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이 좋지 않아서 2년을 쉬었다가 다시 직장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업무도 하던 업무 포함 회계 업무가 추가적으로 발생하여 새로운 업무를 배우고 있고요 입사한지는 두 달 가량 되었는데 경력이 있어도 점점 사회생활 부적응자 같이 느껴집니다.. 회계에 대한 실수를 줄여보고자 공부하고 숙지하려 메모하는데도 틀리고 이리저리 전화해서 다 물어보고 물어 볼 수 있는 사람도 다른팀 사원입니다.. 그러다보니 내 머리가 이렇게 멍청한건가 싶고 민폐인거 같아 죄송스럽고 말을 길게 하면 할수록 아 내가 이런 말을 왜 했을까 같은 사회성 떨어지는 모습의 저로 느껴집니다 출근길이 점점 더 두렵습니다 퇴사 할까 수백번 생각하지만 긴 공백기뒤에 입사라 그것도 제 마음 같지 않네요.. 311
자괴감이 드는 회사 생활
2년을 쉬었다가 다시 직장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업무도 하던 업무 포함
회계 업무가 추가적으로 발생하여
새로운 업무를 배우고 있고요
입사한지는 두 달 가량 되었는데
경력이 있어도 점점 사회생활 부적응자 같이 느껴집니다..
회계에 대한 실수를 줄여보고자
공부하고 숙지하려 메모하는데도 틀리고
이리저리 전화해서 다 물어보고
물어 볼 수 있는 사람도 다른팀 사원입니다..
그러다보니
내 머리가 이렇게 멍청한건가 싶고
민폐인거 같아 죄송스럽고
말을 길게 하면 할수록
아 내가 이런 말을 왜 했을까 같은
사회성 떨어지는 모습의 저로 느껴집니다
출근길이 점점 더 두렵습니다
퇴사 할까 수백번 생각하지만
긴 공백기뒤에 입사라
그것도 제 마음 같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