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니입니다. 사실 아랫집 피해자가 저랍니다..ㅎㅎ 몇일동안 관리실에서 전화가 왔는데 안받았었네요 그랬더니 몇일동안 계속 연락이 왔고 짜증나서 받아서 관리실에 윗집이 적반하장식이라고 난리쳤습니다 어느호실인지 알리고싶지않아 윗층 엘리베이터 타는곳에 층간소음 경고문을 붙였었어요. 당시에 상세히 어떤소리인지도 정확히 적어두었고 소음의 시간대까지 상세히 적었음에도 불구하고 소음은 줄어들지 않았고요 사실 굉장히 섬뜩하게 경고문을 적었습니다. 되게 무섭게 삽화도 넣고 암튼 진짜 무섭게 적었어요. 약간의 협박성? 멘트도 함께요. 죽인다 해한다 이런건 아니고요ㅎㅎ.. 그걸보고 섬칫하고 놀랐는지 관리실에 연락을해서 난리를 쳤나보더라고요. 저희층에 관리실 공문이 붙었었어요. 윗층 주민들이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있고 좋게 대화로 풀어보자고 적혔는데ㅎㅎ 미안하긴 개뿔요ㅋㅋ 그 이후로도 2주?3주 이상 참다가 묻어뒀던 스피커를 꺼냈습니다ㅎㅎ 전 층간소음 스피커만 켜면 마음이 안정되고 기분이 넘 좋아져요 진짜 경험해보시면 아실거에요. 아무튼 그래서 미궁켠지 10일정도 된것같은데 이제야 조금씩 조용해지고있어요. 애초에 좀 조용히 좀 하지 발목을 다 잘라버리고 싶더라고요ㅎㅎ 윗집이 요즘 굉장히 힘들어하고있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너무 기분이 좋고 싱글벙글 하네요 하루종일 낮시간 밤시간 자동으로 10~20시까지는 아주시끄러운 음원을 켜두고(정신나갈것같은 웃긴음원이나 신문을 보지 틉니다ㅎ 윗집에 애들이 있거든요) 20시부터 익일 10시까진 미궁이 나오게 설정해두었어요. 윗집에 귀트여서 정신줄 놓고 괴로워했으면 좋겠습니다^^ 저 이정도면 성공한걸까요? 앞으로 2달가량 더 켜둘 예정입니다ㅎㅎ 당한만큼은 돌려 받아야지요. 50평 집에 신랑과 저 둘만 살고있는데 집 구조가 양쪽으로 나뉘어져 있는 구조에 안방빼고 나머지 방들은 게임방 운동방 서재 등으로 꾸며져있어서 저희 부부 생활시 소음이 거의 겹치지 않아서 기분이 참좋아요ㅎㅎ 윗집은 서재 운동방을 아이들 방으로 쓰는것같더라구요 보조등 하나 떼서 콘크리트에 직접 체결해버리니 소리도 잘 울리고 너무좋아요^ㅇ^ 그저 요즘 행복합니다 어차피 저희집은 각방에 스피커가 따로있어서 원하는 노래 들으면서 책보고 운동하고 하거든요 ㅎㅎ 윗집만 죽어나가는건데 진짜 너무너무 행복하고 위에서 쿵 이런소리가 나도 기분이 안나빠요. 물론 우퍼 안켜놨을때 쿵하면 스트레스받아서 심장도 쿵하긴 하는데 앞으로 2달간은 끌일없어서 윗집 정신병 꼭 걸렸으면 좋겠어요 무개념 코끼리인간들 귀트여서 공부든 일상이든 맨날 망하길 인생 바닥에 질질 기었으면 좋겠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조용히하라고 무서운 쪽지가 붙긴했는데 저희층 엘베에 븥어서 저희집인지 몰랐어요... 얼마전부터 무서운 노래가 자꾸 들린다고 해서 알아보니 유명한 미궁이라는 음원이네요 관리실 통해서 음악틀으셨냐고 여쭤보니 아니라고 하시면서 오히려 화를 많이 내셨다고 하네요... 저희집이 엄청나게 시끄러우시다고.... 출퇴근시간에 조금 소란스러운것 말고는 없을텐데.... 아랫집분 말로는 본인은 절간같이 사시고 오히려 저희집에 따져물으시라고 기분나쁘시다고 얘기하고 끊으셨다는데... 이게 아랫집이 킨게 아닌가요?? 수험생 아이와 초등생 아이 둘다 잠도 제대로 못자고 생활도 제대로 못해서 너무 힘들어하는데 도움좀 주세요... 아랫집과 원만히 풀기는 어려울것같네요...982
아랫집에서 층간소음 복수로 미궁을 켰네요
쓰니입니다. 사실 아랫집 피해자가 저랍니다..ㅎㅎ
몇일동안 관리실에서 전화가 왔는데 안받았었네요
그랬더니 몇일동안 계속 연락이 왔고 짜증나서 받아서 관리실에 윗집이 적반하장식이라고 난리쳤습니다
어느호실인지 알리고싶지않아 윗층 엘리베이터 타는곳에 층간소음 경고문을 붙였었어요.
