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왠만해선 여기 이용 잘 안하는데 이건 못참겠어..
어디에다가 올릴지 몰라서 일단 여기에다가 올릴게
최대한 중립적으로 말할게
말하기에 앞서 여학생들 다들 남자 조심해.. 난 평생을 찐따로 살아온지라 남자를 만나본적도 없고 아이돌을 좋아하는지라 남자에 판타지도 있었고 여고나왔고 ㅋㅋㅋ 내가 이렇게 당했던지라 이 글 보는 사람들은 절대 당하지말라고
동아리에서 만난 오빠가 있는데 같은 동아리조야.
오티때 처음만났고 오티때는 말을 못해봤고 인스타 맞팔만했어 맞팔하고 디엠으로 어느정도 대화를 나누는 사이였어! 서로 오빠동생 사이였지. 내 성은 희귀한 성이거든 근데 서로 성씨도같아서 서로 반가워했음.
그 오빤 26살이잖아.. 20살인 나는 거들떠 보지도 않겠구나라는 생각을했지 친구도 많은거같고
주변 여사친분들도 다 예쁘시고
2번째 만남은 동아리 술자리였어 그 오빠는 일 때문에 늦게 합류했고 디엠으로 내 테이블은 화석(?)밖에 없다고 내 옆에 있어달라고했어 ㅋㅋ
그래서 난 뭣모르고 옆에 앉았지. 내가 상당한 술찌야 3잔만 마셔도 취하는 내가 5잔이나 마신상태였어.
내가 머리로 그 오빠 어깨를 몇번이나 쳤어 ㅋㅋㅋ (참고로 그 오빠는 술 안마심!) 그래도 대화하면서 점점 깨긴했지 !
오빠가 내 자취방에 있다갈래라고 하는거야. 그래서 응! 어차피 9시 30분안에 버스타면 되는거니까 하고 뭣모르고 따라갔지 (참고로 나는 통학러.)
8시 30분에 술자리가 끝났으니까 그 오빠랑 단둘이 이동했지 한 시간만 있다가 가겠다고
내가 생각이 없었지 단 두 번 만난 오빠를 뭘 믿고 따라갔을까 .... 그 오빠랑 어쩌다가 서로 안았어. 나랑 사귀어주지도 않을거면서 왜 안고있냐하니까 사귀어보는게 어떠냐고하더라. 그래서 어쩌다 사귀게 되었어 그 오빠가 내 첫사랑이야.
나 정류장까지 데려다주고 정류장에서 집까지 전화통화도했어. 새벽 1시까지 디엠도하고
근데 디엠 내용이 좀 많이 이상했어 성적인 이야기를 진짜 많이했음. 너의 성적취향은 어쩌고 나의 크기는 어쩌고 속궁합이 어쩌고.. 나는 경험을 100번 넘게했고 너가 7번째 여친이고 이런 이야기를 하는거임.
그래도 난 오빠를 믿었어.. '사귈사이니까 그런이야기를하나보다 숨기는것보다는 솔직한게 좋지!' 라는 생각함. 성적인 이야기를하니까 나도 그 이야기에 맞춰줬어 일단 하게된다면 첫경험이라고 이야기했지. 한번도 안해봤고 오빠가 첫 연애라고
그 다음날 아침 10시에 다시 만났어!
그때도 자취방에서 만났지 침대에 같이 누웠어.
근데.. 뭔가 이상해 오빠가 갑자기 내 옷속에 손을 넣더니 브라끈을 풀어버리더라 옷을 벗으라고 시킴 그래서 내가 그럼 오빠가 먼저 벗으라고했음. 진짜 벗는거임 그래서 나도 벗었음... 야x에 나왔던짓을 그대로 하더라 그래도 난 오빠를 믿었던지라.. 내가 첫경험이라고했잖아 손가락 1개도 엄청 버거워했어 2개 넣으니까 곡소리를 내어버렸고 오빠가 이건 아닌거같다해서 다행이 손가락 2개로 끝났어
아 여기서 잠깐! 내가 오빠를 믿었던 이유
1.교직이수 받은 사람이고(맞나?)교생실습도함
2.아동복지센터에서 알바중이고 어린이들을 매우 좋아함
3.현지니 모지역 청년정책어쩌고에서 활동중
4.동아리 부회장경력있음
5.앞서 말했듯이 친구가 많고 나보다 능력있는 친구들임
오후 1시까지 같이 있었고 난 친구만나야해서 헤어짐.
