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5년차 부부입니다. 저희는 남편 부모님이 연세가 많으셔서 일찍 결혼해서 아직 아기는 없고 둘다 30대 초반이며 남편이 1살 연상입니다. 평소 남편이 저와 저의 주변 사람들에게도 친절하고 상냥하게 대해서 평판이 좋으며남편 카톡 프사나 SNS에 저에 대한 애정이 넘치는 게시글을 올려 사랑꾼이라는 이미지가 있어요. 그에 비해 저는 카톡프사나 SNS에 남편 사진 잘 안올리고 안합니다. 관심도 없습니다. 최근 남편이 평소와 다른 느낌도 있고 뭔가 싸한 느낌이 있어... 오늘 남편이 핸드폰 게임을 하다 잠들어서 핸드폰 화면이 켜져있어(평소 핸드폰 비번이 걸려 있고 연애때 부터 본 적 없습니다!!)나도 모르게 카톡을 보게 되었는데... 직장에 동갑 여자 신입 사원이 들어왔다고 들었는데...남편이 과도하게 연락을 먼저 하고 있었습니다... 남들이 생각하는 여사친과 연락을 넘어서서 남편이 과하게 애교 같은 말투도 쓰고있고...이번 어버이날로 저희가 시댁에 방문했는데(시댁은 다른 지역입니다) 다른 지역 맛있는 음식을사다줬어요 그 여자분이 그 지역 그 거 맛있잖아요~ 이렇게 말한 거 하나로요... 몇시간 동안 줄서서 대기해서요....시댁 방문 당시에 저에게는 같이 일하는 남자 팀장님께 드릴꺼라고 했는데 거짓말이죠...여자 신입 사원분 답장을 보면 정말 저희 남편이 상사이니깐 답장하는 부분도 있지만제가 봐도 저희 남편이 과도하게 카톡을 하고 있었어요..오늘도 저에게 운동하러 간다고 나가고 운동 가는거와 운동 끝나고 잠시 만나자고 징징 거리고 있었어요... 여자 신입 사원분은 밖에서 친구분이랑 술먹고 있다고 하니자기도 술마시고 싶다고 하며 합석을 원하는 티를 냈고, 친구가 있어서 싫다고 하자그럼 커피라도 잠시 마시자고 했어요... 저의 걱정은 이거입니다. 그 여자 신입 사원분 쌍방이 아닌 저희 남편 혼자 지랄하는 것 같은데 이것 가지고 이혼하는게 맞는건지... 그리고 남편의 오늘 카톡 하나를 보면 지금까지 결혼 기간동안에도 이런적이 많을 것 같아요... 이런것도 이혼사유가 가능한지 궁금해요... 또 참고 살 수 있을지도 모르겠어요...지금도 이걸 보고 남편한테 실망해서 잠도 못자겠고 심장도 손도 떨려요... 864
남편 바람? 여자와의 연락 문제?
결혼 5년차 부부입니다. 저희는 남편 부모님이 연세가 많으셔서 일찍 결혼해서
아직 아기는 없고 둘다 30대 초반이며 남편이 1살 연상입니다.
평소 남편이 저와 저의 주변 사람들에게도 친절하고 상냥하게 대해서 평판이 좋으며
남편 카톡 프사나 SNS에 저에 대한 애정이 넘치는 게시글을 올려 사랑꾼이라는 이미지가 있어요. 그에 비해 저는 카톡프사나 SNS에 남편 사진 잘 안올리고 안합니다. 관심도 없습니다.
최근 남편이 평소와 다른 느낌도 있고 뭔가 싸한 느낌이 있어... 오늘 남편이 핸드폰 게임을
하다 잠들어서 핸드폰 화면이 켜져있어
(평소 핸드폰 비번이 걸려 있고 연애때 부터 본 적 없습니다!!)
나도 모르게 카톡을 보게 되었는데... 직장에 동갑 여자 신입 사원이 들어왔다고 들었는데...
남편이 과도하게 연락을 먼저 하고 있었습니다...
남들이 생각하는 여사친과 연락을 넘어서서 남편이 과하게 애교 같은 말투도 쓰고있고...
이번 어버이날로 저희가 시댁에 방문했는데(시댁은 다른 지역입니다) 다른 지역 맛있는 음식을
사다줬어요 그 여자분이 그 지역 그 거 맛있잖아요~ 이렇게 말한 거 하나로요...
몇시간 동안 줄서서 대기해서요....
시댁 방문 당시에 저에게는 같이 일하는 남자 팀장님께 드릴꺼라고 했는데 거짓말이죠...
여자 신입 사원분 답장을 보면 정말 저희 남편이 상사이니깐 답장하는 부분도 있지만
제가 봐도 저희 남편이 과도하게 카톡을 하고 있었어요..
오늘도 저에게 운동하러 간다고 나가고 운동 가는거와 운동 끝나고 잠시 만나자고 징징
거리고 있었어요... 여자 신입 사원분은 밖에서 친구분이랑 술먹고 있다고 하니
자기도 술마시고 싶다고 하며 합석을 원하는 티를 냈고, 친구가 있어서 싫다고 하자
그럼 커피라도 잠시 마시자고 했어요...
저의 걱정은 이거입니다. 그 여자 신입 사원분 쌍방이 아닌 저희 남편 혼자 지랄하는 것 같은데 이것 가지고 이혼하는게 맞는건지... 그리고 남편의 오늘 카톡 하나를 보면
지금까지 결혼 기간동안에도 이런적이 많을 것 같아요...
이런것도 이혼사유가 가능한지 궁금해요... 또 참고 살 수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지금도 이걸 보고 남편한테 실망해서 잠도 못자겠고 심장도 손도 떨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