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평소 잘 챙겨줌. 얼마 전 결혼.
B: 결혼식을 성심성의껏 도움. 축의 크게 함.
A: 고맙다고 숙박, 수고비 등 챙김. 그리고 남편이 감사인사 겸 1박 2일 여행자리 마련. B의 남자친구도 함께 초대. 친구는 3명으로 총 인원 5명. 여행경비 일체 지불하겠다 함. 여행지는 A 지역에서는 3시간, B지역에서는 30분 거리.
B: 부담주기 싫어 숙박비만 A가 내고 나머지는 엔빵하자고 제안. (A가 동의하진 않은 상태) 여행이 다가와 계획을 짜고 언제 오냐고 물음.
A: 바쁘다며 여행 계획에 적극 참여하지 않음. (평소 아무거나 다 좋아하는 성격. 주로 B의 결정에 따름.) 여행 3일 전인데 B가 제안하면 다 좋다고만 대답.
B: 무시한다 생각해 화나기 시작. 톡 말투 날카로워짐.
A: 적극 참여 못한 점 사과. 말투 날카로움 지적. 참여 시작. 둘째날 일정 제안.
B: 말투 사과. 남자친구가 평소 늦잠 자는 타입이라 배려 부탁 (평소 주말 기상 2시. A가 평소 부지런. 10시 전부터 나가려 함. 체크아웃 11시.)
A: 둘째날 일정이 최소 3시간 걸리는 데다 다시 돌아갈 시간 상 곤란하다며 다짜고짜 남자친구는 자게 두고가자 함. 대신 전날 일찍 재우자고 함. (차는 A 남편 차, B 남친 차 두 대)
B: 그건 예의가 아니라 판단. 남자친구랑 처음 만나는 자리라 혼자 두고 갈 수 없어 자기도 둘째날 일정은 빠지겠다 함. (A의 남편과도 결혼식 때 처음보고 이후 첫 만남) 화가 남.
A: 빠진다고 한 점이 서운하다고 함.
B: 남자친구 배려 안해준거에 여행 계획 과정까지 더해 화가 남. 다투다 여행을 가지 않겠다고 함. (여행 이틀 전. 숙박비 환불 불가. B 명의로 예약하고 A가 지불한 상태. 숙소와의 연락은 B만 가능함.)
A: 남자친구 때문에 화낸다고 생각. (평소 싸운 적 없었음) 알겠다고 하고 축의 돌려주고 손절.
B: 그러자고 함.
물론 둘 다 잘못한 것 알아요ㅜ 누가 더 잘못한지 답글 부탁드립니다... 답답한 마음에 글을 써보았네요ㅜ 바쁜데 죄송하고 주말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누가 더 잘못 했는지 봐 주세요.
황당한 일을 겪었는데 누구의 잘못인지 여러분들의 의견이 궁금해서요...
내용은 객관적으로 써보았어요.
A와 B는 7살 차 (나이 순으로 A가 언니)
멀리 살아서 1년에 한번도 보기 어려움.
A: 평소 잘 챙겨줌. 얼마 전 결혼.
B: 결혼식을 성심성의껏 도움. 축의 크게 함.
A: 고맙다고 숙박, 수고비 등 챙김. 그리고 남편이 감사인사 겸 1박 2일 여행자리 마련. B의 남자친구도 함께 초대. 친구는 3명으로 총 인원 5명. 여행경비 일체 지불하겠다 함. 여행지는 A 지역에서는 3시간, B지역에서는 30분 거리.
B: 부담주기 싫어 숙박비만 A가 내고 나머지는 엔빵하자고 제안. (A가 동의하진 않은 상태) 여행이 다가와 계획을 짜고 언제 오냐고 물음.
A: 바쁘다며 여행 계획에 적극 참여하지 않음. (평소 아무거나 다 좋아하는 성격. 주로 B의 결정에 따름.) 여행 3일 전인데 B가 제안하면 다 좋다고만 대답.
B: 무시한다 생각해 화나기 시작. 톡 말투 날카로워짐.
A: 적극 참여 못한 점 사과. 말투 날카로움 지적. 참여 시작. 둘째날 일정 제안.
B: 말투 사과. 남자친구가 평소 늦잠 자는 타입이라 배려 부탁 (평소 주말 기상 2시. A가 평소 부지런. 10시 전부터 나가려 함. 체크아웃 11시.)
A: 둘째날 일정이 최소 3시간 걸리는 데다 다시 돌아갈 시간 상 곤란하다며 다짜고짜 남자친구는 자게 두고가자 함. 대신 전날 일찍 재우자고 함. (차는 A 남편 차, B 남친 차 두 대)
B: 그건 예의가 아니라 판단. 남자친구랑 처음 만나는 자리라 혼자 두고 갈 수 없어 자기도 둘째날 일정은 빠지겠다 함. (A의 남편과도 결혼식 때 처음보고 이후 첫 만남) 화가 남.
A: 빠진다고 한 점이 서운하다고 함.
B: 남자친구 배려 안해준거에 여행 계획 과정까지 더해 화가 남. 다투다 여행을 가지 않겠다고 함. (여행 이틀 전. 숙박비 환불 불가. B 명의로 예약하고 A가 지불한 상태. 숙소와의 연락은 B만 가능함.)
A: 남자친구 때문에 화낸다고 생각. (평소 싸운 적 없었음) 알겠다고 하고 축의 돌려주고 손절.
B: 그러자고 함.
물론 둘 다 잘못한 것 알아요ㅜ 누가 더 잘못한지 답글 부탁드립니다... 답답한 마음에 글을 써보았네요ㅜ 바쁜데 죄송하고 주말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