3시 30에 내가 디엠으로 버스타기전에 잠깐 만나자고 했어 학교주변 벤치에 같이 앉아있다가 버스타야되는 4시 20분에 헤어짐.
디엠으로 이런저런 이야기를했음. 서로 저녁도 먹었냐 물어보고 밤 8시 30분에 전화하자는거임. 그래서 전화를 받았음. 갑자기 우리 사이에대해 생각을해보자는거임
"있잖아. 오늘 아침에 관계할려고했는데 너가 진짜 처음이라서 깜짝놀랐어. 요즘애들은 관계 빠르다고했는데 넌 아니였구나. 거짓말인줄알았는데.. 그걸 보고 내가 깨달었어 너가 진짜 어리구나라는걸 그리고 난 여기서 취업안하고 본가쪽에서 취업할거야. 우린 올해가 마지막이야. 널 빨리 놓아주는게 너가 상처를 덜 받는거라고 생각해 그리고 나는 졸업준비로 이래저래 바빠. 우리 사이를 생각해보는거 어떨까? 그리고 우리는 동아리 같은 조라 계속봐야하는 사이기도하고. 그냥 오빠 동생사이로 남자. 이번주까지 생각할 시간을 줄게."
멘탈이 확 갈리더라.. 몇분전만해도 저녁 먹었냐, 힘든일 있냐고고 물어봤던 오빠가 갑자기 그런말을 꺼내니까 내 세상이 무너져버렸음. 실질적 헤어지자는거잖아.
이런건 빨리끝내자고 결심했지. 새벽에 오빠한테 다시 전화함. 오빠말이 맞는거 같아. 알겠다. 헤어지자고
근데 헤어지기 직전까지 자긴 좋은 사람이라고 강조를 엄청하더라..
--- 여기까지가 내가 겪었던 스토리야
헤어지는거? 별 상관없음.. 굳이 화나는건 첫사랑이 그 오빠라는거? (2일만에 헤어진거라 이것도 사귄거라고쳐주나? ㅋㅋㅋ) 내 친구들한테 이 이야기 그대로 해줬는데 그 새끼 조카 나쁜새끼인데? 미쳤나봐 여미새를 넘어 섹미새임? 이러는데.. 솔직히 난 잘모르겠어. 가스라이팅당한건가?
나는 그 오빠를 너무 믿었지. 나한테 97년생 26살은 내가 덕질하는 아이돌가수들 나이야. 거의 신적인존재.
지금 5월 12일 기준 현재 근황은 연락은 당근 끊겼지
서로 인스타차단도 안하고있어 ㅋㅋ 내 친구들은 당장 인스타 차단하고 회장한테 그 사실 그대로 알리고 동아리 나가라고하는데, 내 생각은 좀 달라.. '굳이 내가 걔때문에 나가야된다고?' 이 마인드임. 어느쪽이 맞는건지는 모르겠다.
쨋든 그 사건이후로 너무 힘들어.. 안그래도 힘든게 쌓이고 쌓였는데 오빠가 멋있게 그 스트레스를 폭발시켜줌 .. 그래서 하고싶은말은 사람 함부로 믿지말기ㅠ
또 무서운건 걔가 소문 낼것같아서 무섭다.. 오빠는 올해졸업할 사람인지라 소문내고 졸업튀하면 되는데 나는 1학년이야ㅠㅠ 제발 소문만큼은 내지말았으면
이게 내 입장이랑 오빠 입장이랑 다를수 있잖아 그 오빠 입장으로는 "아니.. 갑자기 20살 어떤애가 갑자기 들이대더니 애가 알고보니까 개변태더라. 근데 애가 너무 어려서 걍 내가 일찍 놔줬다" 이럴수도 있는 부분이잖아
+이번주에 동아리활동있다 만날수도있어...ㅠㅠ 하아 내 인생... 그 날에 별일 없으면 여기 다시 들릴일 없을텐데 일 생기면 또 여기서 썰풀수도 ㅋㅋㅋㄱ
26살이 어떻게 20살한테 이럴수가 있냐? 나한테 왜그래ㅠㅠ
어디에다가 올릴지 몰라서 일단 여기에다가 올릴게
최대한 중립적으로 말할게
말하기에 앞서 여학생들 다들 남자 조심해.. 난 평생을 찐따로 살아온지라 남자를 만나본적도 없고 아이돌을 좋아하는지라 남자에 판타지도 있었고 여고나왔고 ㅋㅋㅋ 내가 이렇게 당했던지라 이 글 보는 사람들은 절대 당하지말라고
동아리에서 만난 오빠가 있는데 같은 동아리조야.
