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주부 남편 바라는 여친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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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자친구랑 이야기하다 다툼이 생겨 글을 씁니다. 결혼을 약속한 여자친구가 남편이 전업주부를 하거나, 적어도 자신보다 육아에 더 많이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여자친구는 전문직이고, 저보다 연봉이 2배가량 많습니다. 또 여자친구의 부모님께서 결혼을 할 경우 강남에 있는 33평 아파트를 물려주신다고 하네요. 여자친구의 경제력이 저보다 훨씬 뛰어나지만 그래도 남자가 양육자 역할을 하고 여친이 돈을 번다는게 남들 눈에 어떻게 보일지 모르겠어요. 제 직업에 그렇게까지 미련이 있는 편은 아니고 주부에 대해 편견이 있는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막상 제가 하려고 생각하니까 많은 생각이 드네요. 이 결혼 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