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1년도 안된 사람입니다.누구한테도 말하지 못해 글을 남깁니다.결혼 생활하면서 너무나 많은 폭언을 들었습니다.이제 질릴대로 질려 말도 섞기 싫은 상태입니다. 저는 이 사람 만나기 전에는 누구와 싸워보지도 않았을 뿐더러좋은게 좋은거다 생각하고 살았습니다.그런데 결혼하고 완전 성격이 바뀌고 있어요.상대는 원래 짜증스러웠고 남들도 다 이렇게 보통아니다라고 할 정도입니다.좋을땐 좋은데 성질부리기 시작하면 그냥 사람이 아닌 듯 합니다.어머님한테도 니가 똑바로 말안하네 하면서 화를 내고저는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오죽하면 어머님도 저한테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런데 이제 저한테도 툭하면 미친년 소리부터 나오고중2병처럼 유치하게 말합니다.자기 딴에는 논리적이라 생각하고 말하는데앞뒤 말 다르고 이해안되는게 대부분이고이거 안되겠네 하면서 사람을 깔아뭉갤려고 합니다.참아지지가 않아 저도 소리지르고 욕하고 싸웠었구요. 말하기 싫다고 나갈려고 하면 잡아끌고 강압적으로 밀치고 물건 던지고해서제가 뺨을 때렸었습니다.그러니 똑같이 때리더라구요.제 입장은 싫다는 사람 강압적으로 끌고 다닌거 부터가 폭행이라고 주장하는데그쪽은 제가 먼저 때렸다고 주장합니다. 저는 싸울때마다 말이 안통하고 미치겠어서정신과까지 다니고 있습니다.저도 성격이 변해가더라고요.물론 제 3자가 봤을때 둘다 똑같다 하시겠죠.저 또한 알고 있습니다.무시할려고 해도 사람 죽일듯이 노려보면서폭언을 퍼부어대면 못참겠더라고요.이제는 상종조차 하면 안되겠다 싶어 헤어질 생각입니다. 그런데 이때까지 당하고 산게 도저히 용서가 되지 않아제가 당했던 언어, 신체 폭행을 고소할까 말까 고민입니다.저를 끌고 밀치고 때려서 생긴 멍과 상처들 사진과 증거들은 다 있는 상태입니다.그동안 저한테 했던 행동들을 생각하면 용서가 되지 않습니다. 가족, 친척들한테 모두 오픈하고 제가 할 수 있는걸 모두 동원해서회생 불가능하게 만드는게 맞을까요그냥 하루빨리 깨끗하게 정리하고 제 삶 사는게 맞을까요
[꼭 답변주세요] 기혼자분들의 의견 듣고 싶습니다
저는 이 사람 만나기 전에는 누구와 싸워보지도 않았을 뿐더러좋은게 좋은거다 생각하고 살았습니다.그런데 결혼하고 완전 성격이 바뀌고 있어요.상대는 원래 짜증스러웠고 남들도 다 이렇게 보통아니다라고 할 정도입니다.좋을땐 좋은데 성질부리기 시작하면 그냥 사람이 아닌 듯 합니다.어머님한테도 니가 똑바로 말안하네 하면서 화를 내고저는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오죽하면 어머님도 저한테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런데 이제 저한테도 툭하면 미친년 소리부터 나오고중2병처럼 유치하게 말합니다.자기 딴에는 논리적이라 생각하고 말하는데앞뒤 말 다르고 이해안되는게 대부분이고이거 안되겠네 하면서 사람을 깔아뭉갤려고 합니다.참아지지가 않아 저도 소리지르고 욕하고 싸웠었구요.
말하기 싫다고 나갈려고 하면 잡아끌고 강압적으로 밀치고 물건 던지고해서제가 뺨을 때렸었습니다.그러니 똑같이 때리더라구요.제 입장은 싫다는 사람 강압적으로 끌고 다닌거 부터가 폭행이라고 주장하는데그쪽은 제가 먼저 때렸다고 주장합니다.
저는 싸울때마다 말이 안통하고 미치겠어서정신과까지 다니고 있습니다.저도 성격이 변해가더라고요.물론 제 3자가 봤을때 둘다 똑같다 하시겠죠.저 또한 알고 있습니다.무시할려고 해도 사람 죽일듯이 노려보면서폭언을 퍼부어대면 못참겠더라고요.이제는 상종조차 하면 안되겠다 싶어 헤어질 생각입니다.
그런데 이때까지 당하고 산게 도저히 용서가 되지 않아제가 당했던 언어, 신체 폭행을 고소할까 말까 고민입니다.저를 끌고 밀치고 때려서 생긴 멍과 상처들 사진과 증거들은 다 있는 상태입니다.그동안 저한테 했던 행동들을 생각하면 용서가 되지 않습니다.
가족, 친척들한테 모두 오픈하고 제가 할 수 있는걸 모두 동원해서회생 불가능하게 만드는게 맞을까요그냥 하루빨리 깨끗하게 정리하고 제 삶 사는게 맞을까요