오티때 처음만났고 오티때는 말을 못해봤고 인스타 맞팔만했어 맞팔하고 디엠으로 어느정도 대화를 나누는 사이였어! 서로 오빠동생 사이였지. 내 성은 희귀한 성이거든 근데 서로 성씨도같아서 서로 반가워했음.
그 오빤 26살이잖아.. 20살인 나는 거들떠 보지도 않겠구나라는 생각을했지 친구도 많은거같고
주변 여사친분들도 다 예쁘시고
2번째 만남은 동아리 술자리였어 그 오빠는 일 때문에 늦게 합류했고 디엠으로 내 테이블은 화석(?)밖에 없다고 내 옆에 있어달라고했어 ㅋㅋ
그래서 난 뭣모르고 옆에 앉았지. 내가 상당한 술찌야 3잔만 마셔도 취하는 내가 5잔이나 마신상태였어.
내가 머리로 그 오빠 어깨를 몇번이나 쳤어 ㅋㅋㅋ (참고로 그 오빠는 술 안마심!) 그래도 대화하면서 점점 깨긴했지 !
오빠가 내 자취방에 있다갈래라고 하는거야. 그래서 응! 어차피 9시 30분안에 버스타면 되는거니까 하고 뭣모르고 따라갔지 (참고로 나는 통학러.)
8시 30분에 술자리가 끝났으니까 그 오빠랑 단둘이 이동했지 한 시간만 있다가 가겠다고
내가 생각이 없었지 단 두 번 만난 오빠를 뭘 믿고 따라갔을까 .... 그 오빠랑 어쩌다가 서로 안았어. 나랑 사귀어주지도 않을거면서 왜 안고있냐하니까 사귀어보는게 어떠냐고하더라. 그래서 어쩌다 사귀게 되었어 그 오빠가 내 첫사랑이야.
나 정류장까지 데려다주고 정류장에서 집까지 전화통화도했어. 새벽 1시까지 디엠도하고
근데 디엠 내용이 좀 많이 이상했어 성적인 이야기를 진짜 많이했음. 너의 성적취향은 어쩌고 나의 크기는 어쩌고 속궁합이 어쩌고.. 나는 경험을 100번 넘게했고 너가 7번째 여친이고 이런 이야기를 하는거임.
그래도 난 오빠를 믿었어.. '사귈사이니까 그런이야기를하나보다 숨기는것보다는 솔직한게 좋지!' 라는 생각함. 성적인 이야기를하니까 나도 그 이야기에 맞춰줬어 일단 하게된다면 첫경험이라고 이야기했지. 한번도 안해봤고 오빠가 첫 연애라고
그 다음날 아침 10시에 다시 만났어!
그때도 자취방에서 만났지 침대에 같이 누웠어.
근데.. 뭔가 이상해 오빠가 갑자기 내 옷속에 손을 넣더니 브라끈을 풀어버리더라 옷을 벗으라고 시킴 그래서 내가 그럼 오빠가 먼저 벗으라고했음. 진짜 벗는거임 그래서 나도 벗었음... 야x에 나왔던짓을 그대로 하더라 그래도 난 오빠를 믿었던지라.. 내가 첫경험이라고했잖아 손가락 1개도 엄청 버거워했어 2개 넣으니까 곡소리를 내어버렸고 오빠가 이건 아닌거같다해서 다행이 손가락 2개로 끝났어
아 여기서 잠깐! 내가 오빠를 믿었던 이유
1.교직이수 받은 사람이고(맞나?)교생실습도함
2.아동복지센터에서 알바중이고 어린이들을 매우 좋아함
3.현지니 모지역 청년정책어쩌고에서 활동중
4.동아리 부회장경력있음
5.앞서 말했듯이 친구가 많고 나보다 능력있는 친구들임
오후 1시까지 같이 있었고 난 친구만나야해서 헤어짐.
