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가지는 말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저는 34 미혼 직장인입니다.저희 형이 35살이고 결혼한지 4년 됐는데 아직 아이가 없습니다.형이 해외에서 근무하는 기간이 있어서 조카를 미루고 있는 걸로 압니다.형과 형수님 사이는 매우 좋다고 들어왔고요. 저와 거의 27년지기 친한 친구가 담달에 결혼 예정입니다. 오랜 고시생활로 아직 백수인데 채팅어플에서 어떤 누나를 만났고 애가 생겨서 급하게 결혼식날짜를 잡았다고 합니다.청첩장을 주겠다고 해서 만났는데 임신하신 누나랑 함께 왔습니다. 얘기를 하다보니 갑자기 친구가 내가 이정도로 능력이 되는 줄 몰랐다(임신 능력)면서예비장모님이 결혼 전에 애부터 가지라고 했었다고 우린 성공한 케이스라고 자랑하더라고요. 뭐 속도위반이 요즘 흠이 아니니 그냥 그러려니했습니다. 그러면서 갑자기 헛소리를 하기 시작하네요.솔직히 부부가 결혼해서 2년 내 애가 없는건 무자식으로 평생 살기로 한 사람들이거나결혼 4년차쯤 돼서 권태기가 와서 하다하다 할게 없어서 애라도 만들어보자고 해서 임신하는 경우 두가지 밖에 없다던데? 라고 했고요 자기가 속도위반이라 민망해서 센척하나 싶었는데전 어차피 미혼이고 결혼하기로 결정한 친구고 앞에 임산부 누나도 있으니 그냥 넘어갔습니다.이 친구는 직장생활을 한번도 안해봐서 모은 돈도 없고누나가 결혼하면 살림하라고 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더니 저보고 너는 조카 언제 보냐? 라고 하네요?형이 올해 귀국하니까 글쎄 곧 가지려나 모르겠다? 라고 대답하니 형 결혼한지 4년 넘지 않았냐? 그럼 두번째 그 케이스네?? 권태기로 애라도 만들어보자는거?애는 사랑이 불타오를때 가져야지 그렇게 떠밀리듯 가지면 안된다던데?권태기신가본데? 형수님이랑 사이 나쁘대지?라고 하는데 기분이 좀 나쁘더라고요. 형네 사이 좋아보이던데. 라고 하니그럼 우리처럼 불타오를때 아기가 생겼어야지 ㅋㅋ백퍼 이제부턴 아마 떠밀리듯 애라도 가져서 권태기 이겨내보자 이런걸꺼라고큰소리를 치네요. 제가 소심한 건지 모르겠지만 그 앞에선 그러려니 넘어갔는데뒤늦게 화가 납니다. 제 딴엔 오랜 시간 백수도 속도위반해서 누나 돈으로 결혼 준비하고 있는 친구를배려한다고 생각해서 앞에서 좋은 얘기와 칭찬만 해줬는데갑자기 결혼한다고 하더니 말이나 태도가 이상하게 변했습니다. 형 얘기에 화내는 것도 좀 웃길 것 같아서 참았는데괜히 참은 걸까요?
속도위반 친구 헛소리
저는 34 미혼 직장인입니다.저희 형이 35살이고 결혼한지 4년 됐는데 아직 아이가 없습니다.형이 해외에서 근무하는 기간이 있어서 조카를 미루고 있는 걸로 압니다.형과 형수님 사이는 매우 좋다고 들어왔고요.
저와 거의 27년지기 친한 친구가 담달에 결혼 예정입니다.
오랜 고시생활로 아직 백수인데 채팅어플에서 어떤 누나를 만났고 애가 생겨서 급하게 결혼식날짜를 잡았다고 합니다.청첩장을 주겠다고 해서 만났는데 임신하신 누나랑 함께 왔습니다.
얘기를 하다보니 갑자기 친구가 내가 이정도로 능력이 되는 줄 몰랐다(임신 능력)면서예비장모님이 결혼 전에 애부터 가지라고 했었다고 우린 성공한 케이스라고 자랑하더라고요.
뭐 속도위반이 요즘 흠이 아니니 그냥 그러려니했습니다.
그러면서 갑자기 헛소리를 하기 시작하네요.솔직히 부부가 결혼해서 2년 내 애가 없는건 무자식으로 평생 살기로 한 사람들이거나결혼 4년차쯤 돼서 권태기가 와서 하다하다 할게 없어서 애라도 만들어보자고 해서 임신하는 경우 두가지 밖에 없다던데? 라고 했고요
자기가 속도위반이라 민망해서 센척하나 싶었는데전 어차피 미혼이고 결혼하기로 결정한 친구고 앞에 임산부 누나도 있으니 그냥 넘어갔습니다.이 친구는 직장생활을 한번도 안해봐서 모은 돈도 없고누나가 결혼하면 살림하라고 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더니 저보고 너는 조카 언제 보냐? 라고 하네요?형이 올해 귀국하니까 글쎄 곧 가지려나 모르겠다? 라고 대답하니
형 결혼한지 4년 넘지 않았냐? 그럼 두번째 그 케이스네?? 권태기로 애라도 만들어보자는거?애는 사랑이 불타오를때 가져야지 그렇게 떠밀리듯 가지면 안된다던데?권태기신가본데? 형수님이랑 사이 나쁘대지?라고 하는데 기분이 좀 나쁘더라고요.
형네 사이 좋아보이던데. 라고 하니그럼 우리처럼 불타오를때 아기가 생겼어야지 ㅋㅋ백퍼 이제부턴 아마 떠밀리듯 애라도 가져서 권태기 이겨내보자 이런걸꺼라고큰소리를 치네요.
제가 소심한 건지 모르겠지만 그 앞에선 그러려니 넘어갔는데뒤늦게 화가 납니다.
제 딴엔 오랜 시간 백수도 속도위반해서 누나 돈으로 결혼 준비하고 있는 친구를배려한다고 생각해서 앞에서 좋은 얘기와 칭찬만 해줬는데갑자기 결혼한다고 하더니 말이나 태도가 이상하게 변했습니다.
형 얘기에 화내는 것도 좀 웃길 것 같아서 참았는데괜히 참은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