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나에게 충분한 힘이 없고, 스스로 서서 일들을 처리하고 사람을 상대할 지혜와 능숙함이 없기 때문이지. 아직 갖추어지지 않았기에 굽신거리고, 눈치 보고, 업신여김을 당해도 당당히 맞서지 못하면서 초라하게 살고 있다. 난 힘을 더 키워야 한다. 난 지혜를 더 길러야 한다. 14
맞아. 내가 비굴한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