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진지한 관계로 생각하며 동갑내기 남자친구와 100일 앞두고 교제하고 있는 사람이에요
맨날 네이트판 보기만 하다가 제 생각이 잘못된건지 다른 분들 생각은 어떨까 싶어서 글을 올려봐요
문제의 발단은 100일 가까이 만나는 동안 한번도 듣지도 못했던 남친의 여사친 결혼식이 곧 7월에 있다고 남친으로부터 3주전에 얘기 들었어요 그때 저한테 같이 가자고 했는데
처음에는 남친이 자기 여사친 예비부부가 청첩장 줄 겸 만나자고 했다고 그 여사친이 남친한테 저를 데려오라고 얘기했다는거에요
100일 가까이 만나는 동안 얘기조차 듣지 못했던 남친의 친한 여사친이라고 하는데 솔직히 남친의 이성 친구라는 걸로도 탐탁치 않은데 그 여사친이 뭔데 저의 의견은 물어보란 말은 안하고 데려와라고 얘기했는지 1차적으로 이해가 안갔어요 그 여사친이 현재 여친인 나를 평가라도 하겠다는 건가 싶었고 남친이 또 그 여사친 말을 저한테 아무렇지 않다는 듯이 얘기하는 태도도 화났어요
그 여사친의 존재에 대해서 여태껏 얘기하지도 않다가 자기랑 제일 친한 여사친이라고 갑자기 그렇게 얘기하는데 저는 당연히 그렇게 데려오라 말한 여사친이 맘에 들지 않았고 자기가 뭔데 나를 데려오라 마라냐고 저는 싫다고 얘기했어요
남친은 그냥 알겠다고 대답만 하고 저는 그걸로 끝인줄 알았어요
근데 바로 엊그제 저도 직장에서 좋지 않은 일이 있어서 기분이 좋지 않은 상황이었는데 남친이 원래 자기 집에서 쉬겠다고 했던거 위로받고 싶고 의지할 남친이 옆에 있었으면 좋겠어서 퇴근 후에 제 집으로 불렀고 함께 저녁 먹으면서 기분 좋게 있었다가 남친 핸드폰으로 인스타 게시물 올릴거 있어서 폰을 남친한테 받아서 열었는데 카톡이 많이 쌓여있는거에요
그래서 무슨 카톡이 이렇게 많이 쌓였냐고 남친 카톡을 들어가봤더니 그 여사친이랑 한 카톡이랑 여사친 청첩장 받으러 같이 만나기로 한 친구들 단톡방 카톡이 쌓여서 있는거에요 원래 없던 단톡방이다 보니 남친에게 물어봤고 남친이 그제서야 실은 그 여사친 부부 신혼집에 집들이 초대 받았고 그때 청첩장 받기로 해서 가기로 했다고 저한테 통보식으로 얘기하더라고요
그 여사친이랑 한 카톡을 확인해보니 여사친이 처음에 언제 이 날 되냐 물어본 카톡으로 시작해서 남친이 그땐 어렵다 다른 날 안되냐 물어보고 그 여사친도 결혼 준비랑 일때문에 처음 말한 날말고 스케줄 잡기 어렵다고 말하는데도 남친은 그럼 이날은? 아니면 이날은? 하면서 세네번을 남친이 약속 일자를 잡으려고 안달난것처럼 보이더라구요
그 약속 잡은것도 남친이 평일에 시간될때 물어봐서 그 여사친이 그 약속날 저녁에 그 여사친 신혼집있는 동네로 오면 시간 된다고 얘기해서 남친 친구들이랑 같이 톡방파서 약속을 잡은거에요
그래서 저는 우선 저한테 물어보지도 않고 약속 잡았다는게 너무 화가 났고 심지어 그 여사친이랑 날 잡기 어려우면서 굳이굳이 남친이 약속잡는거에 안달나서 굳이 그 신혼집 집들이까지 가서 받으려고 하는게 이게 맞는거냐 따져 물었고 남친은 제가 같이 안보겠다 해서 따로 보러가는 거라고 같이 가기로 한 친구들도 모두 남자고 그 여사친도 곧 결혼할 애인데 문제될게 뭐있냐 그리고 제 기분이 안좋은거 같아서 그 약속일 전에 저한테 물어보려고 했다고 하는거에요
이미 저한테 얘기도 안하고 약속을 잡아놓은 상태인데 그게 무슨 저한테 허락을 구한다는 건지
저는 굳이 여사친 신혼집 집들이 간다는 남친도 어이가 없고 청첩장을 모바일 청첩장도 있는 시대에 굳이 청첩장을 서면으로 받아야 되는건지 결혼 당사자가 직접 찾아와서 청첩장을 주는게 맞지
왜 굳이 남친이 그 여사친 신혼집이랑 자기 사는곳이랑 거리도 있는데 자기도 피곤하면서 여사친 신혼집 집들이가겠다는건지
그 초대한 여사친도 그렇고 너무 이해가 안가요
그래서 그냥 좋은 말로 그때 시간 안된다 얘기하면서 약속 파토하고 모바일 청첩장으로 받으라고 얘기했는데 남친은 왜그러냐고 뭐가 그렇게 문제냐고 묻는데 제가 이렇게 얘기하고 생각한게 잘못된건가요?
