말하면 조금이라도 보태주시는듯 합니다. 그런거 저는 참 답답해서 많이 싸웠습니다. 싸울때는 또 엄청 사람 할말없게 만드는 재주가있어 이제는 이악물고 싸우게됬구요 .그럼에도 저 그동안 가까이사는 시댁에도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주위사람들도 잘한다할정도였구요 그런데 지금은 솔직히 남편고ㅏ 여러문제로 시댁에 내가 이렇게까지할필요가 있나싶어 예전처럼 안한지 2년이상 된거같네요 누구는 일안하고 돈안모으고 싶을까요 일하지 말고 육아에 전념하라는 시댁말에 못한거죠. 남편도 제가 일하기를 내심바랬지만 자기집에서 그럼 도와주겠지 하는 생각이었구 살면서 생색엄청냅니다. 부부로서 그게 편할거라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집돈 보태줬으면 찍소리 말라는분들 전어차피 집바라지도않고 명의도 어차피 제명의도 아니지 않나요 . 이런점들은 따질수록 참 사람이 간사하고 째째해지는거같아요 제가 생각을 이상하게 하는건지 모르겠지만 이런요지 다빼고 거의 주1회 집에 오시는것에 대해서만 궁금해서 올려봤는데 어쨋든 많은분들에 답변 감사드립니다~7160
새집얻은후 빈집에 자주 오시는 시부모님...
그래서그런지 저 일하는데 불쑥 비밀번호모냐면서 집번호여쭤보시고하니 알려드리게되었는데 반찬가져다주신다면서 거의 주1회는 오시는거같아요 오셔서 청소하나씩은 해주시고 가는거같아요. 분리수거도 해주시기도하고..
근데저는 오히려 이런점이 참 불편해요..
차라리 저 있을때 왔다가시면 모르겠는데
도와주신다고 오시는데 제가 엄청 깔끔한건 아니라
혹시라도 어질러져 있는거 더 신경쓰이고
특히 화장실. 속옷. 등..
시아버님이 주로 오시니 더욱신경쓰입니다..
실제로 세세히 이것저것 살펴보시는 편이라...
이런경우 아무리 봐도 좋게 말씀을 드리고싶은데..
어쩌는게 좋을까요
남편한테 안오시게 말좀해달라해도
이사람은 시댁편이라 요지부동입니다...
도와주는데 모가불만이냐는 생각이겠죠..
일찍결혼한탓에 시댁돈으로 집마련해 여직살고있는건데
그럼 찍소리말고있어야하는건가요...
추가,
집이 전 요점이 아니라 생각했는데 집마련이 어떻게된건지가
주요논쟁이 된것도 있는거같네요..
별다를건 없지만 거의 9년을 전세로 매년이사다니다가 전세자금은 시댁돈이구요 .
그돈보태 대출받아 집구한겁니다
매달 이자로 지출이 더커지고 아이도 컸다고 이제일해도 되지
않냐며 남편이 하라고해서 맞벌이 시작된거구요
남편성격이 저한테는
미주알고주알 말하는 성격도 아니고 지 엄마한테 말하면
조금이라도 보태주시는듯 합니다.
그런거 저는 참 답답해서 많이 싸웠습니다.
싸울때는 또 엄청 사람 할말없게 만드는 재주가있어
이제는 이악물고 싸우게됬구요 .그럼에도
저 그동안 가까이사는 시댁에도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주위사람들도 잘한다할정도였구요
그런데 지금은 솔직히 남편고ㅏ 여러문제로
시댁에 내가 이렇게까지할필요가 있나싶어 예전처럼
안한지 2년이상 된거같네요
누구는 일안하고 돈안모으고 싶을까요
일하지 말고 육아에 전념하라는 시댁말에
못한거죠. 남편도 제가 일하기를 내심바랬지만
자기집에서 그럼 도와주겠지 하는 생각이었구
살면서 생색엄청냅니다.
부부로서 그게 편할거라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집돈 보태줬으면 찍소리 말라는분들
전어차피 집바라지도않고
명의도 어차피 제명의도 아니지 않나요 .
이런점들은 따질수록 참 사람이
간사하고 째째해지는거같아요
제가 생각을 이상하게 하는건지 모르겠지만
이런요지 다빼고 거의 주1회 집에 오시는것에 대해서만
궁금해서 올려봤는데
어쨋든 많은분들에 답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