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삼성동 서울지하철 2호선 삼성역 앞에서 만취한 여성이 나이가 있어 보이는 택시기사를 폭행하는 일명 '삼성역 만취녀' 영상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논란이 급속하게 확산하고 있다. 지난 1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근 서울 강남구 삼성역 인근에서 발생한 여성 만취자가 남성 택시기사를 폭행하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술에 취한 듯한 원피스 차림의 젊은 여성이 나이가 있어 보이는 택시기사를 향해 발길질을 하고 있다.
이 여성은 발길질에 그치지 않고 택시기사 멱살을 잡고 다리를 걸며 엎어치기를 시도하는 등 폭행을 하고 있다.
이에 택시기사는 여성의 손을 뿌리치지만 이 여성은 다시 한번 다리를 걸어 기사를 넘어뜨리려 하고 있다.
여의치 않았는지 이 여성은 넘어뜨리는 것을 포기하고 다시 발로 택시기사를 가격하며 뒤로 물러서고 있다.
이 장면을 본 주변에서 이 여성을 만류하지만 욕설을 내뱉으며 계속 폭행할 기세다. 한 시민은 택시기사를 보호하듯 에워싸기도 했다.
일각에서는 이 여성이 유도를 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온다. 영상에서 계속 택시기사를 대상으로 엎어치기를 시도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도 배우셨나보네" "일진이었나봐요" "만취녀가 비틀거리기는 커녕 저정도로 날을 수 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울강남경찰서는 13일 폭행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택시비 문제로 기사와 실랑이를 벌이다 이 같은 행동을 했다고 한다.
경찰 관계자는 “A씨에 대한 조사를 대부분 마친 상태”라며 “폭행 혐의를 적용해 조만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하철 만취 폭행녀에 이어 제2의 만취 폭행녀 등장
서울 강남구 삼성동 서울지하철 2호선 삼성역 앞에서 만취한 여성이 나이가 있어 보이는 택시기사를 폭행하는 일명 '삼성역 만취녀' 영상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논란이 급속하게 확산하고 있다.지난 1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근 서울 강남구 삼성역 인근에서 발생한 여성 만취자가 남성 택시기사를 폭행하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술에 취한 듯한 원피스 차림의 젊은 여성이 나이가 있어 보이는 택시기사를 향해 발길질을 하고 있다.
이 여성은 발길질에 그치지 않고 택시기사 멱살을 잡고 다리를 걸며 엎어치기를 시도하는 등 폭행을 하고 있다.
이에 택시기사는 여성의 손을 뿌리치지만 이 여성은 다시 한번 다리를 걸어 기사를 넘어뜨리려 하고 있다.
여의치 않았는지 이 여성은 넘어뜨리는 것을 포기하고 다시 발로 택시기사를 가격하며 뒤로 물러서고 있다.
이 장면을 본 주변에서 이 여성을 만류하지만 욕설을 내뱉으며 계속 폭행할 기세다. 한 시민은 택시기사를 보호하듯 에워싸기도 했다.
일각에서는 이 여성이 유도를 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온다. 영상에서 계속 택시기사를 대상으로 엎어치기를 시도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도 배우셨나보네" "일진이었나봐요" "만취녀가 비틀거리기는 커녕 저정도로 날을 수 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울강남경찰서는 13일 폭행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택시비 문제로 기사와 실랑이를 벌이다 이 같은 행동을 했다고 한다.
경찰 관계자는 “A씨에 대한 조사를 대부분 마친 상태”라며 “폭행 혐의를 적용해 조만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