당시에 상세히 어떤소리인지도 정확히 적어두었고 소음의 시간대까지 상세히 적었음에도 불구하고 소음은 줄어들지 않았고요
사실 굉장히 섬뜩하게 경고문을 적었습니다. 되게 무섭게 삽화도 넣고 암튼 진짜 무섭게 적었어요. 약간의 협박성? 멘트도 함께요. 죽인다 해한다 이런건 아니고요ㅎㅎ..
그걸보고 섬칫하고 놀랐는지 관리실에 연락을해서 난리를 쳤나보더라고요. 저희층에 관리실 공문이 붙었었어요.
윗층 주민들이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있고 좋게 대화로 풀어보자고 적혔는데ㅎㅎ 미안하긴 개뿔요ㅋㅋ
그 이후로도 2주?3주 이상 참다가 묻어뒀던 스피커를 꺼냈습니다ㅎㅎ
전 층간소음 스피커만 켜면 마음이 안정되고 기분이 넘 좋아져요 진짜 경험해보시면 아실거에요.
아무튼 그래서 미궁켠지 10일정도 된것같은데 이제야 조금씩 조용해지고있어요.
애초에 좀 조용히 좀 하지 발목을 다 잘라버리고 싶더라고요ㅎㅎ
윗집이 요즘 굉장히 힘들어하고있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너무 기분이 좋고 싱글벙글 하네요 하루종일
낮시간 밤시간 자동으로 10~20시까지는 아주시끄러운 음원을 켜두고(정신나갈것같은 웃긴음원이나 신문을 보지 틉니다ㅎ 윗집에 애들이 있거든요) 20시부터 익일 10시까진 미궁이 나오게 설정해두었어요.
윗집에 귀트여서 정신줄 놓고 괴로워했으면 좋겠습니다^^
저 이정도면 성공한걸까요? 앞으로 2달가량 더 켜둘 예정입니다ㅎㅎ 당한만큼은 돌려 받아야지요.
50평 집에 신랑과 저 둘만 살고있는데 집 구조가 양쪽으로 나뉘어져 있는 구조에 안방빼고 나머지 방들은 게임방 운동방 서재 등으로 꾸며져있어서 저희 부부 생활시 소음이 거의 겹치지 않아서 기분이 참좋아요ㅎㅎ
윗집은 서재 운동방을 아이들 방으로 쓰는것같더라구요
보조등 하나 떼서 콘크리트에 직접 체결해버리니 소리도 잘 울리고 너무좋아요^ㅇ^ 그저 요즘 행복합니다
어차피 저희집은 각방에 스피커가 따로있어서 원하는 노래 들으면서 책보고 운동하고 하거든요 ㅎㅎ
윗집만 죽어나가는건데 진짜 너무너무 행복하고 위에서 쿵 이런소리가 나도 기분이 안나빠요.
물론 우퍼 안켜놨을때 쿵하면 스트레스받아서 심장도 쿵하긴 하는데 앞으로 2달간은 끌일없어서 윗집 정신병 꼭 걸렸으면 좋겠어요
무개념 코끼리인간들 귀트여서 공부든 일상이든 맨날 망하길 인생 바닥에 질질 기었으면 좋겠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조용히하라고 무서운 쪽지가 붙긴했는데 저희층 엘베에 븥어서 저희집인지 몰랐어요...
얼마전부터 무서운 노래가 자꾸 들린다고 해서 알아보니 유명한 미궁이라는 음원이네요
관리실 통해서 음악틀으셨냐고 여쭤보니 아니라고 하시면서 오히려 화를 많이 내셨다고 하네요...
저희집이 엄청나게 시끄러우시다고....
출퇴근시간에 조금 소란스러운것 말고는 없을텐데....
아랫집분 말로는 본인은 절간같이 사시고 오히려 저희집에 따져물으시라고 기분나쁘시다고 얘기하고 끊으셨다는데...
이게 아랫집이 킨게 아닌가요??
수험생 아이와 초등생 아이 둘다 잠도 제대로 못자고 생활도 제대로 못해서 너무 힘들어하는데 도움좀 주세요...
아랫집과 원만히 풀기는 어려울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