남친의 10년지기 여사친 청첩장 받는 문제
맨날 네이트판 보기만 하다가 제 생각이 잘못된건지 다른 분들 생각은 어떨까 싶어서 글을 올려봐요
문제의 발단은 100일 가까이 만나는 동안 한번도 듣지도 못했던 남친의 여사친 결혼식이 곧 7월에 있다고 남친으로부터 3주전에 얘기 들었어요 그때 저한테 같이 가자고 했는데
처음에는 남친이 자기 여사친 예비부부가 청첩장 줄 겸 만나자고 했다고 그 여사친이 남친한테 저를 데려오라고 얘기했다는거에요
100일 가까이 만나는 동안 얘기조차 듣지 못했던 남친의 친한 여사친이라고 하는데 솔직히 남친의 이성 친구라는 걸로도 탐탁치 않은데 그 여사친이 뭔데 저의 의견은 물어보란 말은 안하고 데려와라고 얘기했는지 1차적으로 이해가 안갔어요 그 여사친이 현재 여친인 나를 평가라도 하겠다는 건가 싶었고 남친이 또 그 여사친 말을 저한테 아무렇지 않다는 듯이 얘기하는 태도도 화났어요
그 여사친의 존재에 대해서 여태껏 얘기하지도 않다가 자기랑 제일 친한 여사친이라고 갑자기 그렇게 얘기하는데 저는 당연히 그렇게 데려오라 말한 여사친이 맘에 들지 않았고 자기가 뭔데 나를 데려오라 마라냐고 저는 싫다고 얘기했어요
남친은 그냥 알겠다고 대답만 하고 저는 그걸로 끝인줄 알았어요
근데 바로 엊그제 저도 직장에서 좋지 않은 일이 있어서 기분이 좋지 않은 상황이었는데 남친이 원래 자기 집에서 쉬겠다고 했던거 위로받고 싶고 의지할 남친이 옆에 있었으면 좋겠어서 퇴근 후에 제 집으로 불렀고 함께 저녁 먹으면서 기분 좋게 있었다가 남친 핸드폰으로 인스타 게시물 올릴거 있어서 폰을 남친한테 받아서 열었는데 카톡이 많이 쌓여있는거에요
그래서 무슨 카톡이 이렇게 많이 쌓였냐고 남친 카톡을 들어가봤더니 그 여사친이랑 한 카톡이랑 여사친 청첩장 받으러 같이 만나기로 한 친구들 단톡방 카톡이 쌓여서 있는거에요 원래 없던 단톡방이다 보니 남친에게 물어봤고 남친이 그제서야 실은 그 여사친 부부 신혼집에 집들이 초대 받았고 그때 청첩장 받기로 해서 가기로 했다고 저한테 통보식으로 얘기하더라고요
그 여사친이랑 한 카톡을 확인해보니 여사친이 처음에 언제 이 날 되냐 물어본 카톡으로 시작해서 남친이 그땐 어렵다 다른 날 안되냐 물어보고 그 여사친도 결혼 준비랑 일때문에 처음 말한 날말고 스케줄 잡기 어렵다고 말하는데도 남친은 그럼 이날은? 아니면 이날은? 하면서 세네번을 남친이 약속 일자를 잡으려고 안달난것처럼 보이더라구요
그 약속 잡은것도 남친이 평일에 시간될때 물어봐서 그 여사친이 그 약속날 저녁에 그 여사친 신혼집있는 동네로 오면 시간 된다고 얘기해서 남친 친구들이랑 같이 톡방파서 약속을 잡은거에요
그래서 저는 우선 저한테 물어보지도 않고 약속 잡았다는게 너무 화가 났고 심지어 그 여사친이랑 날 잡기 어려우면서 굳이굳이 남친이 약속잡는거에 안달나서 굳이 그 신혼집 집들이까지 가서 받으려고 하는게 이게 맞는거냐 따져 물었고 남친은 제가 같이 안보겠다 해서 따로 보러가는 거라고 같이 가기로 한 친구들도 모두 남자고 그 여사친도 곧 결혼할 애인데 문제될게 뭐있냐 그리고 제 기분이 안좋은거 같아서 그 약속일 전에 저한테 물어보려고 했다고 하는거에요
이미 저한테 얘기도 안하고 약속을 잡아놓은 상태인데 그게 무슨 저한테 허락을 구한다는 건지
저는 굳이 여사친 신혼집 집들이 간다는 남친도 어이가 없고 청첩장을 모바일 청첩장도 있는 시대에 굳이 청첩장을 서면으로 받아야 되는건지 결혼 당사자가 직접 찾아와서 청첩장을 주는게 맞지
왜 굳이 남친이 그 여사친 신혼집이랑 자기 사는곳이랑 거리도 있는데 자기도 피곤하면서 여사친 신혼집 집들이가겠다는건지
그 초대한 여사친도 그렇고 너무 이해가 안가요
그래서 그냥 좋은 말로 그때 시간 안된다 얘기하면서 약속 파토하고 모바일 청첩장으로 받으라고 얘기했는데 남친은 왜그러냐고 뭐가 그렇게 문제냐고 묻는데 제가 이렇게 얘기하고 생각한게 잘못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