3시 30에 내가 디엠으로 버스타기전에 잠깐 만나자고 했어 학교주변 벤치에 같이 앉아있다가 버스타야되는 4시 20분에 헤어짐.
디엠으로 이런저런 이야기를했음. 서로 저녁도 먹었냐 물어보고 밤 8시 30분에 전화하자는거임. 그래서 전화를 받았음. 갑자기 우리 사이에대해 생각을해보자는거임
"있잖아. 오늘 아침에 관계할려고했는데 너가 진짜 처음이라서 깜짝놀랐어. 요즘애들은 관계 빠르다고했는데 넌 아니였구나. 거짓말인줄알았는데.. 그걸 보고 내가 깨달었어 너가 진짜 어리구나라는걸 그리고 난 여기서 취업안하고 본가쪽에서 취업할거야. 우린 올해가 마지막이야. 널 빨리 놓아주는게 너가 상처를 덜 받는거라고 생각해 그리고 나는 졸업준비로 이래저래 바빠. 우리 사이를 생각해보는거 어떨까? 그리고 우리는 동아리 같은 조라 계속봐야하는 사이기도하고. 그냥 오빠 동생사이로 남자. 이번주까지 생각할 시간을 줄게."
멘탈이 확 갈리더라.. 몇분전만해도 저녁 먹었냐, 힘든일 있냐고고 물어봤던 오빠가 갑자기 그런말을 꺼내니까 내 세상이 무너져버렸음. 실질적 헤어지자는거잖아.
이런건 빨리끝내자고 결심했지. 새벽에 오빠한테 다시 전화함. 오빠말이 맞는거 같아. 알겠다. 헤어지자고
근데 헤어지기 직전까지 자긴 좋은 사람이라고 강조를 엄청하더라..
--- 여기까지가 내가 겪었던 스토리야
헤어지는거? 별 상관없음.. 굳이 화나는건 첫사랑이 그 오빠라는거? (2일만에 헤어진거라 이것도 사귄거라고쳐주나? ㅋㅋㅋ) 내 친구들한테 이 이야기 그대로 해줬는데 그 새끼 조카 나쁜새끼인데? 미쳤나봐 여미새를 넘어 섹미새임? 이러는데.. 솔직히 난 잘모르겠어. 가스라이팅당한건가?
나는 그 오빠를 너무 믿었지. 나한테 97년생 26살은 내가 덕질하는 아이돌가수들 나이야. 거의 신적인존재.
지금 5월 12일 기준 현재 근황은 연락은 당근 끊겼지
서로 인스타차단도 안하고있어 ㅋㅋ 내 친구들은 당장 인스타 차단하고 회장한테 그 사실 그대로 알리고 동아리 나가라고하는데, 내 생각은 좀 달라.. '굳이 내가 걔때문에 나가야된다고?' 이 마인드임. 어느쪽이 맞는건지는 모르겠다.
쨋든 그 사건이후로 너무 힘들어.. 안그래도 힘든게 쌓이고 쌓였는데 오빠가 멋있게 그 스트레스를 폭발시켜줌 .. 그래서 하고싶은말은 사람 함부로 믿지말기ㅠ
또 무서운건 걔가 소문 낼것같아서 무섭다.. 오빠는 올해졸업할 사람인지라 소문내고 졸업튀하면 되는데 나는 1학년이야ㅠㅠ 제발 소문만큼은 내지말았으면
이게 내 입장이랑 오빠 입장이랑 다를수 있잖아 그 오빠 입장으로는 "아니.. 갑자기 20살 어떤애가 갑자기 들이대더니 애가 알고보니까 개변태더라. 근데 애가 너무 어려서 걍 내가 일찍 놔줬다" 이럴수도 있는 부분이잖아
+이번주에 동아리활동있다 만날수도있어...ㅠㅠ 하아 내 인생... 그 날에 별일 없으면 여기 다시 들릴일 없을텐데 일 생기면 또 여기서 썰풀수도 ㅋㅋㅋ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